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 no image 점심기도모임 [2]
[레벨:20]서정수
244 2004-05-21
33 no image 2004년 무봉산 봄수양회를 다녀와서.. [2]
[레벨:20]김영길
283 2004-05-11
32 no image 백후안 선교사님과 함께... [2]
[레벨:20]김영길
230 2004-04-29
28일밤 파나마에서 오신 백후안, 백드보라 선교사님과 함께 했던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층 관악5부 홀 출입문이 보입니다....그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한번 들어가볼까요? 백후안 선교사님의 파나마 선교보고에 앞서 세계적인 싱얼롱 인도자 김믿음 목자님이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박문수목자님이 사회를 보고 있네요???? 박문수 목자님이 저녁기도모임에 나오니까 센터가 꽉차 보입디다... 파나마 선교보고를 하고 있는 백후안 선교사님....원래 말랐었지만 선교지에서 어려움이 많은 듯 여전합니다. 백후안 선교사님은 외대 서반아어과를 졸업하셨고요... 2000년 10월에 파나마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이분은 중3 때 부터 UBF를 나왔답니다. 아브라함 목자님은 지금까지 꿋꿋이 믿음의 중심을 지킨 이분을 언제나 '선비'라고 부르시더군요 ^*^ 선교보고를 마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에 답하고 계시는 선교사 내외(좌측이 백드보라, 우측이 백후안 선교사) 선교사님을 통해서 파나마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관악5부에서 파나마를 위한 기도를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한 합심기도를 하고 은혜로운 모임을 마쳤습니다. 기도의 열기가 계속해서 뜨겁게 타오를 수 있기를..... 오늘 저녁 기도모임에 나온 목자님들입니다....자기 얼굴이 잘 나왔는지 확인해 보세요 ^0^
31 no image 2004년 부활장암송대회^^ [6]
[레벨:20]김영길
335 2004-04-11
30 새센터 내부를 조금만 공개합니다! [4]
[레벨:2]관리자
330 2004-04-06
29 no image 4월 5일 Sports Festival을 가졌습니다.
[레벨:20]인금철
223 2004-04-05
28 no image 새 쎈타에서 예배드립니다. [1]
[레벨:20]인금철
229 2004-04-01
27 no image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1]
[레벨:20]인금철
261 2004-03-24
26 no image 2004년 봄 신입생 환영 바이블 아카데미
[레벨:20]인금철
164 2004-03-22
지난 화,수,목 3일간 아카데미를 허락하시고, 은혜로운 말씀과 소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악 5부는 첫 날 6명, 둘째날 20명, 셋째날 12명, 총 34명의 양들이 한 번 이상 아카데미에 와서 말씀을 듣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첫 날 참석 역사를 보며 다소 낙심이 되기도 하였지만, 이를 통해 모두가 심령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더욱 간절하게 초청역사를 섬기는 계기가 되어 둘째날 많은 양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유기드온 목자님이 둘째날 메시지를 전하셨는데, 당일날까지 메시지를 수정하고 리허설하면서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전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요한 요회 고명선(종교학과 박사과정) 형제님은 메시지만 듣고 갔는데, 나가면서 거듭 메시지가 너무 좋았다고 했고 밤에 다시 일대일 목자님에게 전화를 걸어 메시지가 좋았다고 했습니다. 최세영 자매님과 임지연 자매님은 이 시대 양들의 고민과 이에 대한 말씀 역사를 드러내는 매우 academic한 소감으로 은혜를 끼쳤습니다. 이서훈 형제님이 화현회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첫날 서정수, 하대경 형제님들과 함께 기타특주를 했습니다. 그는 긴 머리와 우수에 담긴 표정으로 공대생 답지 않은 예술가적인 품위를 드러내었습니다. 김원용 형제님이 둘째날 듀엣으로 특송을 섬겼습니다. 이 두 분이 올 해 마태팀 제자들로 굳게 서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대부분 하루 참석한 양들이 많았습니다. (바울 요회 하여진 자매님이 유일하게 3일 개근했고, 다윗 요회 박성수 형제님이 이틀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양들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성을 맺고 일대일 관계로까지 이어지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아카데미를 꼬투리로 봄 학기 흥왕한 일대일 역사를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5 no image VISA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2]
[레벨:20]인금철
305 2004-03-07
24 no image 유진우선교사 미국파송 [1]
[레벨:20]김영길
285 2004-02-24
23 no image 세째 아들 탄생이요!! [3]
[레벨:20]김영길
299 2004-02-12
22 no image 은혜로운 믿음의 결혼역사였습니다. [1]
[레벨:20]김영길
364 2004-02-05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참여열기 속에서 두 House Church가 2004년2월4일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두분의 신랑 모두 아주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입었더군요. 두 신부도 모처럼 한껏 아름답게 치장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모니모니해도 가장 히트는 진화목자님의 입장이었습니다. 신부가 입장할 때 곳곳에서 환호성이 들려왔습니다. 한편, 네분모두 전요한 박사님이 서약식할 때 씩씩하게 대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마도 이 네분에게는 이날이 영원히 잊지못할 하루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번 결혼식에는 손정훈,김원용 형제님들이 두엣으로 축가를 불러주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중창단의 축가도 아주 밝고 경쾌하여 예식장을 더욱 환하게 해주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결혼식에 김영길목자가 합창지휘자로서 첫 데뷔를 했습니다. 처음이라 진땀을 뺐습니다. 그러나 끝난뒤 무난하게 마쳤다는 평을 들어서 마음의 부담을 많이 덜었습니다. 이젠 UBF에서 안해보는 것이 없이 다해봅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UBF형제자매들은 피로연을 까르테스테이션에서 했는데....오랜만에 목자님들 고기(?) 많이 먹었습니다. 이제, 김오성 목자님과 김진화사모님 그리고 손양표 목자님과 손미아사모님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군요. 여러분들..두 가정이 서울대와 전세계 캠퍼스 지성인들을 섬기는 성숙한 목자 가정으로 쓰임받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부탁합니다.
