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44 no image [사진] 2018년 졸업예배 파일
[레벨:20]서정수
157 2018-02-28
743 no image [사진/영상] 봄맞이 수양회 파일 [2]
[레벨:20]서정수
132 2018-02-26
742 no image [사진/영상]2018 신입생 프로그램 '2월에 뭐하지' 파일 [4]
[레벨:11]이진솔
137 2018-02-03
741 no image [영상] 2018 여리고 작전 파일 [1]
[레벨:20]서정수
92 2018-01-09
740 [영상] 송년감사의 밤 파일 [1]
[레벨:20]서정수
120 2018-01-09
739 no image [사진] 송년감사의 밤 파일
[레벨:20]서정수
109 2018-01-07
738 no image [사진] 2017 프린스턴 샘리선교사님 방문 파일
[레벨:11]나요한Jr.
84 2018-01-03
737 [사진] 2017 성탄시 파일
[레벨:20]서정수
115 2017-12-27
매년 감동적인 성탄시로 성탄 전야에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씨가 잘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새창에서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원시 : 정철헌> 장원시 발표 동영상 -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EBF_김사랑 EBF_김소망 EBF_서레베카 EBF_서사무엘 EBF_손예영 EBF_손예원 EBF_손예찬 EBF_최다윗 EBF_최모세 EBF_최요한 JBF_김사라 JBF_김사무엘 JBF_김요셉 JBF_김은혜 JBF_목예랑 JBF_박지애_1 JBF_박지애_2 JBF_박지애_3 JBF_박지현 JBF_인누가 JBF_인앤나 JBF_최수아 JBF_최요셉_1쪽 JBF_최요셉_2쪽 UBF_김예인 UBF_김원영 UBF_김효준 UBF_나요한Jr UBF_리리 UBF_박지영 UBF_박태진 UBF_신수민 UBF_이종준 UBF_이진솔 UBF_임지윤 UBF_정세웅 UBF_정종현 UBF_정지란 UBF_정철헌 UBF_주기철 UBF_팜퀴녀 UBF_한승대 UBF_김기중 UBF_김미션 UBF_김태용 UBF_박문수 UBF_박스테디 UBF_서지연 UBF_서진우 UBF_안은민 UBF_안홍렬 UBF_이미선 UBF_이시원 UBF_이찬양 UBF_임바울 UBF_임폴린 UBF_정기쁨 UBF_정해찬_1쪽 UBF_정해찬_2쪽 UBF_고현하 UBF_김레베카 UBF_김믿음 UBF_김선덕 UBF_김승식 UBF_김이삭 UBF_김진화 UBF_나요한 UBF_나형순 UBF_박에스더 UBF_박충성 UBF_서사랑 UBF_서정수 UBF_손미아 UBF_손바나바 UBF_인정훈 UBF_정아브라함 UBF_정은주_1 UBF_정은주_2 UBF_최우석 UBF_최효인
736 no image [사진] 2017 성탄축하의 밤 파일
[레벨:20]서정수
121 2017-12-27
735 no image [사진/영상] 2017 성탄예배 (합창) 파일
[레벨:20]서정수
57 2017-12-27
734 no image [사진] 김요한 돌잔치 (김태용-명옥 목자님 가정) 파일 [8]
[레벨:20]서정수
184 2017-12-07
733 [사진/영상] 2017년 추수감사예배 파일
[레벨:20]서정수
144 2017-11-20
732 [사진]2017년 가을수양회 파일 [5]
[레벨:11]이진솔
238 2017-11-03
731 [사진]2017년 가을 바이블 아카데미 [1]
[레벨:11]이진솔
137 2017-10-01
730 [페트루스] 온두람 자매님과 몽골타운 파일 [5]
[레벨:11]이진솔
133 2017-10-01
9월 23일 온드람 자매님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한 몽골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온드람 자매님은 몽골에서 오셨는데 이번 17학년도에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입학하여 학사과정을 진행 중이십니다. 한국어도 능통하시고 학업도 잘 감당하고 있는데, 또 방학 동안 계속 몽골에 있었음에도 벌써 몽골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요회 차원에서 몽골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몽골타운에 가게 되었습니다. 몽골타운은 몽골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지역이라기 보다는 단순히 몽골에서 오신 분들의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시설이 많이 있었습니다. 몽골의 음식들부터 간식, 또 핸드폰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몽골 음식점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자 여느 한국 식당과는 달라 보이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주인도 그렇고 앉아서 식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몽골 분이셨습니다. 모든 것이 몽골어로 소통이 되었습니다. 온드람 자매님을 제외한 저희 요회 사람들은 처음 들어 보는 언어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온드람 자매님에게 하나씩 배우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또 주위를 자세히 둘러봤을 때, 몽골 하면 생각나는 말의 그림이나 다른 상징적인 그림들이 걸려있었습니다. 몽골의 넓은 대지는 직접 볼 수 는 없었지만 그림으로나마 몽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온드람 자매님의 도움으로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몽골의 음식들은 만두나 볶음우동과 같은 우리들의 음식과 비슷하게 보이는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온드람 자매님과 함께 하나하나 맛을 보았습니다. 그 중 '호쇼루' 라는 만두 같은 음식은 몽골 분들의 주식이라는데 온두람 자매님이 맛있게 드셨습니다. 다른 요회 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게 호쇼루구나" 하고 먹었습니다. 식사를 다 마친 저희는 식사를 했던 빌딩을 쭉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몽골타운이라고 해도 규모가 크지 못하다 보니 몽골의 정취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아니 아무리 규모가 크더라도 아름다운 몽골의 모습을 서울 도시 한 복판에서 느끼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몽골타운 방문이 멀리 타국 땅에 와서 공부 중인 온드람 자매님께 작은 위로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몇 가지 사진과 함께 기도 제목을 남깁니다. 온드람 자매님이 한국에서 계속해서 잘 적응하고 맡은 학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불교적 배경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받아드리지 못하고 있는데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12스텝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예수님을 잘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29 [사진] 종준형제님 졸업식 파일 [3]
[레벨:11]이진솔
130 2017-09-19
728 no image [사진] 형제 팀스피릿 (속초) [3]
