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5 no touch 파일 [4]
[레벨:20]김미선
98 2007-03-16
94 no image 낙망될때 [3]
[레벨:20]김미선
82 2007-03-27
93 새벽을.. 파일 [2]
[레벨:20]김미선
80 2007-04-05
92 인내의 열매 파일 [4]
[레벨:20]김미선
79 2007-04-09
91 하나님의 용서 파일 [1]
[레벨:20]김미선
66 2007-04-19
사진 속의 여인은 1956년 1월 8일.. 아우카 부족에게 28살의 젊은 남편 짐 엘리엇을 잃어야했던 엘리자베스 엘리엇이다.. '짐 엘리엇'' 그는 하나님 앞에선 경건했고 관계에 있어선 진지했으며 비전에 있어선 겸손했다. 그리고 선교사로서 그는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 앞에 기꺼이 드릴만큼 철저했다. 28살의 나이에 그토록 간절히 바랬고 사랑했던 아우카 부족에게 복음조차 전해보지 못하고 잔인하게 그들의 창과 화살에 살해되어야했던 짐 엘리엇과 4명의 선교사들.. 그러나 1년 후, 간호사 훈련을 받은 짐.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베스는 아우카 족에게 간다..죽음을 각오하며.. 그런데 그녀조차도 몰랐지만, 아우카 족은 남자는 죽이지만, 여자는 죽이지 않는 부족이었다. 5년 동안 그들을 위하여 헌신한 짐의 부인이 안식년이 되어 돌아간다고 하자 , 추장이 파티를 열어줘서 그녀가 누구인가를 물었다. 그러자 부인은 "..... 5년 전에 당신들이 죽인 남자가 제 남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저도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우카족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했다. 선교사들이 죽은 후에 그들의 가족과 엘리엇 선교사의 부인이 그 부족에게 끝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게 자신의 생명을 드리겠다고 헌신했다. 그로부터 약 10여 년 후 5명의 선교사들의 가슴에 창과 화살을 꽂았던 '키모'라는 아우카족 사람은 아우카족 최초의 목사가 되었고.. 순교한 선교사들의 자녀 중 2명은 그들의 아버지가 순교의 피를 흘린 팜 비치 강가에서 '키모' 목사에게 세례를 받게 된다.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남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으실 하나님의 꿈을 보았다. 하나님의 꿈 때문에 그들을 용서할수 있었다. ( 잠잠히 용서한 사랑속에 진정한 위대함이 있는거 같습니다.. 남은 한주간 주님의 사랑을 힘입고 승리하시길~ )
90 세월을 아끼라 파일
[레벨:20]김미선
64 2007-05-18
89 no image 종합예술인 일대일
[레벨:20]김미선
66 2007-06-11
뜨거운 목자의 심정에 깊이있는 존중과 공감이 더해질때.. 일대일은 아름다운 종합예술이 됩니다 ^-^ 일대일을 하면서 여러 한계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때가 많은데, 요즘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들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 글이 읽어 요약하여 올립니다. 귀한 영혼들과 일대일을 하고 관계성을 맺는데 조금이나마 진전이 되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내용에 나오는 내담자는, 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존중에 대하여 상대방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로 존중하며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 - 내담자를 동등하게 대한다 - 상대방을 얕보는 말을 하지 않는다 - 내담자에게 순수한 관심을 갖는다 -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담자의 관점을 존중한다 - 성급하게 결론이나 판정을 내리는 것을 피한다 - 성급한 충고를 하지 않고 내담자가 스스로 통찰을 얻도록 허용한다. - 내담자가 꺼낸 화제를 벗어나지 않는다 - 진솔하다 (자신의 시간적인 한계나 욕구에 대하여) - 개인적인 책임(문제의 소유권)을 강조한다 - 내담자의 원숭이를 대신 짊어지지 않는다 (짐을 무리하게 짊어지지 않는다) **경계선 문제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는 가장 흔하고 심각한 문제중 하나다. 그것은 과도한 책임감과 소유의식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자신의 경계선을 설정하고 타인의 경계선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문제를 소유한다는 것은 문제를 관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담자는 문제가 무엇인지 잘 인식할 뿐만 아니라 내담자가 문제를 회피하기보다 그것을 관리하도록 도와야 한다. **구출자/메시야 콤플렉스(부성주의, 모성주의) : 상담자는 구출자, 메시아, 부성주의자, 모성주의자가 되기 쉽다. 