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35 no image 소녀가장 구한 아름다운 판사 [1]
[레벨:2]김윤수
60 2003-10-06
소녀가장 구한 아름다운 판사 판사가 쫓겨날 처지 소녀가장 위해 소취하시켜 현직 판사가 임대료를 내지 못해 소송을 당한 소녀가장을 위해 대신 임대료를 내겠다고 나서면서 이웃주민들이 이 소녀 돕기운동을 벌여 결국 소송을 취하시킨 사실이 알려졌다.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박혜영(가명)양은 어릴 때 가정불화로 어머니는 가출하고 아버지마저 초등학교 3학년 때인 지난 97년 아파트14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해버렸다. 소녀가장이 된 박양은 80세가 넘은 할아버지와 함께 국가에서 지급하는 적은 보조금으로 임대아파트에서 겨우 생계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임대아파트의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장기간 체납하자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월 박양을 상대로 법원에 집을 비우라며 건물명도 소송을 제기했다. 이대로 가면 소송 결과는 뻔했고 박양과 박양의 할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쫓겨날 형편이었다. 그러나 사건을 맡은 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7단독 곽용섭(郭龍燮·사시35회) 판사는 박양의 딱한 사정을 알고는 원고측 대리인인 김모씨를 판사실로 불렀다. 곽 판사는 “내가 판결해 나이도 어린 박양이 집에서 쫓겨나면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체납금 77만원을 부담할 테니 소송을 취하하면 안 되겠느냐”며 원고를 설득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파트 주민들은 “단지 내 이웃의 어려움을 우리가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한다”며 알뜰시장을 세웠고 여기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박양의 장기 체납금을 해결해줬다. 소송 역시 지난 9월 1일자로 취하돼 종결됐다. 이러한 사실은 원고측 소송대리인인 김씨가 최근 “냉철한 법리가 지배하는 법원에서 이런 감동을 주는 인간적인 판사를 만나는 것은 황무지에서 피어난 한송이 꽃을 보는 것과 같다”며 대법원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1134 no image 고기와 건강
[레벨:20]김영길
69 2003-10-08
1133 no image 서비스맨과 거지의 차이
[레벨:20]김영길
61 2003-10-09
미국의 유명한 실업가이자 자선 사업가인 록펠러가 한 호텔에 묵었을 때의 일이다. 호텔측은 이름난 부자로 알려진 그를 맞이하여 작은 실수라도 없게 하려고 무척 신중을 기했다. 록펠러가 머무는 동안 그의 시중을 들게 된 젊은 종업원은 지배인으로부터 세심하게 신경을 쓰라는 특별 당부를 받고, 혹시라도 록펠러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눈치 있게 알아서 척척 해내는 종업원의 태도에 록펠러는 매우 만족해 하면서 속으로 쓸 만한 젊은이라고 생각했다. 며칠 후 호텔을 떠나게 된 록펠러는 그 동안 자신을 돌봐 준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며 호텔의 규정대로 숙박료의 일부에 해당하는 만큼의 서비스료를 주었다. 그리고 돌아서 호텔을 나오다가 등뒤에서 종업원이 혼잣말로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쳇, 미국의 대부호가 겨우 요만큼의 팁을 주네.“ 록펠러는 호텔 문을 나서다 말고 뒤로 돌아서서 그 종업원을 불러 말했다. "젊은이, 자네 말대로 나는 지금 당장 자네에게 많은 액수의 팁을 줄 수 있을 정도로 미국 최고 부자임에 틀림없네. 그러나 내가 자네에게 규정 이상의 팁을 주는 순간 자네는 호텔 서비스맨이라는 당당한 지위에서 적선 받는 거지와 다를 바 없는 위치로 전락하고 마는 거라네. 왜 스스로 그 같은 위치로 전락하려 하는가?“ 말을 마친 록펠러는 걸음을 옮기려다 다시 멈춰 한마디 덧붙였다. "사실 나는 그 동안 자네를 눈여겨 보면서 성실한 태도에 호감이 가 우리 회사에 특채를 할까 생각했는데 자네 스스로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군.“ 록펠러의 충고를 들은 종업원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1132 갤러리에 사진 많이 올려놨어요.!!! [2]
[레벨:20]서정수
60 2003-10-11
1131 no image 말씀 자료실에 십일조 공부 문제지 올렸습니다.
