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선교지에서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22 [애틀란타] 윤사무엘 대학 졸업 파일
[레벨:11]서정수_
86 2021-06-17
521 [네덜란드] 한주영 고등학교 졸업 파일
[레벨:11]서정수_
79 2021-06-17
520 [뉴저지] 나요한 Jr. 졸업 파일 [3]
[레벨:10]나요한Jr.
119 2021-05-29
목자님들 안녕하세요? 미국 뉴저지 뉴왁 (Newark)에 있는 나요한 Jr. 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5/28 토요일에 Rutgers 로스쿨을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졸업식은 온라은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관악 5부 목자님들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 여름에 미국 인디애나 국제수양회 참석 후 뉴저지로 돌아간 후 그렇게 로스쿨 학업이 시작된 이후 3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2018년 여름을 돌아보면, 아득한 옛날처럼 느껴집니다. 로스쿨 학업 중 반을 온라은으로 보내게 한 코로나로 인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 글에 전부 담기는 어렵지만, 로스쿨 기간 중 여러가지를 통해 도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학년 때는 수업을 녹음해서 다시 들을 정도로 학업의 부담감이 있었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부담감을 버리고 릴렉스를 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로스쿨에선 법지식에 대한 확실성보다는 불확실성을 잘 이용해서 설득하고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업 뿐만 아니라, 외국인 신분으로 인한 개인적인 어려움과 실제적인 문제 안에서 말씀으로 제 자신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붙들 때 실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1학년을 마친 여름에, 기회를 얻게 된 법원실무를 미국 소셜시큐리티 넘버가 없어서 거의 못하게 되었는데, 극적인 방법으로 학교의 행정부와 교수님의 도움으로 얻게 되어 법원실무를 무사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소셜시큐리티 넘버가 다른 법원실무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에서 효자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제가 이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는 건진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법을 배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법의 렌즈를 통해서 하나님의 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7월 말에 이곳에서 변호사시험을 치룬 뒤, 군 지원을 위해 8월 초에 한국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그 때 대면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목자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나요한 Jr. 올림 ==
519 no image [UC Davis] 정요한 선교사 취업 은혜 [29]
[레벨:18]정요한
204 2021-04-30
안녕하세요, UC Davis의 정요한 선교사입니다. 정말 오랜 만에 이 곳 관악5부 홈페이지에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부모님을 통해서 관악 5부 목자님들께서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해주시고 계신다는 소식은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물질 자립의 길이 오랫동안 열리지 않아 마음이 많이 쪼그라들고 위축이 되어 쉽게 사람들 앞에 나서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 자립의 길이 열리게 되어 관악 5부 목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2019년 여름에 오랜 박사과정의 끝에 박사학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학위는 2018년 12월에 받았지만 졸업식을 2019년 여름에 하였습니다.) 하지만, 졸업식 당시 저의 마음에는 학위를 마치게 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장래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여러 고민과 지도 교수님과의 상담 끝에 저는 경제학 박사가 갈 수 있는 진로 중 하나인 Analyst의 길을 고려하게 되었고, 이 쪽 방면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 Data를 이용해 Research를 하고 분석을 하는 Data Analyst가 되고자 방향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Data Analyst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Research만 잘 하는게 아니라,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잘 다룰 수 있어야 했습니다. 