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4 no image <공지> 2005년 믿음의 졸업 축하 예배 [1]
[레벨:0]조지혜
157 2005-02-24
53 no image 군으로 간 서진우선교사의 파송소감 파일 [2]
[레벨:17]김진화
211 2005-02-01
52 no image 2005년 첫 선교사 파송
[레벨:20]인금철
171 2005-01-31
51 no image 저녁 기도모임을 이렇게... [2]
[레벨:20]인금철
158 2005-01-24
50 no image 2004 송년의 밤 사진 [1]
[레벨:20]강호영
212 2005-01-16
49 no image 2004 성탄예배(외대)사진 [4]
[레벨:20]서정수
309 2004-12-30
48 no image 성탄예배 사진 [4]
[레벨:20]서정수
374 2004-12-20
47 no image Mother Barry 선교사님 관악 심방!
[레벨:20]인금철
178 2004-12-10
소식이 늦었습니다. Mother Barry 선교사님이 2박 3일간의 필리핀 성탄 아카데미를 섬기시고 12월 7일(화요일) 5시 2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셨습니다. 필리핀에서 밤 비행기를 타고 오셨음에도 조금도 지치지 않은 환한 모습으로 본국 동역자님들을 맞이하셨습니다. 당일 점심 관악 캠퍼스를 심방오셨습니다. 캠퍼스 동아리방에서 동역자님들이 모인 자리에서 사9:6절로 Wonderful Counselor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고 평강의 왕이신 한 아기 예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일일히 관악의 동역자들과 악수를 하시고 사진을 찍고 교수회관에서 식사하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봉고차로 캠퍼스를 한 바퀴 tour하셨습니다. 오후에는 관악 1부, 3부, 5부 쎈타를 심방하셨습니다. 매 번 리더들과 둘러앉아 key verse를 물어보시고, key verse가 없다고 하는 양들에게는 그 자리에서 합당한 key verse를 주기도 하시고, 안수기도를 원하면 그 자리에서 안수기도도 해 주셨습니다. 차에서 오르내릴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한데, 메시지를 전하고 기도를 해주실 때에는 언제나 청년의 목소리와 spirit이 넘치셨습니다. 또 쎈타를 떠날 때까지 조금도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만나는 사람마다 일일히 인격적으로 대화하시고 웃음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에서, 누구보다 젊고 생기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Mother Barry 선교사님 심방을 통하여, 드로아에서 날이 새기까지 양들에게 말씀을 강론하고, 죽은 청년 유두고를 살린 목자 바울의 모습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뜨거운 목자의 심정과 mission spirit이 육신의 연약함과 장거리 여행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고 양들을 섬길 수 있는 영적 power를 준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귀한 종을 통해 목자의 삶의 자세를 배우고, 지치지 않는 열정과 spirit으로 이 시대 캠퍼스 지성인들을 살리고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6 Mother Barry 선교사님 관악방문 파일 [2]
[레벨:20]서정수
336 2004-12-08
45 no image 백후안 선교사님 파나마 파송예배.
[레벨:20]서정수
171 2004-12-04
44 no image He willl make him glorious in His time! [1]
[레벨:20]인금철
180 2004-12-03
43 no image 재림신앙을 위한 가을소감 축제를 보며... [1]
[레벨:20]인금철
211 2004-10-14
42 no image 감동과 눈물이 많았던 2004년 천로역정 심포지움
[레벨:20]인금철
233 2004-09-27
2004년도 누가팀(마태1,full-time1 포함) 천로역정 심포지움이 지난 토요일(25)에 있었습니다. 정병현, 김원용, 하여진, 성문주, 한극동, 임지연, 김연린 형제, 자매님들이 심포지움을 감당했습니다. 매 년 심포지움이 새롭지만, 특히나 올 해는 서론부터 천성에 이르기까지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심포지움을 감당하는 것을 보는 것 자체가 큰 은혜였습니다. 이를 통해, i) 천성에 가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과 ii)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간다라는 두 가지 영적 교훈을 얻었습니다. . 성문주 자매님(교육4)은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과 꿈을 내려놓고자 결단했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을 큰 그릇으로 빚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내적 음성을 듣고 눈물로 감사했습니다. 김연린 목자님은 섬기던 양이 참가지 하지 못함으로, 자신이 대신 심포지움을 해야 한다는 큰 강박관념과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자님의 방향에 순종하여 낮아져 후배들과 심포지움을 감당했습니다. 절망의 성에서 절망거인과 자포자기 부인에게 붙잡힌 부분을, 양 앞에서 밥숟가락을 떠는 자가 어떻게 서울대 양들의 목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사단의 음성 앞에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라는 약속의 열쇠를 붙들고, 계속하여 목자로 살고자 눈물로 결단함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10분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겪어야 할 것이니라"(행14:22) 말씀으로, 천성에 가기까지 고난을 감당하고자 결단했습니다. 귀한 분들이 계속하여 믿음의 결단에 기초하여, '죽음의 강'을 건너 왕이신 하나님 앞에 천국증명서를 드리기까지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1 no image 서울대에도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는가?!(2004가을맞이 B.A를 보며..)
