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선교지에서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9 no image 부르나이소식 [4]
[레벨:15]나요한
89 2011-06-25
348 no image 인터뷰 후기 [8]
[레벨:13]유제임스
82 2011-06-24
347 no image 박사 과정 막바지에 들어서며 [9]
[레벨:13]유제임스
118 2011-06-20
안녕하세요. 제임스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짧게나마 현제 당면한 문제에 접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현재 저는 박사과정 막바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임시로 예정된 논문 디펜스는 7월 말 또는 8월 중순으로 되어있습니다.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한편의 논문이 완결되었고 두번째논문은 3번째 draft 를 제출하였고 마지막 세번째 논문 첫번째 draft 를 이번주 말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고 제 아내도 요즘 밤샘근무로 많이 피곤해져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자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박사 학위를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둘째, 박사 학위를 마치기 이전에, 직장 문제가 해결되면, 교수님의 지원하에 디펜스가 더 수월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번주 Arizona State University, research associate position 에서 연락이 와 이번주 목요일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 금요일 화상 인터뷰(skype) 로 4명의 교수들과 최종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0분간 제 논문에 대해 발표하고 질문을 받는 시간 포함하여 1시간 가량 예정입니다. 정식 교수직을 아니지만, 교수 전에 발판을 삼을 수 있는 자리이고 제 논문과 90% 정도 매치가 되는 자리입니다. 부담이 많이 되고 인터뷰를 하는 교수들의 인상이 부담스럽게들 생기셔셔 긴장이 많이 됩니다. 성령의 힘을 구합니다. 셋째, 개인적으로 joe 목자 가정과 fellowship 을 계속 나누고자, washington 근처에 잡을 구하던 중, International Food Policy Research Institute 라는 정부관련 연구소 연구원자리에도 지원하였는데, 얼마전 저에게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현재 지원자들중 추려서 4명을 뽑았다고 합니다. 그 중 1 사람이 되는데,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곳에서 연구원 직을 잡고 계속 joe, david 목자들과 코이노니아를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 군데 다 안될 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섭리를 구하는 기회로 삼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저의 가정의 하나님의 소망 가운데 내면이 성장하고 그분의 뜻을 알아가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은혜입은 제임스 드립니다.
346 no image John Choi from LA Downey 파일 [7]
[레벨:8]최요한
82 2011-06-17
345 no image From Sendai [6]
[레벨:20]인금철
81 2011-04-18
안녕하세요? 현재 학교 연구실에서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벽이 무너져 내렸고 금이 가 있어 헤멜를 하고 연구실에 들어가 책꽂이에서 떨어진 책과 산만한 연구실을 대충 정리하였습니다. 4월말까지 수업이 없어 학교에 학생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수도와 가스가 나오지 않아 오랜시간 학교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오는 여진으로 늘 마음이 불안하고 방사선이 걱정됩니다. 이번 지진과 해일로 많은 사람이 죽고 가족과 직장과 집을 잃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쿠사카리 형제님도 회사가 해일도 떠내려가버려 새 직장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지난주는 성진선교사님이 고용보험에서 직장이 없는 자에게 직장을 얻을 때까지 3개월간 주는 보수를 받기 위해 가는데 그때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줄지워 있었고 4시간이상 기다려 접수를 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집은 지난주부터 가스가 나오고 슈퍼에 물건이 많이 들어와 있어 한정해 놓은 몇가지 생활필수품만 빼고 얼마든지 먹을 것을 살 수 있고 차 가솔린과 석유를 기다리지 않고도 받을 수 있어 거의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부터 동경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동북대는 5월부터 수업이 시작되므로 4월 말은 신입생 중심으로 피싱을 하여 한국어 무료수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계속 메일로만 연락이 되는 양들과 성경공부와 한국어 공부를 잘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에 사는(50-60킬로떨어져 살고 있음) 다나카메구미자매님과 그의 가족이 방사선 영향에서 보호를 잘 받고 지금까지 후쿠시마에서 센다이까지 통학하였는데 가능하면 저희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자와후미코자매님은 계속 창세기 말씀을 저와 같이 이메일로 주고 받으며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배운 