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38 사무엘 요회 가을 캠퍼스 심방. 파일 [4]
[레벨:20]안홍렬
132 2013-10-28
537 no image [사진] 이아인 돌 축하연 파일 [8]
[레벨:20]서정수
190 2013-10-06
536 no image [사진] 2013년 가을 BA 파일 [3]
[레벨:20]서정수
151 2013-09-28
535 비오는 날의 삼겹살 파일 [3]
[레벨:20]서정수
96 2013-09-13
534 no image [사진] 제너시스 팀 토요 소감모임 파일 [3]
[레벨:20]서정수
124 2013-09-07
533 no image [사진] 믿음의 졸업 - 정세웅, 김유진 형제님 [4]
[레벨:20]서진우
109 2013-09-06
532 no image [사진] 2013 덕유산 팀스피릿 [6]
[레벨:20]서진우
127 2013-09-06
531 no image [사진] 2013년 8월 IUP 국제수양회 및 선교지 심방 [17]
[레벨:20]안홍렬
244 2013-08-23
안녕하십니까? 2013 미국 국제 수양회/ 선교지심방 정리를 맡게 된 안홍렬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사진이 많고 그냥 나열하기에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서, 여행 개요와 사진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여행 경로 및 일정 1) 볼티모어(1박) 2) IUP 수양회(3박) 3) 볼티모어(2박) 4) 보스톤/뉴햄프셔(1박) 5) 애틀란타(2박) 비행기에서 1박까지 총 10박 11일 (7/31~8/10) 1. 볼티모어 도착(사진 접두어: BA) 볼티모어 공항도착 > 저녁식사 > 기상 > 차량이동 및 점심 1.1. 볼티모어 첫째날 BA-001 볼티모어 공항(약 11시경)에 도착했을 때 단체사진입니다. Jone 선교사님(뒷줄 왼쪽), Dane 선교사님(뒷줄 가운데), 한나 선교사님(뒷줄 오른쪽), 피터홍,한나홍 선교사님(앞줄 가운데)입니다. BA-002 한밤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맛있는 야참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야참모임 사진입니다. BA-003 야참모임, Dane, 수산나 선교사님 가정입니다. BA-004 엄청나게 푸짐한 야참이었습니다. BA-005 환영 인사를 전하시는 피터홍 선교사님입니다. BA-006 아브라함 목자님이 화답 인사하셨습니다. 아브라함 목자님이 영어로 말씀하셨는데 본인은 rich man인데, 영어에 대해서는 poor하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영어 잘하시는 금철 목자님께 마이크를 넘기셨습니다. BA-007 금철목자님은 조금 곤혹스러워하셨습니다. 1.2. 볼티모어 둘째날 BA-008 각자 배정된 선교사님 댁에서 첫날 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 수양회으로 출발하려고 모였을 때 사진입니다. BA-009 수양회관 가기 길에 레스토랑에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2. IUP 국제수양회(사진의 접두어: IUP(Indiana University of Pennsylvania)) 첫째날: 말씀 > 분반공부 > 둘째날: 아침식사 > 말씀 > 점심식사 > 특별강의 > 저녁식사 > 세계선교의 밤 > 분반공부 > 셋째날: 아침식사 > 말씀 > 점심식사 > 관심강좌선택강의 > 저녁식사 > 말씀 > 소감쓰기 넷째날: 아침식사 > 소감나누기 > 주일예배 2.1. 국제수양회 첫째날 IUP-001 국제수양회가 열린 IUP의 잔디축구 겸 미식축구장입니다. IUP-002 IUP 대학 전경입니다. IUP-003 IUP 대학 전경입니다. IUP-004 묶었던 기숙사 사진입니다. 새로 지어서 무척 깨끗했습니다. IUP-005 수양회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던 체육관입니다. IUP-006 싱어롱 사진입니다. IUP-007 싱어롱 사진입니다. IUP-008 Mother Barry 선교사님께서 기도해주시는 사진입니다. IUP-009 말씀을 듣고 있는 형제들입니다. IUP-010 첫날 주제1강 말씀을 전하신 독일 하사니 목자님 가정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해찬 목자님과 이틀 장막생활 하셨다고 엄청 반가워 하셨습니다. 2.2. 국제수양회 둘째날 IUP-011 둘째날 아침식사 교제 사진입니다. IUP-012 웨슬리 선교사님과 같이 식사교제 나누었습니다. IUP-013 아침 식사입니다. 맛있으면서도 기대보다는 아쉬운 식사였습니다. IUP-014 둘째날 아침, 식당에서 파나마의 수산나 선교사님 및 양들입니다. IUP-015 백후안 선교사님의 자녀들 수산나와 후안입니다. IUP-016 단, 폴린 선교사님과 양들입니다. IUP-017 둘째날 오후 선교사님들과 교제 시간이 끝난 후 단체사진입니다. 2.3. 국제수양회 셋째날 IUP-018 셋째날 아침, 식당에서 만난 정사라 선교사님과 자녀들입니다. IUP-019 식당에서 안제임스 선교사님과 예랑이 사진입니다. IUP-020 얼굴이 더 환해진 최Faith 선교사님입니다. IUP-021 아침 식사를 마치고 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왼쪽이 최요한 선교사님의 첫째딸 Grace) IUP-022 단체 사진입니다. IUP-023 최선휘 선교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최선휘 선교사님은 수양관에 일찍 오려고 과속하다가 200불 벌금을 물으셨습니다. IUP-024 셋째날 프로그램이 끝나고 저녁 담소 나누는 사진입니다. IUP-025 젊음을 세계선교에 헌신한 젊은 선교사님들 사진입니다. IUP-026 L.A 김이삭 선교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2.4. 