[레벨:11]이진솔
94 2017-09-19
727 요회 소식 "팜퀴녀 자매님 심방기" 파일 [2]
[레벨:18]김원영
129 2017-08-31
8월 30일, 이대 대학원에 계신 퀴녀자매님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이대의 한 강의실입니다. 생후 8개월인 김요한 형제님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헌신적인 강권으로 이대 심방길에 올라 같이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손바나바 목자님께서 하박국 1장 2절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에 기초하여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퀴녀 자매님께서 영어 시험과 논문과 외로움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계셨는데, 이 때에 하나님께서는 요회 식구들을 통해 찾아오셔서 하박국 말씀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도록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퀴녀 자매님이 공부하시는 이 곳에 간절한 기도를 심게 하셨습니다. 퀴녀 자매님께서는 심방 내내 "행복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곳은 이대 선배님이신 리디아 자매님께서 추천해주신 레스토랑입니다. 퀴녀 자매님은 이대 식당은 너무 맛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곳에서는 모든 메뉴가 다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심방을 통해서 퀴녀 자매님께 영육간에 힘을 공급해주신 것을 볼 때, 은혜와 감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퀴녀 자매님이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으며 영어 시험과 논문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726 [사진] 서안나 돌잔치 파일 [7]
[레벨:20]서정수
179 2017-08-16
725 [요나단] 싱가폴 자매님들 교제 파일 [4]
[레벨:20]서정수
113 2017-08-16
싱가폴 웬 자매님 소개로 여름수양회 전에 UBF에 오셔서 말씀 공부와 예배를 드리셨던 사라, 멜리사 자매님과 스테파니 자매님이 지지난 주에 싱가폴로 다시 가셨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통역에 수고해주신 요셉 목자님과 시원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분들과 교제하고 섬기면서 요회 안에 기쁨이 있었습니다. 세 분 자매님들이 지지난 주 예배에 발표하셨던 간단한 소감을 공유합니다. 수요일에는 요회 모임 시간에 한강에 가서 함께 자전거를 탔습니다! [사라 자매님] I am Sera and I am entering my final year in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majoring in Civil Engineering. I've been in Korea for slightly more than a month for summer school at Hanyang University. 저는 새라입니다. 저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토목공학을 전공하며 이제 4학년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한양대학교에서 계절학기를 수강하기 위해 한달 정도 한국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These few weeks have been great, as I got to know many people and experienced many new things -doing lots of shopping, visiting palaces, parks, and I enjoyed food in Korea too. 한국에서 보낸 지난 몇 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쇼핑도 하고 관광지와 공원을 찾아다니고 한국 음식도 즐기면서 수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며 지냈습니다. I am also glad to join ubf here. I benefitted through the preaching of various speakers. We came to ubf with the introduction of our friend Jia Wen who came to Seoul for exchange last year. 또한 이곳 UBF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 목자님들이 전하셨던 메시지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작년 서울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왔던 웬 자매님의 소개로 UBF에 오게 되었습니다. During our time here, we also had the opportunity to attend the summer bible conference. Although we did not attend the entire conference, the 2 days we were there were fruitful ones, as we learnt from the bible, and got to know new people. 이곳에 있는 동안 저희는 여름수양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수양회를 풀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참석했던 2일 동안 성경말씀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열매를 맺는 시간이었습니다. I am really thankful for people who have shown kindness to us. Thank you for making us feel welcomed by saying hi to us and talking to us. 특히 저희를 친절하게 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인사를 먼저 건네고 말을 해 주셔서 저희가 환영 받는 느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ial thanks to shepherd Joseph and Anne who translated for us, and drove us back to and back from bible conference, to our hotel after we checked out from school, and every Sunday to church. 특히 저희를 위해 통역해 주시고, 수양회를 위해 데리러 오시고 데려다 주시고, 학교에서 호텔로 이사할 때 도와주시고, 매주 일요일마다 픽업해 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요셉, 시원 목자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I'm also thankful for the entire group led by shepherd Jung Soo, for showing care to us every week and talking to us despite having some difficulties since I can't speak Korean at all. 