말씀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계속 말씀을 잘 깨닫고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말씀에 기초한 복음 신앙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이또 다이리 자매님은 공무원시험준비를 위해 시골집에서 센다이로 와서 공부를 시작하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한마디 말씀을 주셔서 믿음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베미쯔키자매님은 해일 피해가 가장 심한 곳에 부모님이 살고 있는데 부모님이 무사하고 집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차만 떠내려 가버렸다고 합니다 현재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시골집에 잠시 내려가 있습니다 센다이에 있는 동안 처음에는 여기저기로 피신해 있다가 나중에 아파트 자기 집으로 돌아와 생활하다 고향집으로 갔습니다 제가 아키다에 있었을때 센다이에 먹을 것이 부족할때 뭐가 가장 필요하냐고 물었을때 과자가 그것도 단 과자가 먹고 싶다고 하여 먹을 거리를 아키다에서 몽땅 사서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센다이의 힘든 상황을 테레비에서 보시고 옛날 성경공부를 했던 아라고 메구미 자매님(지금 미국에 있음-직장일로)의 어머님이 헌금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 관악 5부 동역자님들과 본국과 미국에서 기도지원해주시고 여러번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양들의 내면을 잘 돌아보고 복음을 전해주는 역활을 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깨어 기본생활을 잘 감당하며 져야 할 십자가를 잘 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성진선교사님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감사함과 기쁨으로 새 직장을 잘 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동북대에 새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번주 수요일날 동북대 교수님과 만날 약속이 있는데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직장을 얻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제가 동경에 있는 초급 중급 수업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의 때 동북대에 취직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성진선교사님과 제가 좋은 학술논문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계속 관악5부 동역자님들의 기도지원과 섬김에 늘 감사드립니다.관악5부 동역자님들과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생명 살리는 일에 귀하게 사용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정아브라함목자님의 건강과 매주 권세로운 말씀위해 기도합니다. 은주사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풍성한 기도의 영과 말씀의 영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또 소식드리겠습니다. 은혜입은 종 조미현드림
344 no image 루마니아에서(6) [15]
[레벨:16]한베드로
123 2011-03-28
주안에서 사랑하는 관악 5부 동역자 여러분, 저희를 위한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본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우리 선교사님들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봄학기를 맞아 그동안 매주 심방하던 캠퍼스를 농대에서 경제대로 바꿨습니다. 농대에 비해서 더 멀기는 하지만,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 저희는 조만간 농대 심방도 다시 시작 하고자 합니다. 경제대는 점심시간에, 농대는 퇴근 시간에 하고자 합니다. 알렉스 형제는 최근 몇주 연속해서 예배와 말씀 공부를 나오지 않다가 다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신앙적으로 새로운 성장을 위한 영적 과도기로 생각합니다. 저번 주 예배(3.20)에 나와서 식사 후에 여러가지 얘기를 하며(루마니아어로 빨리 얘기해서 제가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천천히 얘기해도 이해를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루마니아어를 열심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딱딱해져 있었는데, 쟌 선교사와 모니카 동역자가 이를 잘 도와주었습니다. 알렉스 형제는 더 이상 예배에 나오지 않으려다가 다시 마음이 회복되었습니다. 사실 몇주전부터 알렉스 형제는 저희 집에 주말에 머물며 소감을 같이 쓰고 아침에 일용할 양식으로 제가 간단하나마 일대일 공부를 해주었었는데, 몇주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특히 저번 주에 제가 주말에 함께 있는 것을 다시 권유하자 냉정하게 거절을 했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그룹 바이블 후 먼저 저에게 주말에 있어도 되냐고 하기에 그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감을 같이 쓰고 또 다음날에는 양식말씀으로 일대일을 하였습니다. 