국제수양회 넷째날 IUP-027 마지막 날 아침 진지하게 소감 발표하는 사진입니다. IUP-028 마지막 날 예배 사진입니다. IUP-029 마지막 날 예배 사진입니다. IUP-030 수양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체육관에서 마지막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IUP-031 마지막 날 점심은 바베큐 식사였습니다. 상상하던 스테이크가 아니래 패티를 구워를 주는 것이라 꽤? 실망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한가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3. 볼티모어(사진의 접두어: UMBC(University of Maryland, Baltimore County)) 첫째날: 바이블하우스에서 저녁식사(크랩파티) 둘째날: 아침식사 > 워싱턴 관광 > 미국국회의사당 > 국립항공우주박물관 > 자연사박물관 > 점심식사 > 링컨기념관 >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관 > 바이블하우스에서 저녁예배 > 저녁식사 셋째날: 아침식사 3.1. 볼티모어 첫째날 UMBC-001 수양회에서 약 세 시간을 밴을 타고 볼티모어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크랩이 오기를 기다리며 탁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UMBC-002 탁구 교제 사진입니다. UMBC-003 탁구 교제 사진입니다. UMBC-004 크랩을 기다리며 담소나누고 있는 볼티모어 목자님들 사진입니다. UMBC-005 볼티모어 목자님 사진입니다. UMBC-006 환희 웃으시며 크랩을 기다리고 계신 은주 사모님입니다. UMBC-007 이것이 소문의 Crab party사진입니다. 볼티모어는 Chesapeake Bay를 접하고 있는 항구도시로 Crab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UMBC-008 다시봐도 손이 저절로 뻗치는 크랩들입니다. UMBC-009 Crab party 전에 Vince 형제님의 5분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UMBC-010 거의 흡입하고 있는 모습의 목자님들 사진입니다. UMBC-011 이렇게 게를 쌓아 놓고 먹는 것이 게를 먹는 정석입니다. UMBC-012 볼티모어 Bible House 마당에서 상을 차리고 먹었습니다. UMBC-013 피터 홍 선교사님은 어두워 질 때까지 드셨습니다. 3.2. 볼티모어 둘째날 워싱턴 D.C 투어를 했습니다. 국회의사당,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링컨기념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관를 방문했습니다. UMBC-014 미국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UMBC-015 미국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UMBC-016 미국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UMBC-017 미국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UMBC-018 미국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UMBC-019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의 로켓입니다. UMBC-020 아폴로 달 착륙선과 그 설명입니다. UMBC-021 항공모함과 그 설명입니다. UMBC-022 청명한 하늘이 잘 나타난 사진입니다. 정말 그때 하늘이 저토록 깨끗했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UMBC-023 영화 '박물관은 살아 있다'의 배경이 된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UMBC-024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UMBC-025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UMBC-026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UMBC-027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UMBC-028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불행을 가져다 주는 유명한 보석입니다.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UMBC-029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보석 장신구 사진이 잘 나와서 몇개 올렸습니다. UMBC-030 자연사 박물관의 보석 장신구입니다. UMBC-031 자연사 박물관의 보석 장신구입니다. UMBC-032 자연사 박물관의 보석 장신구입니다. UMBC-033 자연사 박물관의 광석의 무지개 스펙트럼입니다. UMBC-034 미국의 정신을 보여 주는 링컹 기념관입니다. UMBC-035 링컨 기념관 앞에서 사진찍었습니다. UMBC-036 링컨 기념관 앞에서 입니다. UMBC-037 링컨 기념관 앞에서 오벨리스크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UMBC-038 링컨 기념관 앞에서 오벨리스크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UMBC-039 링컨 기념관 내부 링컨 좌상입니다. 