또한 제가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해 많은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많은 관심을 갖고 말을 걸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And also for bringing us to cycle - something we really wanted to do but didn't managed to. 물론 자전거 여행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하고 싶었으나 못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할 수 있었습니다. I am really happy to be here, especially when I saw how similar it is here to my church back in Singapore. 저는 이곳 센터에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특히나 이곳이 싱가포르에 있는 저의 교회와 정말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Our congregation is smaller than here, and we invest in overseas missions too, although in different ways. 저희 모임은 이곳보다 더 소수이며, 비록 방법은 다를 수 있으나 이곳 관악5부처럼 해외 선교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I will really appreciate if you can remember us and our church in your prayers, that God will keep leading our church in our various ministries and missions too. 우리와 우리 교회를 기억하고,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세계선교를 위해서 계속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 really enjoyed my time here at Korea and I'm thankful for ubf for such brotherly love. 한국에서의 시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UBF에 정말 감사합니다. [멜리사 자매님] Sera and I got to come to UBF through a Wen, who we met from NUS. 세라와 저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만난 웬 자매님의 소개를 받고 UBF에 오게 되었습니다. Wen came to UBF during her exchange program at SNU, and recommended that we come here as well. 웬 자매님은 서울대학교 교환학생기간 동안 UBF에서 말씀을 공부했고, 우리에게 UBF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She put us in contact with Joseph, and that is how we started our time of fellowship here at UBF. 웬 자매님은 우리에게 이요셉 목자님을 소개해 주었고, 그렇게 저와 세라는 이곳 UBF에서 (말씀도 배우고 예배도 드리며)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We have had many experiences here in Korea, and we are thankful that we were invited to the Summer Bible Conference. 저희는 (짧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UBF 여름수양회에 초청 받은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During the conference, the message about the Crucifixion had the strongest impact on me. 수양회 기간 동안, 저는 개인적으로 십자가 말씀이 가장 큰 임팩트를 주었습니다(마음에 은혜가 있었습니다). It reminded me that it was our sin that put Jesus on the cross, and that we are all as guilty of sin as Barabbas.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이 바로 우리의 죄라는 것과, 우리는 모두 바라바와 같은 죄인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The message of the cross rebukes my self-righteousness, because there is no righteousness I can claim except for the righteousness that is in Christ. 십자가 말씀은 저의 자기의를 책망합니다. 이는 제가 주장 할 수 있는 의로움은 오직 주님 안에서의 의로움 뿐이기 때문입니다. At the same time, this message is comforting to me, because I know that the price of my sin has been paid by Jesus. 하지만 이와 동시에, 이 십자가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저의 죄 값을 (십자가에서) 치루셨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In him, I am truly free and reconciled to God. There is nothing else that I need to do to supplement my salvation, except to believe in Jesus and live out my faith in him. 예수님 안에서 참자유를 얻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믿음대로 행할 때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이루셨기 때문에) 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믿음 외에) 다른 그 어떤 것도 더하지 않아도 됩니다! So, my prayer topics is that I would always remember that I am a sinner saved by grace, and not by my own righteousness. 그래서, 제 기도 제목은 제가 자기의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고, 은혜로 구원 받은 죄인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는 것입니다. Please pray for me, that I would be humble and humbly serve others in my church as Christ did. 제가 주님을 본받아 겸손한 자가 되고, 겸손하게 우리 교회의 다른 이들을 섬기는 자가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Please also pray that I would be more captivated by the grace that God has shown me, so that I would not be attracted to the offerings of this world. 