사실 토요일날 야외 바베큐 파티에 초청을 받아서 가족들과 가려했는데, 알렉스 형제가 예상 외로 머무르는 바람에 바베큐 파티는 가지 않았으나, 양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아쉬운 마음은 없습니다(조금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 기도가 필요한데, 이 형제와 주말 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공동생활하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운 것은 공동생활하다가 제가 좋은 본을 못보이고 오히려 나쁜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하여튼 알렉스 형제가 요즘에는 자기 누나(조지아 자매)를 말씀 공부에 초청하여 말씀 공부에도 나오고 시간이 되면 주일예배도 참석하였습니다. 또 이번 주에는 볼 일이 있어서 부쿠레시티에 잠간 올라온 동생(플로리자매)도 말씀 공부에 같이 왔습니다. 제가 소망하는 것은 이 3남매가 전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UBF에는 이런 사례가 여럿 있는데, 루마니아에서도 이런 축복된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보그단 형제는 그간 영육간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진작부터 저희가 보그단 형제는 제가 일대일로, 알렉스 형제는 쟌정 선교사가 일대일로 돕고하 하였으나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자꾸 이러다가는 안되겠기에 제가 저번 주 금요일에 직접 보그단 형제의 집을 심방하여 일대일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매주 일대일을 통해 보다 인격적으로 이들을 돕기를 기도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희가 경제대에 심방을 봄학기 들어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3주 전에 아드리안 형제(경제 1)를 만났습니다.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저는 이렇게 옷을 입고 다니는 형제는 루마니아에서 처음 봤습니다. 분위기가 마치 미국의 현대판 히피같은 형제인데, 이런 겉모습으로 인해 피싱을 하지 않으려다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 형제는 주말이면 거리에서 댄스 공연을 하는 형제인데, 이왕이며 저희 집에 와서도 한번 보여달라고 하자 마음 문을 열며 말씀 공부에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희 집에서 공연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자신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무신론자라고 하면서도, 성경공부에서 여러 질문을 하며 말씀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고 다니는 것과는 반대로 그 마음이 순수하여 말씀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분이 계속 말씀 공부에 잘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이번 토요일에는 알렉스 3남매, 아드리안 형제들이가 말씀 공부에 나옴으로 기존 참석자들을 포함해서 모두 10명이 말씀 공부를 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텐대 어떻게 하다가 못찍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저희 루마니아 역사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제자양성역사를 일으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43 no image 센다이 소식입니다. [16]
[레벨:20]인금철
165 2011-03-13
3월 12일 서울 시간 밤 11시 현재, 본부 홈페이지에 올라 온 글입니다. 일본 지부장이신 정다니엘 선교사님이 이사무엘 목자님께 보내신 이메일입니다. ---------------------------------------------------------------------------------------------------------- 존경하는 목자님! 일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메일로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보낸 메일은 잘 도착하지 않았던 갔군요? 시카고에서 연락이 와서 보고하면서 같이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주소 입력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연락이 되지 않았던 센다이 조성진선교사님 가족의 안부가 확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성진 선교사님가족은 센다이에서 떨어져 있는 아끼따에 가 있어서 안전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동경에서는 아직도 연락이 안되어서 통화하지 못하였지만 삿뽀로에 가 있는 양에게 연락해 보니 거기서는 통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서 일본 UBF의 모든 가족의 안부는 확인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UBF의 모든 선교사, 목자님들과 양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고 아직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서 안심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일본 선교사명을 감당하도록 인도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대지진과 쯔나미의 피해로 고통 중에 있는 많은 분들과 실종자, 사망자 분들의 유가족을 위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일본 백성이 이번 일을 계기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충만히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본UBF가족과 일본 백성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과 세계UBF의 기도지원을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정다니엘 올림.