엄청 큰 공간에 링컨이 당당히 앉아 있었습니다. UMBC-040 링컨 기념관 내부에 왼쪽에는 게티스버그 연설문이 오른쪽에는 취임연설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취임연설문 앞에서 찍었습니다.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었으며, 노예 해방을 위해 살리라!"(금철 목자님 작명) UMBC-041 링컨 기념관 앞 잔디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생명구원역사에 헌신을 다짐하는 자매님들" UMBC-042 링컨 기념관 앞 잔디밭에서 금철목자님은 자유에 푹 빠지셨습니다. UMBC-043 한국전쟁기념관 사진입니다. 링컨기념관에서 좀 떨어진 곳에 공원 식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UMBC-044 '알지도 못하는 나라와,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국가의 부름에 응한 아들 딸들을 기린다'고 적혀져 있습니다. 그들이 가족, 친지, 지인도 아닌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개인의 안위보다 인류에 대한 사랑을 앞세웠던 용사들의 숭고한 용기가 느껴졌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처럼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랑이 사람을 위대한 UMBC-045 유명한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UMBC-046 유명한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UMBC-047 볼티모어 UBF가 섬기는 UMBC 캠퍼스입니다. UMBC-048 UMBC 캠퍼스 약도입니다. UMBC-049 UMBC 캠퍼스에서 입니다. UMBC-050 UMBC 다람쥐입니다. UMBC-051 아름다운 캠퍼스와 UMBC의 자하연입니다. UMBC-052 UMBC 기도제목을 제시하는 Dane 목자님입니다. (60팀 1대1과 30명 주일예배, Peter Hong 선교사님의 권세 있는 메시지) UMBC-053 UMBC를 위해 기도의 단을 쌓았습니다. UMBC-054 UMBC를 위해 기도의 단을 쌓았습니다. UMBC-055 UMBC에서입니다. UMBC-056 저녁 모임을 위해 Bible House에 모였습니다. UMBC-057 볼티모어의 희망 Sean형제님(왼쪽) Vince 형제님(오른쪽)입니다. UMBC-058 볼티모어 팀의 아름다운 특송이 있었습니다. UMBC-059 Sean 형제님이 인생소감을 발표했습니다. UMBC-060 Dane 목자님이 인생 소감을 발표하셨습니다. UMBC-061 Andrew Park 선교사님이 인생 소감을 발표하셨습니다. UMBC-062 은민 자매님이 소감을 발표하는 사진입니다. 명료한 영어 발음으로 발표해주셔서 매우 잘 들렸습니다. 영어로 들으니 은혜가 새로웠습니다. UMBC-063 이삭 목자님이 목자 체험기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joyful하였고 어떻게 하나님이 이삭 목자님 가정을 통해 서울대 캠퍼스 구원 역사를 하셨는지 분명하게 드러나는 체험기였습니다. UMBC-064 저녁모임 후 볼티모어 센터에서 뷔페식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섬겨주셨습니다. 볼티모어 역사의 충성스러운 동역자인 Andrew Park 선교사님 가정입니다. UMBC-065 볼티모어 UBF의 조상과 같은 Dane 목자님 가정입니다. UMBC-066 볼티모어의 형제님들입니다. UMBC-067 홍피터/한나 선교사님 정아브라함/은주 목자님입니다. UMBC-068 요안나,은민 자매님이 관악 5부를 대표하여 사진찍었습니다. 3.3. 볼티모어 셋째날 UMBC-069 맛있는 와플, 빵, 베이컨 등으로 아침을 섬겨주셨습니다. UMBC-070 아침 식사 사진입니다. UMBC-071 호영 목자님이 관악 5부를 대표하여 영어로 소감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UMBC-072 소감 발표 후 볼티모어를 위해 대표기도해 주셨습니다. UMBC-073 볼티모어 Bible House 게시판입니다. UMBC-074 볼티모어 Bible House 게시판입니다. UMBC-075 공항으로 떠나기 전 아쉬워 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맨 앞이 Peter Hong 선교사님의 첫째딸 Grace선교사님) UMBC-076 공항에서 피터홍 선교사님이 관악 5부 journey팀의 남은 여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해주셨습니다. UMBC-077 심령으로 기도해주시는 피터홍 선교사님입니다. UMBC-078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사진입니다. 4. 뉴햄프셔(사진의 접두어: UNH(University of New Hampshire)) 첫째날: 차량이동 중 점심 > MIT > 하버드 > 차량이동 > UNH > 선교사님 댁에서 저녁식사 및 예배 둘째날: 아침식사 > 차량이동 4.1. 뉴햄프셔 첫째날 UNH-001 보스턴 공항 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높은 빌딩이 없고 산도 없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UNH-002 아브라함 주니어 선교사님이 근무하셨던 MIT 건물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UNH-003 위와 같은 장소입니다. UNH-004 같은 장소입니다. UNH-005 MIT의 랜드마크중 하나인 컴퓨터공학과(확실치는 않습니다) 건물입니다. 