제가 박사과정 중 익힌 컴퓨터 소프트웨어(STATA)는 사실 Data Analyst가 되는데 있어 거의 쓰이지 않는지라 저는 새로운 소프트웨어(Python, SQL, Tableau, 등등)를 익혀야 했고 그 익힌 것을 가지고 이력서와 구직활동에 내밀 수 있는 Data 관련 프로젝트들을 개인적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재미있게 시작을 하고 몇개월만 바짝 하면 금방이라도 직장을 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봄부터 미국에도 Covid-19으로 인해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 두 아이들이 누비는 집안에서 제한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차 이 분야에서의 현실을 깨닫게 되며 단순히 경제학 박사 학위만 있다고 쉽게 직장을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 학부 시절부터 활발히 인턴과 사회 경험을 병행하며 경력을 쌓았던 것에 반해서 저는 박사과정조차도 단순히 TA와 Instructor 경험만이 전부이고 회사 경험이 전무하였습니다. 또한, 긴 박사과정과 졸업 이후의 공백기 자체가 회사 인사 담당자들에게 안좋은 신호를 주는건지 몰라도, 지원을 하게 되면 대부분 서류심사에서 떨어지는 절망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간은 계속 흐르고 공백기는 더욱더 늘어나고 제 자신감은 더욱 없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자 어찌할바를 모르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제게 방향이 되고 힘이 되는 것은 예수님 말씀이었습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말씀을 묵상할 때, 사랑하는 딸이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이제 막 들은 야이로에게 조차 '두려워 말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뜻을 생각할 때, 예수님은 제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고, 오직 믿음으로만 내 마음을 채우고자 투쟁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구직 사이트를 통해서 지원을 하고 나름의 Data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걷는 기분을 날마다 느낄 때면 막막하기만 하고 희망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략 20일전에 한 Recruiting Company (채용을 하려는 회사와 구직자를 연결시켜 다리 역할을 해주는 회사)의 한 직원으로부터 컨택이 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Recruiting Company로부터 컨택을 받아왔기 때문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비록 그동안 컨택해왔던 Recruiting Company 중에서는 제일 잘 나가는 회사였지만, 제 막막한 현실로 인해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소개해준 Job은 역시 예상한대로 아무런 소식이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서 그 직원이 또 하나의 Job을 소개해 주었고, California Mountain View에 있는 미주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America)에서 한국어가 가능한 'Business Analyst 2'를 뽑는다고 하였고, 제게 지원에 관심이 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쓰는 Job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심이 있었지만, 사실 Google, Facebook과 같은 세계 거대 기업들의 본사가 있는 Mountain View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채용공고라는 사실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시 제가 보던 구직 사이트에서는 올라오지 않았던 채용공고였고, 제 마음의 위축된 상태로 보아 채용공고를 보더라도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지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 직원이 물어는 보니까 지원해보라고 답장 정도만 하고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으로부터 이틀 뒤에 제가 삼성전자 인터뷰에 뽑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새크라멘토나 다른 작은 도시에 작은 기업들에 지원을 해도 30분짜리 전화 인터뷰조차 안오는 상황이 대부분이었는데, 삼성전자의 화상 인터뷰에 제가 뽑혔다는 소식에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추가로 들은 소식에 의하면 이번 인터뷰가 2시간짜리 4명의 면접관과의 화상 인터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 정도면 Final Round인터뷰 수준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1차 라운드 인터뷰를 그냥 건너뛰고 바로 