342 no image 센다이 기도 부탁 파일 [11]
[레벨:20]인금철
130 2011-03-12
341 no image 센다이 상황 [4]
[레벨:20]인금철
94 2011-03-08
340 no image 小澤芙美子です。(오자와 후미코입니다.) [16]
[레벨:20]인금철
126 2011-02-21
339 파나마 스텝수양회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파일 [17]
[레벨:20]김영길
178 2011-02-01
안녕하세요. 목자님들의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가정은 머나먼 나라 파나마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백후안 백수산나 선교사님의 따뜻한 영접을 받고 알렉스, 쟈스민 형제 자매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백후안,수산나 선교사님은 저희 가정의 방문에 관악5부 목자님들의 뜨거운 심정을 느끼고 매우 기뻐하여 하나님께 감사가 되었습니다. 파나마 중남미 스텝 수양회는 2월 3일 ~5일 까지 진행됩니다. 첫날 1강 말씀(미스바 영적각성)은 전요한박사님께서, 둘째날 2강 말씀(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은 김모세 목자님(안암센터)께서 전해주십니다. 중남미 스텝선교사님들께서 말씀의 은혜를 충만히 받으시고 교제와 사랑을 나누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또 전요한 박사님과 전선지 사모님, 안요셉 목자님과 안마리아 사모님께서는 이 수양회를 섬기시고자 오늘 저녁에 파나마에 도착하실 예정입니다. 귀한 종들의 건강과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REVIVAL AT MIZPAH (1 SAMUEL 7:3) 3-5, FEB. PANAMÁ 6:00   ESCRIBIR TESTIMONIO ORACIÓN PERSONAL   8:00   DESAYUNO 9:00   ESCRIBI TESTIMONIO (CONTI..) JUNTAS   10:30   COMPARTIR TESTIMONIO & FOTOS 11:00   MNENSAJE DE CLAUSURA 12:00   COMIDA COMIDA 12:30   DEPORTE 13:30     15:00 MSG APERTURA (M. TIMTEO RHEE) Visita a la Universidad de Panama y Canal de Panamá 16;00 REPORTE ANUAL TODOS CAPITULOS ESTUDIO DE GRUPO (LEC 2) 18:00 CENA 19:00 ESTUDIO DE GRUPO (LEC 1) PRICIPAL LEC.2 FILIPENSES 2   “Imitate Christ’s Humility” (SHP. MOISES KIM)   20:30 PRINCIPAL LEC1 REPORTE ANUEL (II)   1 SAMUAL 7 “Revival at Mizpah” REPORTE ESPECIAL: BOLIVIA, NICARAGUA, IXTACALA & BELICE   DR. JUAN JUN         자세한 소식은 귀국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파나마에서 김영길, 김현정 드림 자스벨자매님과 함께 올리버 형제님과 함께 자스벨, 알렉스와 함께 백후안,백수산나 선교사님 전요한박사님의 주제강의 모습
338 no image From Sendai [11]
[레벨:20]인금철
90 2011-01-24
337 no image 타직 소식 [11]
[레벨:20]정아브라함
90 2011-01-24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아브라함, 정은주 목자님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정과 타지키스탄을 위한 중보기도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홍해 CIS신년수양회에서 돌아와 대사관 업무로 인하여 이제야 메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홍해 수양회는 6개월이 겨울인 CIS선교사님들에게 잠시나마 영육간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키에프의 김베드로선교사가 목자님께 안부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작년 한해 저희는 성령을 좇으라 말씀을 연요절로 잡았었습니다. 특별히 동역자가 작년 여름동안 미용사 자격증을 따고 매니큐어/페디큐어를 배워서 현재 미용실에서 파트로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지인을 만나고 자비량하는데 오병이어로 쓰임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작년 한해에도 동역자가 부족한 러시아어실력으로 타냐 자매를 말씀으로 섬길 수 있었습니다. 이 자매가 2011년 요한복음 3:16을 깊이 체험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심령이 강한 믿음의 어미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아프간에서 섬겼던 누가형제는 작년 여름에 전도의 죄목으로 감옥에 갇혔다고 간신히 석방되었습니다. 현재 남아공에 가서 신학을 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11년 한해 다시금 성령을 좇아 행하라 말씀을 붙들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 수 없는 타지키스탄에서 상황과 환경을 볼 때 제한적이고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좇을 때 상황과 환경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믿음으로 영육간에 승리하는 한해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한계시록, 사도행전 타직어 주일 말씀을 잘 감당하며 대사관 업무가운데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동역자가 러시아어 성경공부로 타냐자매를 말씀중심적으로 잘 섬기며 미용기술의 진보위해서고 기도합니다. 요새는 한국에 사는 것이 참 어렵게 생각됩니다. 북한의 공격, 기상이변 등으로 인하여 생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목자님들도 이런 점에서 한국 UBF가 많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2011년 관악5부 가운데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2011년 5월 50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1인대사관이다 보니 조그만 일이 있어도 휴가 받기가 여의치 않아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회가 되면 이번 기회를 통하여 건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에 전화로 말씀하신 선물은 아마도 다음주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관악5부 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주안에서 제임스, 마리아 올림