기하학적 구조로 건축상을 수상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물이 새는 일이 발생해서 시공업체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UNH-006 공대라서 그런지 건물들이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아브라함 선교사님이 근무하시던 건물입니다. UNH-007 정아브라함 선교사님이 근무하시던 건물입니다. UNH-008 MIT 캠퍼스 공원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UNH-009 MIT 캠퍼스 공원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UNH-010 MIT 캠퍼스 공원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UNH-011 MIT 캠퍼스입니다. UNH-012 MIT 캠퍼스입니다. "MIT 개척을 꿈꾸는 젊은이" 컨셉입니다. UNH-013 MIT 입니다. 건물 위에 새겨진 MCMXVI는 무엇을 뜻할까요? UNH-014 MIT 입니다. UNH-015 MIT 입니다. UNH-016 MIT 입니다. UNH-017 MIT 입니다. UNH-018 MIT 캠퍼스를 나서면 바로 보이는 챨스 강변입니다. MIT는 요트 과목이 있어서 수강한 학생들이 실재로 요트를 탄다고 합니다. UNH-019 MIT 앞 챨스 강변입니다. UNH-020 MIT 앞 챨스 강변입니다. UNH-021 MIT 앞 챨스 강변입니다. UNH-022 챨스 강변을 돌아 MIT 대학 다른 건물 앞에 왔습니다. 보이는 주소가 MIT의 행정 주소라고 합니다. UNH-023 호영 목자님은 인증샷을 찍으셨습니다. UNH-024 아브라함 선교사님이 점심 모임을 가졌던 MIT 학생회관 건물입니다. UNH-025 정아브라함 선교사님이 점심모임을 하였던 '그곳'입니다. UNH-026 정훈 사모님은 물 한병에도 즐거워 하셨습니다. UNH-027 세계 18위 규모를 자랑하는 Harvard 대학 도서관입니다.(대학 도서관 순위로는 1위) UNH-028 하바드 대학 총장실 앞에서 단체 사진입니다. UNH-029 하버드 캠퍼스 내에 일반인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UNH-030 캠퍼스 안의 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은주 사모님은 이곳에서 쉬고 있을테니 구경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UNH-031 뒤에 하버드 대학 초대 총장 동상이 보입니다. UNH-032 하버드 대학 초대 총장 동상의 발을 만지면 자녀가 하버드 대학에 온다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왼쪽 발만 금빛이 났습니다 UNH-033 하버드 대학 초대 총장 동상 앞에서 찍었습니다. UNH-034 하버드 대학 초대 총장 동상 앞에서 찍었습니다. UNH-035 하버드 대학 초대 총장 동상 앞에서 찍었습니다. UNH-036 하버드 대학 초대 총장 동상 앞에서 찍었습니다. UNH-037 하버드 대학 초대 총장 동상 앞에서 찍었습니다. UNH-038 하버드 대학 초대 총장 동상 앞에서 찍었습니다. UNH-039 하버드 정문 벽에 하버드의 설립취지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하버드는 초대 정착민들이 자손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목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UNH-040 하버드는 초대 정착민들이 자손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목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UNH-041 성경선생을 키우기로 다짐하며 찍었습니다. UNH-042 하버드 기념품 상점에 들렀습니다. UNH-043 하버드 대학 대학로입니다. UNH-044 보스턴 투어를 마치고 뉴햄프셔로 차로 이동했습니다. 미국 자동차 번호판에는 주마다 특징을 나타내는 문구들이 적혀 있습니다. 뉴햄프셔 주의 모토는 '자유 아니면 죽음'입니다. UNH-045 뉴헴프셔로 가는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UNH-046 뉴햄프셔 대학 전경입니다. UNH-047 뉴햄프셔 대학에서 찍었습니다. UNH-048 뉴햄프셔 대학에서 찍었습니다. UNH-049 뉴햄프셔 대학에서 찍었습니다. UNH-050 뉴햄프셔 대학에서 찍었습니다. UNH-051 뉴햄프셔 개척을 위해 합심기도로 기도의 씨를 심었습니다. UNH-052 뉴햄프셔 개척을 위해 합심기도로 기도의 씨를 심었습니다. UNH-053 아브라함 선교사님이 앞으로 강의하게 될 대학 건물입니다. UNH-054 아브라함 선교사님이 앞으로 강의하게 될 대학 건물입니다. UNH-055 아브라함 선교사님이 앞으로 강의하게 될 대학 건물입니다. UNH-056 아브라함 선교사님이 앞으로 강의하게 될 대학 건물 내부입니다. UNH-057 아브라함 선교사님이 앞으로 강의하게 될 대학 건물 내부입니다. UNH-058 하나님이 뉴햄프셔에 아브라함 선교사님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집입니다. UNH-059 아브라함 선교사님 집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UNH-060 아브라함 선교사님 집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UNH-061 맏딸 리디아입니다. UNH-062 둘째 Mary입니다. UNH-063 메리와 한나입니다. UNH-064 아브라함 선교사님 집에 도착하고 바로 저녁 식사 준비를 하셨습니다. 