21 no image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2]
[레벨:20]김영길
243 2004-02-03
최근 관악5부역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식들이 하나둘씩 접수되고 있습니다. 첫번째, 목희옥 사모님이 교사임용고사에 최종합격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사모님은 그동안 이보다 더 힘든 하나님의 훈련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하시며 이 훈련을 통과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두번째, 요한팀 김미선 자매님이 캠퍼스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미선자매님은 작년까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캠퍼스목자로 살고자 결단했습니다. 이번에 다섯곳에 원서를 넣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베스트의 캠퍼스에 입학을 허락하셨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다니게될 캠퍼스는 마태팀 김지혜자매님이 다니는 한양여전입니다. 여러분들 축하해 주시구요. 미선자매님이 서울대와 한양여전 캠퍼스의 목자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번째, 하대경 형제님의 여동생 하여진 자매님이 서울대에 입학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저녁 서울대 정시합격자 발표가 났습니다. 하대경 형제님이 동생을 위해 많은 기도를 했고 저희들도 다함께 기도를 많이 했었는데요. 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진자매님이 올해 누가팀 제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상. 관악5부 종합 뉴~스였습니다.
20 no image 2004년 첫 선교사 파송
[레벨:20]인금철
188 2004-01-24
19 no image 기도해 주세요. [3]
[레벨:20]인금철
313 2004-01-07
18 no image 관악5부 성탄축하의 밤
[레벨:2]관리자
187 2003-12-24
17 no image 성탄경배의 밤, 또 하나의 예물?
[레벨:20]인금철
112 2003-12-22
16 no image "경배"하는 성탄 축하의 밤이 되기를 기도하며... [1]
[레벨:20]인금철
104 2003-12-18
15 no image 2004년 수시합격자 피싱역사를 다녀와서..
[레벨:20]김영길
82 2003-12-18
지난 수요일 2004년 수시합격생 신입생 피싱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수시 합격생들이 영어/수학 시험을 보고 또 오리엔테이션을 받았습니다. 학생,학사,사모님,평신도 목자님들이 신입생들을 만나보려고 여러분이 나오셨더군요. 저도 직장 평신도 목자로서 평일에 캠퍼스에 나아가는 것이 쉽지않으나 이날 피싱에 동참하기 위해 미리부터 기도하며 준비한 결과 간신히 점심시간 부터 오후 3시까지 시간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피싱에 동참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캠퍼스에 오후 1시30분 경에 도착했는데 목현철목자님이 한 양을 데리고 캠퍼스 투어를 하고 계시다가 저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셨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캠퍼스에서 만나게된 목자님을 보니 반갑더라구요. 저는 3시에 다시 회사에 들어가봐야해서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지라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인 문화관 앞에서 양들을 피싱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처음에 눈에 띈 형제는 등치가 강호영형제님 만큼이나 컸는데 다가가서 설문지를 보여주니 이미 했다구그러더라구요. 약간 실망~ 그러나 혹시나 해서 설문해준 분이 어떤 분이냐구 물어봤더니 두분의 여자분인데 한분은 젊고 한분은 나이가 많이 드셨답니다. 이름이 기억나냐구 했더니 한참 생각하다가 김현정(?) 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앗! 김현정이라... 설문지를 보자구 했더니 가방에서 설문용지 꺼내서 보여주는데 거기에 김현정, 정은주 목자님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하하하 저는 이 형제님과 10분정도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기도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이 형제와 헤어지자 마자 현정동역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방금 만났던 형제님에 대해서 말해주었더니 동역자는 지금 그 형제를 눈빠지게 기다렸다구 그러는겁니다. 그 형제의 전화번호를 못적었다나요? 그래서 즉시 그 형제를 다시 찾아가서 현정 동역자하구 만날 수 있게 되었지요. 저는 그 후에도 2명의 형제님을 만났습니다. 두분다 사실 외모로 보면 신입생같지 않아서 아무도 다가가지 않았던 분이었습니다. 한분은 법대고 한분은 경영대였습니다. 이분들과 15분정도씩 대화를 나누다보니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양들과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하고 회사로 복귀했지요. 역시 캠퍼스목자는 캠퍼스에 나가서 양들을 만나고 말씀을 전할때 존재의미를 느끼고 내면에 힘이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디모데후서 4:2a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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