336 no image From Sendai [10]
[레벨:20]인금철
86 2011-01-19
새해 인사가 늦어졌습니다. 새해에도 성령충만하셔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작년말에는 바쁜 와중에서도 센다이를 기억해주시고 직접 방문해주셔서 많은 힘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짧은 일정가운데서도 성탄말씀으로 섬겨주셔서 임마누엘 예수님의 은혜를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었고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양들을 직접 만나 대화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선물로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4명의 양들이 모두 기뻐하며 감사하였습니다.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셔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 성탄모임은 늦어진 이사로 학교 강의실을 빌려 지금껏 성경공부를 해온 양들 중심으로 크리스마스파티를 하였습니다 齊藤大理(사이또다이리/社会学科3年)小澤芙美子(오자와후미코/経済学部4年、大学院合格) 田中愛美(다나카메규미/文学部1年)阿部美津紀(아베미쯔키/文学部3年)자매님4분과 한국어 수업에 오는 중국 형제 한명과 저의 같은과 베트남 유학생 자매 한분과 주부 한명과 그의 딸 그리고 저의 가족5명 모두1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먼저 3명의 아이들이 한국어로 징글벨과 고요한 밤 찬양을 불러주었고 저는 인생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오자와후미코 자매님은 창세기2강 말씀을 3번정도 고치면서 은혜로운 소감을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다나카메구미 자매님은 노래를 좋아해서 저와 같이 [노엘] 성탄 노래를 한국어,일본어,영어 세언어로 찬양을 하였습니다. 조성진선교사님은 이사야7장 임마누엘 말씀을 섬겨주셨습니다. 그뒤 한국 요리를 먹으면서 많은 대화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임마누엘 예수님의 은혜를 새겼습니다. 처음으로 동북대 캠퍼스 안에서 관계성이 깊이 맺어진 양들과 은혜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어 감개무량했습니다. 관악5부 동역자님들의 기도지원과 성탄 카드와 선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자님 저희 집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서울 본부에 연락을 하고 싶어서 홈페이지 들어가 찾아봤으나 마땅치 않아 부탁드립니다.죄송합니다. 〒982-0035宮城県仙台市太白区大谷地10番地6 (Miyagi-ken Sendai-shi taihaku-ku oyachi 10-6)전화번호 022-765-4587 또 소식 보내겠습니다.그럼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승리하소서 은혜입은종 조미현드림
335 no image Happy New Year! [12]
[레벨:13]Pauline Lipsey
96 2011-01-18
334 [사진] Baltimore 폴린 립시 선교사님 파일 [5]
[레벨:20]강호영
109 2011-01-15
333 브루나이 정앤드류입니다. 파일 [11]
[레벨:3]정앤드류
104 2011-01-11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MicrosoftInternetExplorer4 <styl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qformat:yes;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in 5.4pt 0in 5.4pt; mso-para-margin-top:0in; mso-para-margin-right:0in; mso-para-margin-bottom:10.0pt; mso-para-margin-left:0in; line-height:115%;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1.0pt; font-family:"Calibri","sans-serif"; mso-ascii-font-family:Calibri;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hansi-font-family:Calibri; mso-hansi-theme-font:minor-latin; mso-bidi-font-family:"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minor-bidi;} </style>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삼상7장 2절) 사랑하는 관악 5부 동역자님께, 안녕하세요? 브루나이 정앤드류입니다. 연말과 연초에 여러가지로 큰 은혜를 받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나요한 목자님의 브루나이 심방과 폴웡 형제의 한국 방문과 관련하여 여러모로 섬겨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삼상 7장 2절 말씀을 통해서 저희가 이곳 척박한 브루나이 땅에서 그나마 영적인 숨이 끊어지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 사무엘 선지자처럼 저희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는 관악5부 동역자님들의 기도 덕임을 새롭게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관악 5부 동역자님들을 생각할 때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한 말씀처럼 메마른 저희 심령에 여호와를 사모하는(lamented after the LORD) 마음이 새롭게 솟아나는 것을 감사합니다. 