또한 제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에 더욱 사로잡혀서 세상이 주는 것들에 유혹당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I would also like to thank fellowship group Jonathan, for the love and care that they have shown me these 5 weeks. I really treasure the moments we have spent together – our fellowship group lunches, and our cycling outing. 마지막으로 지난 5주동안 요나단 요회의 사랑과 교재의 섬김으로 인해 감사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 특히 점심 교재와 자전거 교재는, 저에게 보물 같은 시간입니다. I really thank all of you – Cheongsu, Sarang, Joseph, Ann, and JiYoon – for all the time you have spent with us in encouragement and support while we are away from home. 저희가 집을 떠나있는 동안 시간을 내어 격려와 서포트를 해주신 요회 목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It really means a lot to us that all of you would show so much love and care to us, when we would only be here short-term. 저희가 짧은 기간만 있음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것은 정말 저희에게 큰 의미가 됩니다. You have all reminded me what it means to be in the body of Christ, that we should be sacrificial in our love for our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한 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들을 사랑할 때, 희생적인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 would like to thank especially Joseph and Ann, who translated the messages and testimonies for us during the Summer Bible Conference, so that we could understand what was being taught or said. 특히 여름수양회 기간 동안 어떤 말씀과 은혜를 얘기하는지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메시지와 소감을 통역해 주신 요셉 목자님과 시원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It mustn’t have been easy, since there were a lot of messages and testimony sharing sessions, so we are very thankful for your hard work. 아주 많은 메시지와 소감이 있었기에, 통역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었기에 정말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스테파니 자매님] When I first came to Korea, I was worried about finding a good church in Seoul, because I knew about the cults in Korea.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에 기독교 이단이 많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좋은 예배처를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하였습니다. Thankfully, with the help of my friend Jiawen, she introduced me to this church and I was glad I visited 3 weeks ago. Jiawen 자매님 소개로 3주전에 이곳에 처음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I am very grateful to have found University Bible Fellowship and it is comforting to know that we are worshipping under the same God in one body of Christ. UBF를 알게 되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의 한 지체로 동일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 때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Being here in Korea has opened my eyes to see how different the world is, and how God’s love goes beyond cultural boundaries. 여기 한국에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제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세계는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 어디서나 동일하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It is very touching for me to see the congregation to worship God, even if it’s in a different language. 비록 언어는 다르지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모임을 볼 때 감동이 되었습니다. I’m very grateful to have been a part of Jeonsu, Sarang, Joseph and Ann’s fellowship group, they were very friendly and hospitable, and I have a lot to learn from them. Their kind hearts are really a testimony of Christ and they encourage me to love others just like how Christ loved us.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요회 목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I’m sad to leave UBF, but I really do hope and pray that we’ll see each other again in the near future. UBF를 떠나서 슬프지만, 가까운 미래에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래는 한강에서 자전거 탔던 사진입니다] 63빌딩 앞에서. 출발하기 전에. 동작대교 아래에서. 반환점인 잠수교(반포대교) 북단에서. 저녁식사. 한강에서 자전거를 탈 때는 라면이 진리죠. (오른쪽에 보이는 제이콥 형제님과 수진 자매님이 치킨도 섬겨주셨습니다~ㅋ) 여름밤 한강은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야경이 멋집니다. 기도로 마쳤습니다. 지지난 주 마지막 예배 드리고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분들의 인생을 선하게 인도하시고 싱가폴 학생들의 목자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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