[레벨:20]서정수
38 2003-10-11
1130 no image 건강십훈,건강십계
[레벨:20]김영길
40 2003-10-11
健 康 十 訓 (건 강 십 훈) 1.小 怒 多 笑 (소 노 다 소) :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어라. 2.小 煩 多 眠 (소 번 다 면) : 고민을 적게 내고 많이 자라. 3.小 慾 多 施 (소 욕 다 시) : 욕심을 적게 내고 많이 베풀어라. 4.小 言 多 行 (소 언 다 행) : 말을 적게 내고 많이 행하라. 5.小 承 多 步 (소 승 다 보) :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라. 6.小 衣 多 浴 (소 의 다 욕) : 옷을 적게 입고 자주 목욕 하라. 7.小 食 多 定 (소 식 다 정) : 음식을 적게 먹고 많이 명상 하라. 8.小 肉 多 菜 (소 육 다 채) : 고기는 적게 먹고 야채는 많이 먹어라. 9.小 塘 多 果 (소 당 다 과) : 단것을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어라. 10.小 厚 多 薄 (소 후 다 박) : 진한 음식은 적게 먹고 단백한 음식은 많이 먹어라 健 康 十 誡 (건 강 십 계) 1.병이 생기면 의사를 부르는 것과 함께 목사를 불러라. 2.당신의 몸, 마음, 영혼의 완치자는 그리스도임을 믿으라. 3.당신 몸은 영혼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귀중히 하라. 4.모든 복수심과 미움을 버려라. 5.당신을 위해 수고하는 의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라. 6.매일 운동을 하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 시간을 정해 놓으라. 7.항상 건강을 생각하고 약한 마음을 품지 말라. 8.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 9.성경에 기록된 건강의 규칙들을 연구하고 실천하라. 10.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노만 빈센트 -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1129 no image 직장인을 위한 기도 [1]
[레벨:20]김영길
53 2003-10-11
* 우리회사 1층 엘리베이터 앞에 붙어 있는 글입니다.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않게 하시어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찌그리지 않게 하소서 상사와 선배를 존경하고 아울러 동료와 후배를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아부와 질시를 교만함과 비굴함을 멀리하게 하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쯤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소서 한가지 이상의 취미를 갖게 하시어 한달에 하루쯤은 지나온 나날들을 반성하고 미래와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인인 동시에 철학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작은 일에도 감동 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일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기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주옵소서 직장인 홍역의 날들을 무사히 넘기게 해주시고 남보다 한 발 앞서감이 영원한 앞서감이 아님을 인식하게 하시고 또 한 한걸음 뒤쳐감이 영원한 뒤쳐감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자기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시고 늘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이 직장을 그만 두는날 또는 생을 마감하는 날에 과거는 전부 아름다웠던 것 처럼 내가 거기서만나고 헤어지고 혹은 다투고 이야기 나눈 모든 사람들이 살며시 미소짓게 하소서..........