이것은 강력하게 피해야 한다. 어떤 상담자는 상담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다. 필요한 존재가 될 필요가 있는 상담자는 쉽게 구출자와 메시아가 된다. ** 감정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 모든 사람이 자기 감정을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 상담자든 내담자든 자신의 느낌에 대해 타인을 탓해서는 안된다. 아무도 당신을 화나게 만들지 않는다. 당신이 화 내기로 선택한 것이다.(“당신의 행동으로 인해 나는 상처받고 화 난다”) 인지행동 치료는 감정을 추적해 잘못된 신념과 사고를 찾아내고 그것을 하나님의 진리와 현실로 대체함으로써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그 밖에 고려할 사항 -타인의 문제에 말려들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의존성을 강화시킨다 -당신은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다 (자기 자신만 바꿀 수 있으며 그것으로도 감당할 것이 많다) -당신은 타인의 삶에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변화를 요구할 수는 없지만, 변화의 가능성을 믿음으로 기대할 수는 있다. -타인의 문제를 짊어질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죽음의 사역을 하는 것이다. : 치유가 방해받고 연기, 해답전문가, 의존성 촉진, 상대방의 인격 모욕, 결과에 염려, 충고대로 하지 않을 때 화를 냄 ♣ 공감 (Empathy)에 대하여 : ‘함께 느끼다’ ‘한 사람의 감정과 영 속으로 들어가다’의 의미로 가장 중요한 기초상담 기술이다. 존재 상태로서의 공감은 말뿐만 아니라 이해하는 눈길이나 접촉과 같은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 전달될 수 있다. 공감은 상대방의 신에 자기 발을 넣어보는 것이며, 내담자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공감대를 형성할 때 신뢰가 쌓인다. 효과적인 상담자는 내담자 옆에 함께 걸으며 내담자가 가기 원하는 곳으로 가고 자기탐색을 도와준다. 상담자는 순수한 돌봄과 존중을 통해 신뢰를 쌓아서 내담자의 경험을 같은 식으로 느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공감은 상대방의 문제를 떠맡지 않으면서도 상대방과 함께 있는 것으로 적극적, 방영적, 반응적인 경청이다. 공감은 전문가적 입장을 버리고, 내담자 스스로의 해결책을 기다리며, 그들의 이야기에 주의깊게 집중하는 것을 뜻하며 상담자의 생각과 마음을 함께 쏟아붓는 기술이다. 옳고자 하는 욕구는 나로 하여금 내담자를 비판하고 판단하게 만든다. 필요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욕구는 내담자를 동정하고, 구출하며, 숨막히게 만든다. <동정, 동감, 공감> - 동정 (Pity) : 누군가에 대한 감정(feeling for) - 동감 (Sympathy) : 누군가와 똑같이 느끼는 감정(feeling like) 상대방에게 동의하는 것이며 상담자가 내담자의 문제에 과도하게 열중할 때 발생한다. - 공감 (Empathy) : 상대방이 그렇게 느끼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understanding why) 동의하기보다는 이해하는 쪽이다 “ 물에 빠진 사람이 있었다. 동정 씨는 둑을 따라오며 물에 빠진 사람을 보고 유감스러워하며 말한다. 오 불쌍한 친구! 그리고는 총총히 걸어가 버린다. 동감 씨는 따l라오다가 그를 구할 시도로 물에 빠진 사람을 향해 풍덩 점프한다. 그러나 둘다 물에 빠져 죽는다. 공감 씨는 따라오며 물에 빠진 사람에게 밧줄을 던져서 안전한 곳으로 끌어올린다” * 항상 다음의 말로 결론지으라 - 제가 올바로 들은 것인가요? (내담자는 자신의 말이 이해되고 감정이 충분히 공감된다고 만족할 때까지 더 말할 것이다.) <공감에서 흔한 실수> - 요약, 부연해 주는 대신 너무 많이 말한다. - 앵무새 말투 - 축소, 주변적인 공감자 - 과장, 성급한 결론, 끼어들기, 판정과 평가 - 질문과 탐색, 꼬리표 붙이기, 동일시하여 정확한 경청 방해 - 자신에게로 초점 옮기기 - 사람 중심보다 사건 중심이 된다 - 그냥 경청하는 것보다 해야 할 것에 더 관심이 있어서 충고 <욥- 사례연구> - 욥에게 필요한 것은 신학적인 설교가 아니라 그의 감정적인 절망감(슬픔, 우울감, 죽고 싶은 마음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해줄 누군가였다. 그가 감정적으로 압도감을 느낄 때 친구들은 사건과 믿음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욥의 감정 상태와는 전혀 무관했다. 이로인해 욥의 불안은 과중되었다. 불안은 공감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로 상담자의 내면을 향하게 된다. 