염치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열납하시사 저희가운데 친히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것을 소식으로 전하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폴웡 형제는 지난 해 저희가 사는 곳에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의 중국인 학교에서 영어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매주 제가 자취를 하는 곳을 심방하여 한 말씀씩 주면서 교제를 해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집에서 가까운 곳의 은행으로 직장을 다닐 예정입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시기에 말씀을 많이 알고 있지만 아직 세상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예정에 없었던, 관악 5부 방문을 통해서 저희 모임과 청년 사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버지가 목회하시는 교회의 젊은 직장인들과 함께 청년 모임을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함께 이 모임을 섬기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폴웡 형제가 저희 모임에 동역자로 담겼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일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면서 순수하게 돕고자 합니다. 2011년 새해 관악 5부 동역자님들께 항상 소망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아브라함 목자님께 성령과 말씀을 충만히 허락하시고 봄학기 관악캠퍼스 제자양성을 크게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보내주신 가족 사진을 보면서 특히, 무럭무럭 크고 있는 귀하고 사랑스런 2세 목자후보들을 보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여기 폴웡 형제님이 관악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저희 사진도 올립니다.(앞에서부터 요셉-초등3, 안나-초등1, 안드레-초등5)
332 no image Thank you Kwanak Family! (From Mary Yoo) [7]
[레벨:13]유제임스
84 2011-01-10
Happy New Year!~ I can't believe it's already 2011. It's been almost 4 years since we've been at Penn State and Msn James is finally on the road to finishing his ph'D. The winters here in Pennsylvania have been difficult because of all the snow and cold weather but I've been surviving by God's grace. I'm really praying this new year will be one full of new opportunities and changes. Thank you so much for your gifts. Even though we haven't kept in touch as much, I'm so humbled that all of you still think about us and send us gifts. The JBF members were also very happy to receive your Christmas gifts. Most of you may not know but Greg Impick (Penn State Industrial Engineering) has been living with us since August. It's the first common life of Penn State with a student. Greg graduated in June and decided to stay for a couple months to receive discipleship training until he leaves for Uganda. However, recently we found out Uganda is not going to work out because of the current political situation. So, now we're scrambling to find a place where he can serve for 3-4 months as a short term missionary. He really wants to serve God so please pray for him. It's been challenging sharing an apartment with him and losing a lot of privacy. I never realized how hard even common life would be; however he is very polite and eats Korean food very well. When Shepherd Hyo-Young visited in November we all ate homemade Jja Jja Myung together! My job as a weather broadcaster at AccuWeather has been going very well. I've received a lot of recognition from my managers and my fellow co-workers. I was even given Employee of the Month award twice this year, by God's grace! But, my schedule is not very flexible and I have to work almost every Sunday. So I usually attend church services, eat lunch quickly and rush out to get to work on time. For the most part, my job is not stressful and is fairly easy. One thing that has been very difficult for me personally is that we have been having a hard time getting pregnant. My body is unhealthy and I was taking hormonal medicines for 6 months. I recently stopped because it was affecting my emotions too much and made me fall into depression. Please pray that I can be healthy and that we can start a family in God's time. Msn James and I are hoping he can finish his ph'D by August 2011 and have a job by the end of the year. Thank you for remembering us. I don't think we'll be able to make it to Korea for the 50th UBF anniversary; however we are definitely praying for the future direction of our UBF ministry. Take care, Mary Yoo Penn State UBF
331 Thank you! (from Boston II) 파일 [4]
[레벨:3]Sarah Jeong
110 2011-01-06