1128 no image 책과 독서에 관한 명언격언
[레벨:20]김영길
51 2003-10-11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마크 트웨인 독서같이 값싸게 주어지는 영속적인 쾌락은 또 없다. - 몽테뉴 악서는 읽지 않으려 해도 자주 접촉하게 되지만, 양서는 꼭 읽으려 해도 기회가 뒤로 밀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독자들의 현실이다. - 쇼펜하우어 과거의 이 세상 모든 것은, 다만 미개한 민족은 별문제로 치고, 거의가 몇 권의 책으로 지배되어 왔다. 학자란 책을 독파한 사람, 사상가·천재란 인류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고, 그 전진할 길을 알려 주는 사람들로서 세계라고 하는 책을 직접 독파한 사람을 말한다. - 쇼펜하우어 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신이 인간에게 책이라는 구원의 손을 주지 않았더라면, 지상의 모든 영광은 망각 속에 되묻히고 말았을 것이다. - 리처드 베리 벗삼아 읽은 책 평생의 스승 - 서울 어느 지하철 한구석의 표어 책은 이를 펴보지 않으면 나무 조각이나 다름없다. - 영국 속담 인도의 재보를 준다 해도 독서의 즐거움과는 바꿀 수 없다. 인생은 짧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책을 읽지 못한다. - 러스킨 친구를 선택하듯이 작가를 선택하라. - W. 딜런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읽은 책이 한 권이면 한 권의 이익이 있다. 하루 종일 글을 읽었다면 하루의 이익이 있다. - 과문절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 에머슨 읽는 것은 빌리는 것을 의미한다. 창작하는 것은 자기가 진 빚을 갚는 일이다. - 리히렌베르크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 독서의 진정한 기쁨은 몇 번이고 그것을 되풀이하여 읽는 데 있다. - H. 로렌스 책을 읽되 전부를 삼켜버리지 말고, 한 가지를 무엇에 이용할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 H. 입센 천천히 읽는 법을 배워라. 모든 다른 장점들이 적당한 곳에서 따라올 것이다. - W. 워크 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 책을 읽지 말라. - C. 폴리니우스 읽고 표해 두고 배우고 마음속으로 소화시켜라. - 영국 국교 기도서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 수동적 독서법은 효과가 적다. 읽은 것을 눈앞에 그려보도록 해야 한다. - 에이버리 무엇이든 하루에 다섯 시간 독서하라. 그러면 당신은 곧 박식하게 될 것이다. - S. 존슨 보즈웰 책을 읽음에 있어 어찌 장소를 가릴 것이랴. - 이황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은 잘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 바이크 책은 반드시 고전적 명저가 아니라도 좋다. 알려지지 않은 책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 책이 있다. - W. 차몬드 신간 서적이 매우 괘씸한 까닭은 우리의 해묵은 책을 못 읽게 하기 때문이다. - A. 쥬벨 베스트셀러는 평범한 재능인의 금박 입힌 무덤이다. L. 스미드 나쁜 책보다 더 나쁜 도적은 없다. - 이탈리아 격언 아주 중요한 책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대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다. - E. 허버트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 기케로 루보크 돈이 가득 찬 지갑보다는 책이 가득 찬 서재를 가지는 것이 훨씬 좋아 보인다. - J. 릴리 장서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한다. A. 비절 소유할 수 있는 책 전부를 읽을 수 없는 한, 읽을 수 있는 만큼의 책만을 소유하면 충분하다. - 세네카 우리가 읽어야 할 것은 그 말이 아니라, 그 말 뒤에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 S. 버틀러 청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울타리 사이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중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으며, 노년에 글을 읽는 것은 발코니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독서의 깊이가 체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 임어당 책이 없는 궁전에 사는 것보다 책이 있는 마구간에 사는 것이 낫다. - 영국 격언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며, 그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 - 에디슨 책은 인류의 저주다.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은 시시한 것이고 똑똑한 책은 그 시시함을 논파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내리는 최대의 불행은 인쇄의 발명이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자료출처 : 속담토피아
1127 no image 묵상의 글은 아니고요.. [3]
[레벨:15]이한나
64 2003-10-16
1126 no image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인생.. [2]
[레벨:20]김미선
83 2003-10-17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인생* 토저(A.W.Tozer)는 "천국의 위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 자들이다"고 말했다. 허드슨 테일러는 무엇이 선교의 가장 자극적인 동기 였느냐는 질문을 받고 바로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이라고 대답했다. 윌리암 부스가 사회의 버림받은자들, 소외되고 불쌍한 자들을 열정적으로 도와준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 때문 이었다. 주님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자는 주님으로 인한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어 있다. 시련을 당할 때에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은혜를 구하면, 시련은 상처를 내는 독약이 아니라 치료하는 양약이 될 것이다. 어느 만화가는 우물가의 두 여인 그림을 그렸다. 두 여인은 각기 물 긷는 두레박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한 여인은 슬프고 우울한 표정을 지면서 말한다. "인생은 지긋지긋해. 이 두레박을 채울 때마다 잠시 후에는 그것이 다시 비어 버리고 말거든. " 다른 여인은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생이 놀랍다고 생각해. 이 두레박을 비울 때마다 다시 그것을 채울 수 있거든." 예수님이 없는 인생은 가득 채워진 듯 하나 , 다음 순간 다시 공허해 지지만, 예수님을 모신 인생은 .. 인생의 고뇌로 비워진 두레박을 순간순간 예수님의 은혜로 채울 수 있는 삶이다. .. 두레박을 채우고 채우며 불평한 첫번째 여인처럼, 무엇인가 제 생각과 의지대로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힘들어하고 불평했던 제 모습이 생각나..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내자신의 두레박에 나는 무엇을 그토록 채우고자 했는가.. 세상적인 생각과 두려움으로 가득찬 자신의 두레박을 비우고,.또 비우며..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채울수 있는 삶 살수있기만을,,, 기도드립니다..