그러나 엘리후는 돌봄, 주의집중, 존중, 공감, 진실성의 정신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욥에게 수용감과 소속감을 주어 곧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 회개하도록 준비시킨다. <공감과 분노> 상담시 내담자의 분노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분노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인식하라 -분노하는 사람은 대개 촉발적인 사건보다 훨씬 더 깊은 욕구가 있다 (분노는 이차적인 감정이다, 분노하는 사람은 상처입은 사람이다) -분노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고 자기 감정을 표현하게 하라 -최대한 적극적 경청을 하라 -그 이유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화낼 권리를 받아들이라 -충고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단순한 해결책은 대개 분노를 해소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라 -만일 당신이 문제에 기여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인정하고 화해를 청하라 -상대방을 격려하라 한사람을 진심으로 깊이 이해하고 돌보면서도, 그가 스스로 문제를 직면하고 바라보며, 하나님께 나아가 해결하도록 돕는 방법이 잘 나와있는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다보면 물에빠진 자를 어떻게 하는가..나오는 구절이 있는데, 물에빠진 고통을 저희가 먼저 깊이 공감하고 밧줄을 던져 건져내는 역사가 수양회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32일 남았네요... ( + . + )
88 no image 믿음의 힘은 [1]
[레벨:20]김미선
82 2007-06-15
87 no image 주님의 십자가 [2]
[레벨:20]김미선
89 2007-07-06
86 막새가 아니고 높새에요~ ^^ 파일 [5]
[레벨:20]김미선
68 2007-09-01
85 no image 수박씨의 힘과 신비 [1]
[레벨:20]김미선
54 2008-01-09
84 no image 언제나 당신을 그리는 마음입니다 [3]
[레벨:20]김미선
59 2008-03-05
83 no image 한사람의 중요성 -- [3]
[레벨:20]김미선
86 2008-11-28
82 no image [플래쉬]소명 [3]
[레벨:20]김미선
1257 2003-07-31
81 no image 성탄시입니다. [3]
[레벨:20]김레베카(현정)
73 2017-12-22
80 no image 관악산을 다녀와서 [5]
[레벨:20]김기중
176 2005-09-19
오늘 인금철목자님의 인도하에 왕신수목자님(성함이 맞지요? 제가 아직 센터 목자님들의 성함을 다 외우지 못합니다. ㅠ.ㅠ Faith 목자님 인건 아는데 ^^)과 임성택목자님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 관악산 정상을 밟았습니다. 관악산에 살면서도 오늘 관악산을 두 번째로 올라갔습니다. 오늘이 두번째인 이유도 지리산에 올라가기 일주일전에 목자님들과 갔다왔기 때문입니다 ^^ 저번에 올라갔던 코스와 오늘 갔던 코스 모두 태극기가 있었지만 그 난이도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번에 갔던 코스는 지리산 등반하듯이 열심히 올라가기만 하면 되었지만 오늘 갔던 코스는 곡예를 넘듯이 경사가 급한 바위를 타고 넘는 난코스였습니다. 301동 뒷길로 올라갔는데요 이 길이 좀 험하다는 이야기를 전에 들은적이 있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막상 올라가보니 그 길을 오르내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저와 인금철 목자님은 새로 산 등산화를 신고 등산화의 장점을 확실히 느끼며 다녀왔지만 왕신수 목자님은 미끄러운 신발로 인해 매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임성택 목자님은 마치 물만난 고기처럼 능숙하게 산을 탔습니다. 제가 감탄을 하다가 나중에 임성택 목자님의 신발을 확인해보았는데요 바닥은 요철이 거의 없이 매끈 하던데요 관악산 날다람쥐의 전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이번 등반이 얼마나 어려웠는지는 왕신수 목자님께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지리산을 다녀오면서 느꼈던건 주님께서 보호해주시고 계신다는 느낌이었는데요 (지리산에서 하산길에 위험한 고비를 많이 넘겼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역시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다만 지리산에서 한번 경험했기 때문에 주님이 보호해주실거라는 것을 더 확신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편안한 산행길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총 