2차 심화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막상 인터뷰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과연 내가 삼성전자와의 2시간짜리 인터뷰를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인터뷰는 4명의 면접관들이 한명당 30분씩 1:1 인터뷰를 차례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인터뷰는 팀장과의 한국어 인터뷰였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그 팀장은 저보다도 3살 어린 나름 젊은 사람이었고, 저를 보고 한 첫 마디가 자기는 제 이력서를 처음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랑 정말 같이 일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을 믿지 않고 왠지 나를 테스트를 하는 것 아니면 그냥 면접 분위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팀장은 인터뷰 하는 30분 내내 자기는 제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뽑고 싶다는 말만 반복하였고, 인터뷰 질문은 딱 하나 '요한씨가 해야 하는 일이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Data Analyst를 꿈꾸는 요한씨가 생각하는 일만큼 정말 매력적이거나 Fancy한 일은 아닐 수 있는데, 그렇더라도 혹시 뽑히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 팀장은 저를 뽑을 생각이지만, 그래도 결국 뽑히는 것은 나머지 3명의 면접관을 만족시켜야 하는 저에게 달렸다며 행운을 빌어주고 다음 면접관으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이 팀장에게 속지 말자는 마음 가짐으로 다음 여성 면접관과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이번 인터뷰 역시 어려운 기술적인 질문은 없이 일반적인 Behavioral question 몇개만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다행히 영어로 차근차근 답변을 하여서 어려움 없이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면접 또한 여성 면접관과의 영어 인터뷰였습니다. 그런데, 그 면접관은 질문은 많이 하지 않았고 자신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주로 설명을 해주었고, 몇몇 작은 질문들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영어로 대답하였습니다. 마지막 면접은 젊은 여성분과의 한국어 면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UC Davis 졸업생이었고, 심지어 제가 UC Davis에서 경제학 조교를 하는 기간 경제학 수업도 들었었다고 밝혔습니다. (제 수업을 들었다는 말은 아님.) 그리고, 인터뷰에서 특별히 어려운 질문 없이 인터뷰가 종료되게 되었습니다. 비록 2시간의 긴 인터뷰여서 피곤은 하였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특이한 점 없이 인터뷰를 마치게 되어서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인터뷰를 좋게 끝내고 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1주 2주 3주가 지나도록 떨어졌다는 연락조차 오지 않은 회사도 있던터라, 그냥 좋은 경험만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아침, 그러니까 이 곳시간으로 오늘 아침 제가 붙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에 무언가를 이루어 냈다는 성취감을 경험해서 그런지 합격 소식을 들으니 몸에 닭살까지 돋았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 모든 상황이 참 희한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쪼그라든 마음으로 인해 지원조차 생각 못했을 그 자리를 누군가 대신 지원을 해주고 인터뷰 자리까지 만들어주며 그 인터뷰에서는 그냥 저를 뽑게다는 말만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니, 이 모든게 그냥 저를 위해서 계속해서 눈물로 기도해 주신 부모님과 관악 5부 목자님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믿음이 안되서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목자님들의 기도 때문에 하나님이 그냥 저한테 은혜로 주셨다는 생각만이 들었고 그것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오랜 만에 글을 적는데, 참 긴 글이 되었습니다. 그냥 제가 경험한 바, 생각한 바를 적고자 했는데, 두서 없이 적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 자립의 길이 열렸다는 것과 이 모든 은혜가 부모님과 목자님들의 기도 덕분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져서 하나님과 많은 목자님들께 감사가 됩니다. 제가 이 은혜를 잘 감당하고 맡은 직분을 최선을 다해서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특히, 저희 가정이 미국 캠퍼스 지성인들의 목자의 삶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18 no image Grace & Eric Wedding 파일 [6]