두툼한 스테이크 고기를 바베큐해주셨습니다. UNH-065 두툼한 스테이크 고기를 바베큐해주셨습니다. UNH-066 넉넉한 분주함이 느껴집니다. UNH-067 풍성한 저녁 상입니다. UNH-068 풍성한 저녁 상입니다. UNH-069 잊을 수 없는 가든 파티였습니다. UNH-070 잊을 수 없는 가든 파티였습니다. UNH-071 잊을 수 없는 가든 파티였습니다. UNH-072 행복한 가든 파티였습니다. UNH-073 행복한 가든 파티였습니다. UNH-074 행복한 가든 파티였습니다. UNH-075 저녁식사를 마치고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UNH-076 저녁식사를 마치고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UNH-077 저녁식사를 마치고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UNH-078 저녁식사를 마치고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UNH-079 금철목자님의 요청으로 아브라함, 사라 선교사님의 듀엣이 있었습니다. '오 아름다운 날 즐거운 날~' 뉴햄프셔에 오기까지 동고동락한 아브라함, 사라 선교사님 뉴햄프셔에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UNH-080 에어 침대가 펴졌습니다. UNH-081 잠 자기전 아브라함 선교사님과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4.2. 뉴햄프셔 둘째날 UNH-082 아침식사 사진입니다. UNH-083 아침식사 사진입니다. UNH-084 아침식사 사진입니다. UNH-085 아침식사 사진입니다. UNH-086 아침식사 사진입니다. UNH-087 아침식사 사진입니다. UNH-088 짧은 1박 2일을 함께 하고 떠나는 발걸음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5. 애틀란타(사진의 접두어: KSU(Kennesaw State University)) 첫째날: 차량이동 및 점심식사 > 조지아택 > 선교사님 댁에서 예배, 저녁식사, 바이블톡 둘째날: 새벽기도 > 아침식사 > CNN > 점심식사 > Stone Mountain > 웨슬리 선교사님 사무실 > 저녁식사 > KSU > 선교사님 댁에서 개척10주년 기념예배 셋째날: 차량이동 및 아침 5.1. 애틀란타 첫째날 KSU-001 애틀란타 공항에 웨슬리, 에스더 선교사님이 마중나와 주셨습니다. KSU-002 애틀란타 공항에 웨슬리, 에스더 선교사님이 마중나와 주셨습니다. KSU-003 애틀란타 공항에서 웨슬리, 에스더 선교사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KSU-004 조지아텍 가는 길에 버거킹에 들렀습니다. KSU-005 왕 같은 제사장, 석현 형제님! KSU-006 조지아텍 정문에 들어섭니다. KSU-007 딘 총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KSU-008 딘 총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KSU-009 딘 총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KSU-010 딘 총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KSU-011 딘 총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KSU-012 딘 총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KSU-013 딘 총장님 옆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KSU-014 딘 총장님이 남긴 말입니다. KSU-015 조지아텍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KSU-016 조지아텍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KSU-017 조지아텍에 학생 기숙 행정실 앞 입니다. 이곳에서 에스터 사모님이 일대일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KSU-018 조지아텍에 학생 기숙 행정실 내부 입니다. 이곳에서 에스터 사모님이 일대일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좀 쉬고 난 후 기도했습니다. KSU-019 조지아텍에 회관 앞에서 직은 사진입니다. KSU-020 조지아텍 캠퍼스내 소로입니다. KSU-021 잔디가 정말 푹신했습니다. KSU-022 조지아텍입니다. KSU-023 멋진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KSU-024 서울대 중도가 여기에도 있었습니다. KSU-025 조지아텍 단체사진입니다. KSU-026 조지아 주의 문구는 '복숭아 주'입니다. KSU-027 웨슬리 선교사님 집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고자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해찬 목자님은 사진부터 찍으셨습니다. KSU-028 웨슬리 선교사님 집입니다. KSU-029 웨슬리 선교사님 집 거실입니다. 