1125 no image 내가 주님을 (첫번째 BGM)
[레벨:20]김영길
111 2003-10-18
1124 no image 홈페이지가 정말 유익해진 것 같습니다.
[레벨:20]인금철
80 2003-10-22
1123 no image 만일 한국이 유인우주선을 발사한다면? [1]
[레벨:20]김영길
85 2003-10-24
만일 한국이 유인우주선을 발사한다면? 언론과 정치인들의 반응 각 당과 정치인 반응 한나라당 - "여론을 혼란한 정국에서 돌리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 ,"전자식 발사는 무효다!! 재발사 요구하자!" 민주당 - "우주선 발사는 신당을 띄울려는 정략적 발상이다." 민주노동당- "우주선 발사는 국력과시를 위한 예산낭비일뿐.. 민생이 우선" 최병렬 - "우주선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 최대표 당혹 ,"100억 더 든다죠?","가급적 빨리 우주선 쏘라 그랬지 내 가 언제 연내에 쏘라 그랬냐?" 김근태- "우주선 발사는 신중해야한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좀더 생각해서 결정하자" 권영길- "우주선 발사한다고 살림살이 나아집니까?" 정형근- "우주선에서 북과 교신 중이다"," 우주선은 정치인들을 도청하기 위한 것이다. 증거있다 " 홍준표 - "우주발사기술 김일성대학 박교수 도움설"," 우주선이 추락해야 한나라당이 산다 " 이인제 - "조종사의 장인이 빨갱이였다." 박상천 - "우리 나라에서 우주선을 쏘아올리는건 중대한 헌법위반이다!" 각 신문의 보도들 <조선일보> - "우주선 조종사 호남출신 50% 압도적" <조선일보> - "미국 펜타곤 분노. 미사일 협정 위반으로 주한미군 철수 임박." <조선일보> 사설 - "이제는 우주에 퍼주기 인가"."우주선 발사,그럴 필요 있었나?" <동아일보>- "우주선 부품 납품에 대통령 측근인사 연루 의혹" <동아일보> 나대로선생 - "우주선은 올라가고... 부동산 가격도 올라가는구나" <동아일보> 사설- ‘우주선 발사 의혹’ 풀리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 "우주선 부품 태반이 미국, 일본제. 기술종속 우려" <프레시안>- "미국, 미사일개발협정 재확인... 우주개발에 압력 의도" <한겨레> - "평양에서도 한 눈에 우주선이 보여" <한겨레> 우주선 개발 연구원 태반이 임시직. <매일경제>우주발사기지 조망권침해 주민 반발, 소송제기 가능성 커져
1122 no image [동영상]팀스피릿 훈련
[레벨:20]서정수
83 2003-10-26
마태팀 팀 스피릿 훈련 동영상 입니다. 늦었지만, 올리겠습니다. 센타 컴퓨터 에서만 보입니다.-.-;;; ===================================아래의 글들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출발하던 날 밤에 엄청나게 비가 왔었습니다. 톨게이트를 벗어나면서, 비가 와도 좋았습니다. 휴게소에서 먹었던 맛있는 우동 한그릇. 냠냠. 휴게소를 출발하기 전의 각오들. 비는 계속오고 차 안은 어두었지만 찬송을 부르면서 스피릿을 덧입었습니다. 찬송을 부르며.. 동해안에 즈음하여 콘도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비는 멈추었지만, 설악산 관리 사무소는 아직 입산 금지라고들 하였습니다. 호영이 만들어준 맛있는 "주먹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전화하지 말고 그냥 가자! 라는 믿음으로 콘도를 나왔습니다. 설악산에 도착해 보니, 관리 사무소 왈 " 입산금지 지역 없음! " 우리는 모두 살아있는 하나님을 만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설악산 초입: 쉬운길 넉넉한 마음 물살이 세차게 흐르는 곳을 지나 고 다리는 건너... 10분간의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가파른 설악산의 등산 코스 "참~아름다워라" 찬양을 부르면서 은혜는 넘치고. 대경은 겁도 없이 도마뱀을 잡겠노라고 했고, 저는 그 잡는 순간을 기록에 남기겠다고.. 그러나.. 병욱 형제님의 은혜가 충만한 한마디 : 우리 앞에도 뒤에도 아무도 없습니다. 설악산에는 오직 우리뿐!! 금철 목자님과 병욱 형제님의 필사적인 물싸움.. 