[레벨:8]최요한
152 2020-04-09
517 포르투갈 리스본 UBF 파일 [3]
[레벨:17]김믿음
139 2020-02-10
안녕하세요 김믿음 목자입니다. 지난 1월 마지막주 포르투갈에 비즈니스 차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리스본센터를 방문하고 2월 2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간단한 선교보고를 드리고자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영어로 대화하면서 들은 것을 기록하여서 혹시 정보 중에서 정확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려요 1월 마지막 주 금요일 지부장이신 마태우스목자님과 개인적으로 만나서 식사교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 지부장이신 마태우스 선교사님은 인도출신입니다. 한국에서 인도 UBF 를 개척하신 지미리선교사님의 첫 번째 양이라고 하였습니다. 힌두교를 믿는 양으로서 기독교로 개종한 첫 양이라고 스스로 말하였습니다. 센터에 처음 나간 이유는 친구가 크리스마스에 먹을 것이 있다고 하여 초청하여 한번 나가보았다가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대략 30년전 포르투갈에 유학을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고 이후 연희5부에서 파송된 리브가 사모님과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센터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자녀로 두분의 따님이 있고 모두 현지 대학생으로 동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마태우스목자님은 삼성에 아주 오랫동안 근무하고 유럽대륙의 온라인사업을 총괄하는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계셨습니다. 인도계포르투갈분인데 오히려 대화할때 한국스타일의 영어발음과 한국인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동역자인 진화동역자를 얼마전 지부장수양회에서 보신적이 있냐고 물었는데 잘 기억하고 있고 "눈치" 빠른 사모님같다 하시며 저에게 눈치라는 한국말을 하여서 저는 당황스러웠지만 많이 웃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선교사명을 섬기며 한가지 메시지를 충실하게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고자 하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이 하나둘 양들을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선교사님은 오랜기간 그룹의 총수가 유럽에 방문하면 항상 음식서빙등, 직접 수행하는 일을 섬겼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 한분께 신실하는 오히려 단순한 일인데 회사내에서는 여러 사람들을 만족시켜야 하여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이 단순하게 하나님을 믿고 섬기시는 분인 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동역자가정으로 고요한 선교사님가정이 연희오부에서 선교사로 파송이 되어 동역하고 계셨고 선교사님가정도 두분의 따님이 현지 대학생으로 동역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 목자 가정으로 흑인 자매님이 피싱이 되어 목자로 성장하셨고 남아공에서 오신 흑인형제님(리스본에서 은행 근무 중) 과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조만간 다시 아프리카로 선교사로 나간다고 하였습니다. 예배중 사회를 맡은 루노실바목자는 작년 유럽여름수양회에서 메시지를 전한 분입니다. 사회를 은혜롭게 인도하고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현지 자매님 중 한분은 지금 변호사로 일하고 있고 예배에 꾸준히 나오고 계셨습니다. 점심은 피자로 섬김을 받고 주님안에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목자님들은 저희에게 포르투갈의 물품을 한국에 수출해주어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식사 후 선교사님이 한국말로 "한바퀴" 라고 하여서 깜짝 놀랐는데 이는 캠퍼스와 인근 포르투갈을 한바퀴 돌고 투어를 해주신다는 말이였습니다. 이후 선교사님 차로 리스본 대학교를 한바퀴 돌았고 대서양의 끝인 카보다로카( 호카곳)을 방문하여 드넓게 펼쳐진 푸른 대서양을 바라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포르투갈인들은 대항해시절 바다를 건너 일본에 도착하여 총을 만드는 기술을 전파하였습니다. 비록 일본이 조총을 들고 한국에 쳐들어왔지만 그렇게 하도록 전파한 것은 아니였을 것입니다. 중세 시대 이슬람세력의 왕국이 포르투갈을 지배한적이 있었는데 이슬람세력을 몰아내고 기독교왕국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던 역사가 있습니다. 지금은 카톨릭 교회가 많고 건축 문화 등 예술성이 뛰어난 나라로 보여집니다. 대항해시절 남성들이 바다에 나가 많이 죽다보니 슬픔이 서린 파두라는 전통적인 음악장르가 생겨났고 유명합니다. 유럽과 대서양의 끝 세상의 끝에 위치한 포르투갈리스본 UBF 센터를 통해서 현지의 포르투갈 지성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을 올려드려요 !
516 no image 뉴햄프셔에서 [6]
[레벨:9]정AB Jr.