이곳에서 예배도 보십니다. KSU-030 웨슬리 선교사님이 도착한 관악 5부 팀을 위해 히브리서 11장 말씀으로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KSU-031 메시지를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KSU-032 선교사님 집에 걸린 에스더, 사무엘 사진입니다. KSU-033 선교사님 댁에 놓인 사진입니다. KSU-034 선교사님 댁에 놓인 사진입니다. 요회 맴버가 누구셨는지 알 수 있던 사진이었습니다. KSU-035 양들 기도제목입니다. KSU-036 기도제목 표입니다. KSU-037 에스더입니다. KSU-038 이웃에 사는 에스더 사모님과 성경공부하는 ...입니다. 에스더 사모님이 서로 성경공부를 가르쳐주신다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KSU-039 식사기도까지 해주셨습니다. KSU-040 경제학과 석사과정에서 공부하고 계신 Jacob 최 인턴선교사님입니다. KSU-041 보기좋고 먹기도 좋았던 뷔페식 저녁식사였습니다. KSU-042 첫째날 저녁식사입니다. KSU-043 첫째날 저녁식사입니다. KSU-044 첫째날 저녁식사입니다. KSU-045 첫째날 저녁식사입니다. KSU-046 첫째날 저녁식사입니다. KSU-047 저녁식사가 끝나고 축구를 했습니다. 웨슬리 선교사님은 강행군을 하고도 축구를 하는 체력과 열정에 놀라셨습니다. 이날 축구 경기는 나요한 팀이 사무엘 팀을 이겼습니다. KSU-048 패스! KSU-049 패스! KSU-050 패스! KSU-051 축구를 마치고 씼고 난 후, 히브리서 11장 말씀으로 바이블 톡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발한 진행을 위해 발표 및 질문자에게 페레로로쉐 초콜렛이 주어졌습니다.(선교사님이 들고 계신..) KSU-052 바이블 톡을 마치고 기도했습니다. 5.2. 애틀란타 둘째날 KSU-053 둘째날, CNN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KSU-054 CNN 본사입니다. KSU-055 CNN 본사입니다. KSU-056 CNN 투어 프로그램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KSU-057 CNN 투어 프로그램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KSU-058 CNN 투어 프로그램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KSU-059 마치 브라운 관의 영상 느낌이 납니다. KSU-060 마치 브라운 관의 영상 느낌이 납니다. KSU-061 투어 중 찍은 사진입니다. KSU-062 투어 중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사진 찍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KSU-063 투어 중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사진 찍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KSU-064 돌산(Stone Mountain) 앞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미국 1인분은 한국 1.5인분이 되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KSU-065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입니다. KSU-066 레스토랑 앞에서 돌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KSU-067 돌산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돌산은 정말 거대한 하나의 돌덩어리 산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벽면에 남북전쟁에서 남부군 사령관인었던 리 장군을 조각했습니다. KSU-068 돌산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KSU-069 돌산 정상을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KSU-070 돌산 정상입니다. KSU-071 돌산 정상입니다. KSU-072 돌산 정상입니다. KSU-073 돌산 정상입니다. KSU-074 돌산 정상입니다. KSU-075 돌산 정상입니다. KSU-076 돌산 정상입니다. KSU-077 돌산 정상입니다. KSU-078 돌산 정상입니다. KSU-079 돌산 정상입니다. KSU-080 돌산 정상입니다. KSU-081 돌산 정상입니다. KSU-082 돌산을 내려와 웨슬리 선교사님 사무실을 심방했습니다. KSU-083 선교사님 사무실 앞에 붙은 팻말입니다. 에스더 선교사님이 그 뜻을 웨슬리와 CPA 친구들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KSU-084 사무실 앞에서 입니다. KSU-085 사무실 책상에 앉아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KSU-086 직원 방 입니다. 사무실에 선교사님 방, 직원 방 2개, 응접실 1개가 있었습니다. KSU-087 사무실 책상에 앉아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KSU-088 응접실에서 선교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KSU-089 업무와 복음 역사를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KSU-090 한식당에서 저녁을 섬겨주셨습니다. KSU-091 무려 고기를 시켜주셨습니다. KSU-092 식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SU-093 식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SU-094 저녁식사 후 케네소주립대학을 방문했습니다. KSU-095 KSU사진입니다. KSU-096 KSU 지도입니다. KSU-097 KSU에서 기도의 단을 쌓았습니다. KSU-098 KSU에서 기도의 단을 쌓았습니다. KSU-099 KSU에서 2차 축구 시합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사무엘 팀이 이겼습니다. 