과연 승자는? 점심시간... 왜 그렇게 김밥이 맛있는지 그리고 적은지.. 점심먹고 출발하기 전 서로 몸을 풀어주며.... 지친 호영, 그리고 힘겨운 산행. 겁없는 다람쥐.. 산행하는 내내 우리를 따라다녔습니다. 몇번이고 포기하려다가 금철목자님과 함께 기도하는... 어느 봉우리에 올라 외쳐보는 야~~~호~~~~ 사투를 벌이는 호영, 그리고 이를 끝까지 돕는 병욱. 소청봉 정상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고비에서... (아마도 베스트 영상) 대청봉이 바라 보이는 곳을 지나며: 왼쪽에 보이는 전경이 아주 멋집니다. 드디어 대청봉에 이르러.. 서로 손을 잡고... 바라보는.. 멋진 전경. 대청봉에 도착한 후 저녁 8시에서 다음날 아침 7시에 이르는 시간 동안 어둠을 더듬어 설악산을 내려왔습니다. 단 1M 앞도 보이지 않는 곳을 오직 핸드폰 불빛과 시계 야광에 의지하여 내려왔습니다. 필름이 없었고, 디지털 카메라는 밧데리가 없었기에 남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에 있었던 엄청난 경험은 우리 팀스피릿 훈련 단원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121 no image [동영상]천로역정 파일
[레벨:20]서정수
129 2003-10-26
1120 no image 세번째 쓰는 방문 소감~~~(이제 지겨워!!! 죄송해요 ㅜ.ㅜ) [3]
[레벨:20]박문수
116 2003-10-27
헐~~~ 벌써 세번째 입니다. 헐헐~~~~ ^ㅡ^ 이제 게시판이 프레임자체가 변하는 일은 없겠지요??? (아마 상당한 리뉴얼이 아닌 한은...) 정말 목자님들이 수고를 많이~~~~ 게시판이 마치 자매목자님들이 만든 것처럼 이쁘고 아름답고(만드신 목자님의 내면이 아름다워서인가?? ^.^ 에이 닭살) 여하튼 매번 들어오지만서도 다른 사이트보다 훨 마음이 편해지는 <관악 5부 사이트>입니다 ^^ 자주 들러서 또 더욱 발전해 가는 모습의 증인이 되어야죠 (그거 밖에 할게 없잖아 넌!! ㅜ.ㅜ) 암튼 이번 소감에서도 어김없이 건의사항을 ^^(그럼 이거 건의 사항으로 가야 하나? 몰러 -_-;) 1. 이게 될려나 모르겠지만 .... 그림(배경) 위에 글씨체를 도드라지게 할 수 없을까요??? 마치 파 묻힌 듯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약간의 음영(양각, 음각)을 줘서 마치 그림위에 떠올라 있는 것처럼..... 그게 더 안 이쁠까 생각 중(네 얼굴이나 씻어!! ㅠ,.ㅠ) 2. 파란색 프레임의 글씨에 대해서입니다. 아흥 보기 더 편해진거 같아요^^ 근데 이게 글씨체가 다르네요 ??? 음...... 아무래도 저는 왼쪽의 [오늘의 일용할 양식] 폰트가 더 이쁜데.... 어설픈 신고딕 같은 느낌(공지/ 소식 등등) 뭔가 굵은 글씨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보기 좋구만.... /아니 난 다만 더..../ 니가 고쳐~~!! ㅜ.ㅜ) 참고 : ()괄호의 이야기에 대해 ..... 요즘 글을 쓰면서 혼잣말 하는게 늘었습니다. 아무도 안 읽을 것 같기에.... (그럼 당연하지! ㅜ.ㅜ) 제 잡담입니다. ^^ 마치 이중인격처럼.... 이거 적응안되시는 목자님들은 아이들하고도 커뮤니티의 문제가 ㅡㅡ;(자기 합리화시키지마~!! 즐!! / 헉 들켰다 ㅡㅡ;) 다 통신에서 쓰는 것들인데.... 적응이 안 되실 수도 ..... 그래도 저는 재미있어서 씁니다. 이후로도 쭉 쓸 생각인데요... 코멘트좀~~!
1119 no image I see the first Canadian who belives God seriously.
[레벨:15]이한나
97 2003-10-27
Today, I met somebody who is interested in Jesus. He is Canadian. And his name is Matthew. After teacher's training, we(a co-worker and me) have a time to share our testimonies : how to meet Jesus and How to become believe God. It was so happy time. I've seen more than 10 Canadians, but they didn't have any thoughts about Jesus. They just wanted to show how