167 2020-01-02
안녕하세요. 새해 첫날입니다. 2020년 한해에도 하나님께서 관악5부 서울대 개척 역사를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자님들의 귀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 꾸러미를 잘 받았습니다. 매년 받아왔지만 늘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한만큼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지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새해에 저희 뉴햄프셔에도 캠퍼스 제자 양성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라 선교사님이 지난 9월부터 저희 옆 동네인 배링턴 (Barrington)이라는 도시의 중학교 수학 교사로 일을 시작했는데, 학생들을 사랑하고 양질의 지식을 전달하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스마트 폰과 영상물들에 익숙해진 어린 세대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것이 생각보다 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난 11월, 시편 100편 말씀으로 보스턴 추수 감사절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새롭게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100:6) 이 가운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라는 말씀은 영어로는 “his love endures forever”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다가 , 조용히 묵상을 해 보니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견디신다” 라는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순간 달아올랐다 사라지는 “느낌”이 아닌 영원을 견디는 “의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실 땐 저의 부족함과 죄악된 본성을 영원토록 견디실 각오를 하셨다는 것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사랑은 오래 참는다고 했나봅니다. 사람들로부터 받은 배신과 수치, 그리고 십자가의 형벌을 끝까지 견디신 예수님께서 저를 향한 이 하나님의 사랑의 의지를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영원토록 저를 견디고 사랑해 주기로 결단 하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나의 삶은 안전하구나 함을 깨닫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견뎌주고 사랑해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을 오래기간 견뎌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관악5부 목자님들의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15 LA John Choi (Grace 졸업) 파일 [9]
[레벨:8]최요한
162 2019-12-30
514 LA John Choi (Bill Hoesch 소식) 파일 [1]
[레벨:8]최요한
103 2019-12-30
안녕하십니까? 지난 10월 22일 오후 4시에 John Kwon선교사님 주례로 Bill Hoesch와 Young Ju Lee가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룻기 1:16-17절 말씀을 기초로 주례사가 있었습니다.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온전하게 죽음을 각오하고 순종하고 헌신한 것처럼, 두분다 서로에 대하여 그렇게 살기를 바라고 특히나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그렇게 순종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합심동역하여서 캠퍼스 제자양성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Young Ju씨 편에 외아들 Daniel에 있는데 Claremont McKenna College라는 명문대에서 의대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으며,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여서 하나님의 역사에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Bill은 저희 가정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저 같은 사람을 목자로 따를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Bill은 매우 겸손하고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고 온전하게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나이도 저보다도 15살 많고 창조과학 및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지성인지만 겸손하게 배우고자 하는 분입니다. 특히나 캠퍼스 제자양성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하여서 매주 CSULB에 피싱을 나갑니다. 이 분들이 캠퍼스 제자양성 역사에서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In Christ, John Choi
513 아틀란타 성탄예배 파일 [5]
[레벨:8]윤웨슬레
92 2019-12-26
"For unto you is born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r, who is Christ the Lord. And this will be a sign for you: you will find a baby wrapped in swaddling cloths and lying in a manger.” 안녕하세요, 우리 죄인들에게 큰 기쁨으로 이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저희 아틀란타는 지난 주일 2019년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Justin 선교사님이 누가복음 2장 말씀을 은혜롭게 전하였습니다. 모두 4가정이지만 2주간 "노엘" 합창 연습을 하고 성탄예배때는 아기 예수님께 합창으로 경배를 드렸습니다. 어린 2세 자녀들 역시 경배 댄스를 추며 마음으로 예수님께 예배하였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카드와 선물을 보내주신 본국의 목자님들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카드내용에 결혼식날 당일에 편지를 쓴다는 분이 있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누군지 알겠지요) ㅎㅎ, 박사과정을 잘 마쳤다는 내용, 오른손이 아파서 손글씨를 못쓰고 프린트로 대체 하셨다는 사연, 로빈슨 크루소 내용을 비교해서 쓰신 분도 있었고 수양회때 깊이있게 교제를 못해서 아쉬웠다는 사연도 있었습니다. 가정의 일들과 요회역사를 길게 쓰신 편지는 언제나 기억에 남고요 그리고 보고싶다는 말을 남기신 분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애쓰시고 헌신하시는 목자님들을 통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저희는 관악 5부에서 보내준 선물을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두었다가 24일에 감사의 마음으로 오픈 합니다. 이 귀한 선물들을 매년 챙겨주신 목자님들께 저희가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관악 5부 본국에서 기도하여주신대로 이곳 미국 복음역사를 마음으로 섬기도록 기도합니다. 