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하나님께서 웃음을 주셨다.

사람만이 웃을 수 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5 no image 대한항공 땅콩회항 관련 미국 방송 유머
[레벨:20]정아브라함
83 2014-12-12
124 no image 좋았던 시절 [1]
[레벨:20]고도전
58 2014-12-12
123 no image 핸드폰 잘 안 터질 때
[레벨:20]고도전
49 2014-12-05
122 no image 꿈이 있는데요...
[레벨:20]고도전
45 2014-12-02
121 no image 똑바로 선 박쥐
[레벨:20]고도전
41 2014-11-22
120 no image 세상에 소중한 금이 무엇이냐 [5]
[레벨:20]손바나바
118 2014-11-14
119 no image 불공평한 아빠
[레벨:20]고도전
45 2014-11-14
118 no image 할머니의 영어실력
[레벨:20]고도전
46 2014-11-10
117 no image 시간이 걸려요
[레벨:20]고도전
46 2014-10-31
116 no image 잘난 척 사모님
[레벨:20]고도전
61 2014-10-24
115 no image 유능한 일등 선장 사오정
[레벨:16]한베드로
58 2014-10-22
114 no image 공통점
[레벨:16]한베드로
66 2014-10-15
113 no image 설마와 혹시
[레벨:16]한베드로
65 2014-10-11
112 no image 게으른 아이
[레벨:20]정아브라함
53 2014-10-07
111 no image 어느 여자의 동창회 참석
[레벨:20]정아브라함
51 2014-10-01
110 no image 인디언이 알려준 날씨
[레벨:20]고도전
35 2014-09-26
109 no image 남자복 없는 선녀
[레벨:20]고도전
44 2014-09-12
단짝 친구인 세 선녀가 깊은 산속 연못에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목욕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려고 보니 한 선녀의 옷이 없는 것이었다. 셋이서 열심히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준수한 남자가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나더니, “선녀님! 저와 결혼을 해주시기 전에는 옷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청혼을 하는 것이었다. 그 선녀는 못 이기는 척 청혼을 받아들였다. 다음날 나머지 둘이 다시 내려와 목욕을 마치고 가려는데 또 한 선녀의 옷이 없어졌다. 이번에도 어제 못지않게 잘생긴 청년이 옷을 들고 나타나 청혼을 했고 선녀는 행복한 표정으로 청년을 따라나섰다. 다음날 혼자 남은 선녀는 기대에 부풀어 다시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그런데 아무도 그 선녀의 옷은 가져가질 않았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아니 내가 둘보다 인물이 빠지나 몸매가 안 되나! 이젠 탕을 바꿔야 할까 보다!” 자존심 상한 선녀가 하늘로 가려는데 드디어 이 선녀의 옷이 사라진 게 아닌가. 어떤 멋진 남자가 청혼하려나 기다리는데 나무 뒤에서 사오정이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났다. 못생긴 외모에 실망은 했지만 허락하리라 마음먹고 있는데 이 남자, 선녀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선녀의 옷을 팔에 걸친 채 걸음을 옮기며 외치는 말, “세탁, 세탁, 세탁~~~”
108 no image 남편의 보험
[레벨:20]고도전
46 2014-09-05
107 no image 순발력 [1]
[레벨:20]정아브라함
60 2014-09-04
106 no image 김만 제가 먹었는데요...
[레벨:20]고도전
54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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