they're special and how they're unigue. They were surprised when they saw my praying before lunch. But he was diffirent. He asked us that there's a church in Busan. Because he'll work in Busan. But there are some strange things in his testimony. We think he affected from some heretical Christinaty. Tomorrow I'll see him again. I'm praying that I can talk him about our 1 to 1 bible study and invite him to out fellowship. Just pray for him to find right way to meet and follow Jesus. 글쎄 오늘 매튜라는 외국인을 만나게되었는데요. 인격적으로 만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무척 예수님께 관심이 있는것 같았어요. 내일 만나서 일대일 성경공부 소개하고 초대해 보고 싶어요. 원래 카지노에서 일했데요. 80년 생인데. 그러나 어느날 예수님의 재림 때 우리가 다 하늘로 돌라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성경구절을 듣게 되었데요. 그것이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데요.. 그리고 교회에 다니게 되었데요. 근데 저랑같이 일하는 언니도 크리스챤인데, 좀 이상한 것 같다는 느낌을 저랑똑같이 받았데요.. 순수하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옳바른 길로 인도되길 기도합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일반교회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다행이죠....
1118 아프리카 선교에 대한 기사입니다. 파일 [1]
[레벨:20]강호영
106 2003-10-27
‘문명과 원시가 공존하는 곳,에이즈 등 온갖 질병이 창궐하는 저주받은 땅’이라는 온갖 오명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 하지만 2세기말부터 아우구스티누스 터툴리안 클레멘트 등의 신학 거장들을 배출하면서 기독교의 중심 세력으로 떠올랐던 대륙이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이슬람교의 남진 추세가 뚜렷하다. 세네갈에서 에티오피아까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단층선이 형성돼 있다. 특히 이집트 수단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에서 두 종교간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본보는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최근 발간한 ‘파발마’(제99호) 등을 참조,아프리카 모슬렘을 집중 조명하고 아프리카 선교의 시급성을 알리고자 한다. 아프리카의 비기독교인은 전체인구의 51.60%,그중 모슬렘이 41.32%이다. 사하라 사막 북부에 1억6000만명,이남에 1억5700만명의 모슬렘이 있다. 이슬람교는 가나 서부와 사헬지역에서 전통 종교를 믿는 이들을 꾸준히 개종시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상당수 이슬람학교는 급진 이슬람 교리를 전하고 있다. 오일달러에 힘입어 정치력도 발휘하고 있다. 모리타니 모로코 리비아 튀니지 코모로 지부티 니제르 세네갈 소말리아에는 복음주의자가 0.1% 미만,알제리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말리 등에서는 기독인이 겨우 1% 미만에 불과하다. 미전도종족도 무려 1335개 종족에 달하고 있다. ◇혼합주의적인 아프리카 모슬렘=이슬람교는 아랍상인 정복자 노예사냥꾼들에 의해 아프리카에 전해졌다. 이들은 사하라 사막과 접하는 모든 나라와 동부 해안의 많은 나라를 개종시켰다. 많은 아랍인이 지역주민과 결혼해 정착했다. 