관악 5부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 함께 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정은주, 정아브라함 목자님께 계속해서 성령충만함과 건강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아틀란타 기도제목은 신년 말씀이후 말씀공부와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가 말씀을 받아 성장하고 캠퍼스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한 말씀 전하도록 기도합니다. 3명의 메신저들이 복음의 메시지를 먼저 잘 받고 담대히 증거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캠퍼스 가운데 한명의 아브라함과 사라가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2세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고 복음을 전하는 목자로 살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캠퍼스 WOMEN'S 미팅을 통해서 피싱역사와 제자양성 역사를 적극적으로섬기도록 기도합니다. 형제 선교사님들의 소감모임이 이루어지고 이를통해 영적성장을 이루고 적극적으로 캠퍼스 선교역사 섬기도록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사랑의 기도와 섬김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틀란타 UBF 에서 올립니다. 윤웨슬리 아틀란타에서 윤웨슬리, 에스더 드림
512 no image 베네수엘라 호세후안 목자님 하우스처치 [4]
[레벨:11]서정수_
117 2019-07-23
511 UC Davis 정요한 선교사님 박사졸업 파일 [3]
[레벨:11]서정수_
130 2019-06-19
510 애틀란타 윤에스더JR. 졸업 파일 [9]
[레벨:20]서정수
134 2019-05-30
509 no image 프린스턴 John Jr. Nah Prayer Topics(Fall 2018 Spring 2019 Review) 파일 [10]
[레벨:14]나요한
159 2019-05-17
508 캐나다 베네수엘라 결혼역사 파일 [5]
[레벨:20]서정수
131 2019-05-04
507 no image 애틀란타 부활예배 [10]
[레벨:11]서정수_
112 2019-04-22
506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사드립니다 파일 [13]
[레벨:14]정종현
166 2019-04-08
주안에서 존경하는 목자님, 사모님들께 그리고 보고싶은 형제 자매님들께 안녕하세요. 목자님들의 기도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풍성한 선물을 주시며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세계선교를 위해 저희 가정교회를 세우시고 독일 지성인들은 위한 목자로 부르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3월 29일 프랑크푸르트에 잘 도착하였고, 여기 센터 동역자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저희가 사는 집은 센터에서 1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선교지에서도 꾸준히 새벽기도로 말씀을 통하여 방향을 얻고 하루를 승리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에는 동역자와 제가 일하게 될 막스플랑크연구소가 있는 베를린에 다녀왔습니다. 목자님들의 기도 지원에 감사드리며, 좋은 연구소에서 일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또한 몇 걸음 가면 옆에 베를린 자유 대학이 있어서, 그곳에서 피싱하여 한 양을 말씀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일은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아래 사진은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베를린의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프랑크푸르트 1부 목자님들의 사진입니다. 일대일 말씀공부는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에 크누트 목자님이 영어로 섬겨주십니다. 주일예배는 목자님들이 돌아가시면서 섬기시는데, 저번 주일예배는 크누트 목자님이 섬기셨고, 로마서 10장, 복음을 고백하는 것에 대해서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독일어를 잘 배우고 있습니다. 크누트 목자님께서는 제가 올해 안에 독일어로 메시지를 전하는 방향을 주셨습니다. 센터에서는 아래 사진에 나오는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을 섬기고 있습니다. 목자님들이 캠퍼스를 믿음으로 정복하고자 매주 피싱하고 계십니다. 저희도 한 명의 양을 섬길 수 있길 기도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베를린에 가기 위해서는 1시간 10분 비행기를 타면 되고, 총 3-4시간 걸립니다. 매주 이동하는데, 체력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기도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벽기도와 일용할 양식 생활을 신실히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과 베를린 자유 대학의 양을 섬기길 기도합니다. 독일어로 독일 양을 섬기며, 직장 생활을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센터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 잘 동역하도록 2. 8월에 있는 유럽 국제 수양회를 잘 동역하도록 3. 프랑크푸르트 캠퍼스를 복음으로 정복하도록 감사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제임스, 한나 정 드림
505 no image 유럽 시니어 수양회 및 심방 역사 [2]
[레벨:20]김이삭(영길)
82 2019-04-04
504 UNH 신문에 실린 정아브라함 jr. 선교사님 기사 파일 [8]
[레벨:20]인금철
179 2019-03-18
Healing Hydrogel UNH researchers create a hydrogel contact lens to treat serious eye disease Monday, March 11, 2019 KYUNG JAE JEONG, ASSISTANT PROFESSOR OF CHEMICAL ENGINEERING AT UNH. UNH researchers have created a hydrogel that could one day be made into a contact lens to more effectively treat corneal melting, a condition that is a significant cause for blindness world-wide. The incurable eye disease can be initiated by a number of different causes such as autoimmune diseases (like rheumatoid arthritis, lupus, or Stevens-Johnson syndrome), chemical burns, or even some surgical procedures (like LASIK and cataract procedures). The patient's cornea melts due to the uncontrolled production of certain zinc-dependent enzymes called matrix metalloproteinases (MMPs) by the patient’s immune cells in the cornea. To help prevent this, the researchers developed a new hydrogel that deactivates those enzymes