굿 잡 사무엘! KSU-100 애틀란타 개척 10주년 축하모임을 위해 특주를 준비했습니다. KSU-101 애틀란타 개척 10주년 축하모임 케익입니다. KSU-102 축하모임 진행순서입니다. KSU-103 바나바 목자님이 사회를 맡아 주셨습니다. KSU-104 석현 형제님이 특주를 해주셨습니다. KSU-105 다같이 애틀란타 개척 10주년을 기쁘게 축하했습니다. KSU-106 에스더 선교사님이 10주년 소감을 발표해주셨습니다. KSU-107 에스더가 10주년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KSU-108 관악 5부 팀이 축가를 불렀습니다. KSU-109 10주년 축하모임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KSU-110 10주년 축하모임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5.3. 애틀란타 셋째날 KSU-111 이른 아침부터 김밥을 준비하셨습니다. KSU-112 이른 아침부터 김밥을 준비하셨습니다. KSU-113 선교사님이 간단하게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KSU-114 마지막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KSU-115 16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나요한 목자님 가정, 목현철 목자님, 미선 사모님, 기쁨 사모님, 진우목자님, 종현목자님까지 많은 목자님들이 나와서 journey 팀 도착을 환영해주셨습니다. KSU-116 요한이도 왔습니다. KSU-117 충성목자님께서 간단하게 소감을 발표해주셨습니다. KSU-118 무사히 도착한 것을 감사하고 선교사님과 계속되는 사명 역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530 no image [동영상] 2013년 헬몬산 여름수양회 감사제 [1]
[레벨:20]강호영
93 2013-08-08
529 [사진] 2013 헬몬산 여름수양회 [2]
[레벨:20]서진우
275 2013-08-02
2013 헬몬산 여름수양회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어주신 서정수. 이요셉 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음악과 함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겸손의 왕 by 천관웅 on Grooveshark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77번 78번 79번 80번 81번 82번 83번 84번 85번 86번 87번 88번 104번 105번 106번 107번 108번 109번 110번 111번 112번 113번 114번 115번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20번 121번 122번 123번 124번 125번 126번 127번 128번 129번 130번 131번 132번 133번 134번 135번 136번 137번 138번 139번 140번 141번 142번 143번 144번 145번 146번 147번 148번 149번 150번 151번 152번 153번 154번 155번 156번 157번 158번 159번 160번 161번 162번 163번 164번 165번 166번 167번 168번 169번 170번 171번 172번 173번 174번 175번 176번 177번 178번 179번 180번 181번 182번 183번 184번 185번 186번 187번 188번 189번 190번 191번 192번 193번 194번 195번 196번 197번 198번 199번 200번 201번 202번 203번 204번 205번 206번 207번 208번 209번 210번 211번 212번 213번 214번 215번 216번 217번 218번 219번 220번 221번 222번 223번 224번 225번 226번 227번 228번 229번 230번 231번 232번 233번 234번 235번 236번 237번 238번 239번 240번 241번 242번 243번 244번 245번 246번 247번 248번 249번 250번 251번 252번 253번 254번 255번 256번 257번 258번 259번 260번 261번 262번 263번 264번 265번 266번 267번 268번 269번 270번 271번 272번 273번 274번 275번 276번 277번 278번 279번 280번 281번 282번 283번 284번 285번 286번 287번 288번 289번 290번 291번 292번 293번 294번 295번 296번 297번 298번 299번 300번 301번 302번 303번 304번 305번 306번 307번 308번 309번 310번 311번 312번 313번 314번 315번 316번 317번 318번 319번 320번 321번 322번 323번 324번 325번 326번 327번 328번 329번 330번 331번 332번 333번 334번 335번 336번 337번 338번 339번 340번 341번 342번 343번 344번 345번 346번 347번 348번 349번 350번 351번 352번 353번 354번 355번 356번 357번 358번 359번 360번 361번 362번 363번 364번 365번 366번 367번 368번 369번 370번 371번 372번 373번 374번 375번 376번 377번 378번 379번 380번 381번 382번 383번 384번