교육받은 아프리카 모슬렘들은 아랍어를 구사하며 아랍문화를 존중,열심히 모방한다. 그러나 아랍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믿음을 지킨다. 고대 아프리카 의식이 이슬람의 색채를 띤 채 유지되고 있다. 특히 모슬렘 여성 중 일부분만이 신체를 옷으로 가려야 한다고 믿고 있다. 사하라 남부지역의 상당수 모슬렘은 종교혼합주의에 노출돼 있다. 몰래 숨어서 가끔 폭음을 하기도 하며 전통적인 이교의식을 거행한다. 그러나 기독교와 이슬람교간 충돌은 종교적 이유보다는 유전과 코코아 농사의 통제권을 둘러싼 국지적인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한다. ◇변하고 있는 아프리카 이슬람권=수단은 철저한 이슬람 국가를 지향해 왔다. 아랍계통 수단인이 지배하는 급진정부는 1989년 권력을 장악한 이래 최루가스로 결혼파티를 해산시키거나 세속음악 연주에 사용되는 악기를 부수고 신앙이 부족한 교우를 고발하는 학생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내 실용주의자들은 이슬람주의가 내전을 연장시켰다고 믿고 있다. 캔맥주가 생선상자에 숨겨져 수도 하르툼으로 밀수입되고 있기도 하다. 지난 99년 이래 나이지리아 36개 주 가운데 12개 주가 간음한 자를 돌로 쳐죽이고 술을 마신 자에게 채찍형을 가하는 샤리아(이슬람 법체계)를 따를 것을 공포,북부에서는 실제로 기독교와 이슬람교간 유혈충돌이 빚어졌다. 샤리아가 나이지리아의 비효율적이고 부패한 시스템을 공정하게 바꿀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이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고 있다. 정치인들이 샤리아를 사회 정의보다는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려는 데 이용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최근 말라위 망고치에서 발생한 교회와 선교단체에 대한 모슬렘 폭도들의 공격은 반미감정이 기독교에 대한 공격으로 연결된 것뿐이다. 지부티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감옥에 갇히거나 체포됐다는 기록은 없다. ◇복음화 가능성이 높아진다=항공선교회 사역자가 최근 모잠비크의 작은 해변 마을에서 지방 목회자들을 위한 훈련 세미나와 지역주민을 위한 집회를 갖고 14명에게 예수를 영접케 했다. 영화 ‘예수’,드라마 ‘천국문과 지옥불’ 등을 통해 복음도 전파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나탈주의 피터마리츠버그 교회에서는 38회 공연을 통해 3만5000여명이 관람하고 그중 7000여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8개국에 76만5000명에 달하는 피그미족은 지난 90년대 전개된 교회개척운동으로 17%가 기독인이 됐다. 620개 선교단체,1만7737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SAT7 위성텔레비전 방송 및 FEBA TWR 등 단파 라디오 방송,인터넷 선교방송도 유용한 선교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반면 성경번역,신학교 사역을 통해 건전한 신앙심을 심어줘야 할 과제가 있다. 1억명의 기독교인이 성경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 297개 언어로의 성경 번역 작업이 시급하다. 또 비기독교적 관습과 세계관이 교회에 침투,혼합주의적 요소가 많다. 아울러 이집트 복음주의 교회의 경우 40%가 목회자가 없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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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이한나
109 2003-10-30
1116 no image 오랜만에 올라가는 유머..실화입니다 [3]
[레벨:20]강호영
132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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