6시간이 걸린 등반길이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길을 잘못들었고, 길을 개척하며 내려오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다만 가끔씩 보이는 쓰레기를 보며 이곳이 사람이 다녔던 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아 번잡한 길보다 오히려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 다만 계곡길을 따라 내려오느라 매우 바위가 미끄러웠고 인금철 목자님께서 뒤로 넘어지셔서 하마터면 위험할 뻔 했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니 사람들이 각자 싸온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었고 내려오면서도 식사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삼겹살을 가져갔으므로 구워먹을 곳을 찾고 있었지만 아무도 고기를 굽는 사람이 없어서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내려오면서 적당한 곳을 찾아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성택 목자님이 심히 불안해 하셨습니다. 아마도 산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등의 취사는 금지되어있지요? ^^ 그리고 산에서 술을 마시며 크게 웃고 떠드는 한 무리의 아저씨와 아줌마를 보았는데요 그들에게 복음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인금철 목자님의 글처럼 '이 시대는 누구를 필요로 하는가' 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정상에서 기도드린 바 처럼 하나님이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어 각자 자신의 십자가를 잘 감당하고 자신의 앞에 놓인 문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인도해 주시고 섬겨주신 인금철 목자님과 오늘 동고동락했던 임성택 목자님, 왕신수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오늘의 등반을 잘 감당했듯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읻음의 경주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9 no image 은혜로운 수양회.. [5]
[레벨:20]김기중
116 2005-10-31
이번이 여름수양회 담으로 간 두 번째 수양회었는데요 역시 수양회는 참 은혜로운 것 같습니다 말씀공부하고 말씀듣고 찬양만 하면 되는 시간들... 정말 천국잔치라는게 실감이 나요~ (근데 밤에 뜨거워서 잠을 잘 못잤어요.. 지옥불이 연상되더군요 ㅡㅡ;) 믿음목자님의 말씀처럼 일년에 4번 수양회를 가니 한 학기를 2번에 걸쳐 나눠서 사용하고 때마다 영적 충전을 하게 되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동역자분들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도 더 없이 좋구요~ 저는 기드온이 어떤 분이었는지 잘 몰랐고 유기드온목자님의 기드온은 어떤 뜻일까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는 합당한 내면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논문을 쓰기위해 idea 를 주시옵소서~ 라고 매일 기도하면서도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처럼, 하나님이 노력을 별로 하지 않는 저에게 idea 를 주시기만을 기다렸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스펄전강사님의 메시지 중에 '잘 거 다자고 먹을거 다 먹으면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시옵소서라고 해서는 안된다' 라는 대목에서 가슴이 뜨끔하더군요. 석사논문이 한달여 남은 상황에서 꼬박꼬박 7시간 이상을 다 자는 것이 안그래도 계속 맘에 남아 꺼림직했었는데.. 게으르고 나태한 내면을 주님께서 기드온과 300용사와 같은 내면으로 빚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마 지금의 논문감당도 그런 훈련의 일환이겠지요? 저와 여러분 모두 충만한 spirit 으로 남은 학기에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78 no image 두 가지의 양식 [2]
[레벨:20]김기중
87 2005-11-01
77 no image 문자 많이 보내기~~ [2]
[레벨:20]김기중
75 2006-02-20
76 no image 이번 2월 UBF 소식지에..
[레벨:20]김기중
63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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