528 no image [사진] 수지 한 선교사님 방문 파일
[레벨:20]서진우
114 2013-07-05
527 no image [사진] 최페이스 선교사님 파송 파일 [9]
[레벨:20]서정수
201 2013-07-04
526 no image [사진]박문수+보영 Junior 파일 [16]
[레벨:20]박문수
177 2013-06-23
525 [사진] 봄수양회 4컷 소감 & 우리분반 스토리 [1]
[레벨:20]서정수
176 2013-05-23
524 [사진] 2013년 봄 MT 수양회 [4]
[레벨:20]서진우
243 2013-05-21
즐겁고 은혜로운 수양회를 이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정수, 이요셉 목자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새벽이슬같은 - 소리엘 by Trinity on Grooveshark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77번 78번 79번 80번 81번 82번 83번 84번 85번 86번 87번 88번 104번 105번 106번 107번 108번 109번 110번 111번 112번 113번 114번 115번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20번 121번 122번 123번 124번 125번 126번 127번 128번 129번 130번 131번 132번 133번 134번 135번 136번 137번 138번 139번 140번 141번 142번 143번 144번 145번 146번 147번 148번 149번 150번 151번 152번 153번 154번 155번 156번 157번 158번 159번 160번 161번 162번 163번 164번 165번 166번 167번 168번 169번 170번 171번 172번 173번 174번 175번 176번 177번 178번 179번 180번 181번 182번 183번 184번 185번 186번 187번 188번 189번 190번 191번 192번 193번 194번 195번 196번 197번 198번 199번 200번 201번 202번 203번 204번 205번 206번 207번 208번 209번 210번 211번 212번 213번 214번 215번 216번 217번 218번 219번 220번 221번 222번 223번 224번 225번 226번 227번 228번 229번 230번 231번 232번 233번 234번 235번 236번 237번 238번 239번 240번 241번 242번 243번 244번 245번 246번 247번 248번 249번 250번 251번 252번 253번 254번 255번 256번 257번 258번 259번 260번 261번 262번 263번 264번 265번 266번 267번 268번 269번 270번 271번 272번 273번 274번 275번 276번 277번 278번 279번 280번 281번 282번 283번 284번 285번 286번 287번 288번 289번 290번 291번 292번 293번 294번 295번 296번 297번 298번 299번 300번 301번 302번 303번 304번 305번 306번 307번 308번 309번 310번 311번 312번 313번 314번 315번
523 [사진] 박스테디, 루시 목자님 하우스처치 역사 파일 [15]
[레벨:20]서정수
306 2013-05-01
522 no image [사진] 최선휘 선교사님 재파송 파일 [2]
[레벨:20]서진우
140 2013-04-30
521 no image 봄벚꽃놀이(자작시) [10]
[레벨:20]안홍렬
117 2013-04-23
520 [사진] 최선휘,Faith 목자님 하우스처치 역사. 파일 [26]
[레벨:20]서정수
334 2013-04-20
519 no image 작은 불꽃하나가 [5]
[레벨:14]하마리아
114 2013-04-17
-작은 불꽃하나가 큰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을 전하고 싶소 내주는 당신이 의지할 구세주라오 산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리 내게 임한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 산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리 내게 임한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ㅡ '작은불꽃하나가' 라는 찬양인데요, 양들과 제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찬양인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꺼질듯 말듯한 불씨처럼 마음이 잘 열리질 않는 양들을 생각할때 가슴이 먹먹해지는 아픔이 있는것 같아요 저또한 목자님들과 예수님께 이러한 마음의 고민을 안겼겠지요? 그러나 목자님들과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가 제 마음의 작은 불씨를 되살리고 다시 타오르게 했듯이.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기도의 부채질을 더 간절히 더 힘차게 불어넣고자 결심하게 됩니다. 언젠가 그들의 작은불씨가 수많은 영혼들의 마음을 녹이고 예수님께로 인도할수 있게 되길. 언젠가 그들의 작은불씨가 뜨겁게 타올라 예수님과 그생명역사에 온일생을 헌신하게 되길. 타올라라! 불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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