by removing the zinc ions. “Most of the current MMP inhibitors used to treat this condition work by binding to the zinc ions within the MMPs,” said Kyung Jae Jeong, assistant professor of chemical engineering at UNH. “However, once injected into the body, the MMP inhibitors travel through the blood stream and entire body and can cause severe side effects because they are binding with and deactivating the zinc ions in other tissue. Our hydrogel works entirely differently because it is localized, just in the eye, and deactivates MMPs by eliminating the zinc ions from the cornea. And since it would be a contact lens, if there were any issues, the patient would simply remove it.” In their study, recently published in the journal ACS Bio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 the UNH researchers, along with researcher Jung-Jae Lee from the University of Colorado Denver Campus, outline how the hydrogel deactivates MMP-1, MMP-2 and MMP-9 which are the major factors in corneal melting. The research was done in vitro and ex vivo (on extracted cornea tissue) and suggests that the new hydrogel could be a viable therapeutic option for treating corneal melting. The end goal is to make the hydrogel into a contact lens that would allow more localized treatment of the eye and avoid side effects in the rest of the body. There is a pending patent which has been filed by UNHInnovation, which advocates for, manages, and promotes UNH’s intellectual property. Funding for this researcher was provided by the National Eye Institute (NEI) (1R21EY02795301) and NIH Centers of Biomedical Research Excellence (COBRE) (CIBBR, P20 GM113131). For more information on licensing this patent-pending technology, contact unh.innovation@unh.edu.
503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파일 [12]
[레벨:13]Pauline Lipsey
192 2018-12-26
Dear SNU5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Glory to God in the highest heaven and peace on earth to those on whom his favor rests.” Luke 2:14. We are glad for this holiday season that we can take time and write to you and remember the love of God that you have shown us over the many years. We are thankful that although we are far apart we feel close to you by your prayers for our family. We always enjoy the many gifts and cards to hear how you are doing in Korea. Your happy cards are encouraging us by your continued faith and growing in Jesus that we too can share the same hope as you. Your letters always are very cheerful revealing God's hope and work there. May God continue to bless you! Our son Isaac is now 8 years old and in the 3rd grade. He is an avid reader and sometimes reads 700 page books within days. We thank God for him and his good habits. As many of you know M. Pauline is battling cancer. She currently is taking chemotherapy every other week. By God's power and mercy she is very positive, strong and remains healthy regardless. We are praying for her to be completely healed and live a cancer free life for Jesus and raising Isaac in our house church. By her broken heart for American students she brought one student named Kai to our Christmas worship service. He is very kind and was happy to hear God's word at Christmas. We pray God may continue to be with him by the grace of Jesus. I am very sorry that I haven't written more often and prayed more for God's world mission. When I think of your love for us I am very indebted to you. The grace of Jesus although it is difficult times concerning for our family. I am thankful that God encourages me daily to remember his love and work on the cross to save sinners. Thanks again for all of your love and prayers for our family. It is a true source of encouragement in what can seem la onely mission. We miss you all very much and hope to see you one day again by God's grace. We are always thankful to God for you. Especially, we are thankful for the support and prayer from Sh. Abraham Jung and Eunjoo 사모님. May God grant you his strength, good health and holy spirit. Thank you Sh. Gumchoel for your prayer support and personal encouragement. May God also grant you strength and continued fruitful ministry. May God grant you all a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In Christ, The Lipsey's – M. Pauline, S. Don, and 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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