[레벨:20]인금철
182 2004-09-17
2004년도 가을맞이 바이블 아카데미가 9.14-16일까지 캠퍼스 56동 105호에서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종전까지 가을아카데미는 낙엽지는 계절을 연상시키듯 초청 역사를 이루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바이블 아카데미에 참석한 양은 첫날 20명, 둘째날 18명, 셋째날 21명이었습니다. 관악 3,5부 동역자들과 양들로 매 일 56동 105호가 꽉 차고 넘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히 많은 수의 양들이 참석한 것 이상이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 역사를 섬기면서 느낀 소감은, '우리의 기도와 열심과 기대보다 더 넘치도록 축복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목자의 손을 잡지 않고 혼자서 계속하여 56동 105호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양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양들을 보내신다'는 것을 더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카데미가 다 끝나고 돌아보면서, 음지, 양지에서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서울대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의 씨를 뿌린 것들을 거두도록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열심히 거두도록 정하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지런히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에 마음을 다하여 동참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를 통해 올 해 풍성한 누가팀 제자 양성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40 no image 관악 동아리방이 이전합니다! [1]
[레벨:20]인금철
183 2004-09-09
39 no image 부흥의 비젼을 보았습니다(누가팀 소감 모임을 보면서...) [2]
[레벨:20]인금철
214 2004-09-05
기독교 역사를 볼 때 대부분의 부흥의 역사는 공적 회개로부터 시작된 것을 보았습니다. 1907년에 시작된 평양대각성운동도 그 좋은 예이구요. 지난 주 누가팀 소감 모임을 하면서 그러한 소망을 보았습니다. 하여진 자매님이 '가인과 아벨' 소감을 발표하며 가인과 같은 악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과의 한 친구를 판단하고 피하였던 것을 눈물로 회개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자리에 처음 참석했던 송대현 형제님, 그리고 그간 모임을 참관하기만 하던 백주현 자매님이 각각 나와서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송대현 형제님은 자기 주변에 공부 잘 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한 번도 자극을 받은 적이 없는데 여진 자매님의 눈물의 회개를 보면서 처음으로 자극과 도전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사람에게 도전과 자극을 주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백주현 자매님은 지난 3년간 자신의 죄를 고백할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해 마음의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았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캠퍼스 지성인들이 이처럼 죄를 고백할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해 무거운 짐을 안고 방황하고 있는가를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부흥의 작은 시작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가팀 소감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진실한 회개를 통한 성령의 역사,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임 안에 소감을 통해 서로 진실하게 회개할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러한 진실한 회개의 역사를 통한 성령의 역사가 캠퍼스와 이 나라에까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누가팀 모임 뿐만 아니라, 우리 목자님들의 소감 모임이 바로 이러한 부흥의 시작점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8 no image 오고 가고...
[레벨:20]인금철
213 2004-09-01
37 no image 수양회 감사제(첫 누가팀 소감 모임) [5]
[레벨:20]인금철
237 2004-07-31
36 no image 드디어 오셨습니다! [1]
[레벨:20]인금철
270 2004-06-07
35 no image 바이블 아카데미, 믿음과 심정으로 드리는 오병이어!
[레벨:20]인금철
231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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