Dear SNU5 co-workers in Christ, Happy New Year! I wanted to say thank you for all the cards, pictures, and presents we received from you yesterday. I was so happy to see pictures of several families and their growing children. I can't believe how much they have grown! It makes me realize how much time as gone by since we last visited Korea. Hannah and Mary were very excited to open their beautiful presents. We also appreciate the SNU sweatshirt and fleece that you sent us. The pile of cards and letters warmed our hearts on a cold winter day. I wish we could thank you each individually. We don't deserve all the wonderful presents and we are forever debtors to your love and prayers for our family. These days, Abraham is working hard to finish his papers so that he can go to the next step, becoming a professor shepherd. It is easy to feel anxious from time to time, but we remember God's grace which led us here thus far and hold on to his promise, believing that he will provide for us and lead our family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Abraham continues to struggle with fatigue and muscle pain and doctors do not know how to help him. Please pray for him. I had a hard time adjusting to my life in Boston, but God has given me joy and peace in my heart these days, especially after the birth of our third daughter. Raising 3 children along with supporting Abraham and serving God's ministry is very busy. So this year I pray that I may be made new in Jesus and receive joy and strength from him every morning through 2 Co 5:17 as my new year's keyverse. This Friday, one of our missionary families, John and Joanna Kim, will return to Korea for a new job. We had a farewell party and I am sending the picture that we took together. Please pray for us to increase our physical and spiritual strength not just to survive, but also to grow and be a blessing to MIT students. It is always encouraging to know that you are remembering our family and praying for us. Thank you again. Your servants in Christ, Abraham, Sarah, Hannah, Mary, Lydia
330 감사합니다(루마니아) 파일 [7]
[레벨:16]한베드로
102 2011-01-04
주안에서 사랑하는 관악5부 동역자님들께, 2011년을 맞이해서 주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위한 기도와 지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럽 지역에서의 폭설로 오늘에서야 보내주신 카드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곳 우편체계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못 받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 카드가 물에 젖어 있기는 했지만 다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관악5부 동역자님들의 사랑과 섬김에 감사합니다. (참고로 서정수 목자님이 파나마로 가야할 자신의 카드를 여기에 보내주어 본의아니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도 알렉스 형제가 있는가 봅니다.) 리틀 피터와 수지가 무척 기뻐했습니다. 물론 저와 동역자도 동역자님들의 사랑이 담긴 선물과 카드를 인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제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받는 것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지난 12.12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캠퍼스에서 초청한 두 형제가 친구들과 예배를 참석하고 또한 쟌정선교사와 보그단 형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참석하여 전부 20명 정도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알렉스 형제님을 위한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알렉스 형제님은 의사소통 문제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쟌정 선교사가 일대일로 돕고 저는 쟌정 선교사가 오래동안 섬긴 보그단 형제님을 일대일로 돕고자 하고 있습니다. 보그단 형제는 마음은 순수하고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나 놀기를 좋아하고 영적 기초가 많이 부족한 형편입니다(이것은 저의 과거 모습일까요?). 일대일 약속을 하고는 제대로 지킨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형제에게서 장차 루마니아 역사에 크게 쓰일 수 있는 목자로서의 가능성을 봅니다. 제가 있는 동안 이 형제님을 말씀으로 잘 도와 영적기초가 튼튼한 목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정이 2011년 한해 더욱 힘써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제자양성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부지런히 캠퍼스에 나가서 피싱을 감당하는 가운데 저희 가정이 여기 있는 동안 형제 2명, 자매 2명 제자양성 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아무생각 없이 캠퍼스에 나가기만 했는데 올해는 전략을 잘짜서 효율적인 피싱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저희를 위한 사랑과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관악5부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추신: 성탄 예배때 찍은 사진 2장 첨부합니다.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