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5 no image [동영상]천로역정 파일
[레벨:20]서정수
129 2003-10-26
114 no image [동영상]팀스피릿 훈련
[레벨:20]서정수
83 2003-10-26
마태팀 팀 스피릿 훈련 동영상 입니다. 늦었지만, 올리겠습니다. 센타 컴퓨터 에서만 보입니다.-.-;;; ===================================아래의 글들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출발하던 날 밤에 엄청나게 비가 왔었습니다. 톨게이트를 벗어나면서, 비가 와도 좋았습니다. 휴게소에서 먹었던 맛있는 우동 한그릇. 냠냠. 휴게소를 출발하기 전의 각오들. 비는 계속오고 차 안은 어두었지만 찬송을 부르면서 스피릿을 덧입었습니다. 찬송을 부르며.. 동해안에 즈음하여 콘도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비는 멈추었지만, 설악산 관리 사무소는 아직 입산 금지라고들 하였습니다. 호영이 만들어준 맛있는 "주먹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전화하지 말고 그냥 가자! 라는 믿음으로 콘도를 나왔습니다. 설악산에 도착해 보니, 관리 사무소 왈 " 입산금지 지역 없음! " 우리는 모두 살아있는 하나님을 만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설악산 초입: 쉬운길 넉넉한 마음 물살이 세차게 흐르는 곳을 지나 고 다리는 건너... 10분간의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가파른 설악산의 등산 코스 "참~아름다워라" 찬양을 부르면서 은혜는 넘치고. 대경은 겁도 없이 도마뱀을 잡겠노라고 했고, 저는 그 잡는 순간을 기록에 남기겠다고.. 그러나.. 병욱 형제님의 은혜가 충만한 한마디 : 우리 앞에도 뒤에도 아무도 없습니다. 설악산에는 오직 우리뿐!! 금철 목자님과 병욱 형제님의 필사적인 물싸움.. 과연 승자는? 점심시간... 왜 그렇게 김밥이 맛있는지 그리고 적은지.. 점심먹고 출발하기 전 서로 몸을 풀어주며.... 지친 호영, 그리고 힘겨운 산행. 겁없는 다람쥐.. 산행하는 내내 우리를 따라다녔습니다. 몇번이고 포기하려다가 금철목자님과 함께 기도하는... 어느 봉우리에 올라 외쳐보는 야~~~호~~~~ 사투를 벌이는 호영, 그리고 이를 끝까지 돕는 병욱. 소청봉 정상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고비에서... (아마도 베스트 영상) 대청봉이 바라 보이는 곳을 지나며: 왼쪽에 보이는 전경이 아주 멋집니다. 드디어 대청봉에 이르러.. 서로 손을 잡고... 바라보는.. 멋진 전경. 대청봉에 도착한 후 저녁 8시에서 다음날 아침 7시에 이르는 시간 동안 어둠을 더듬어 설악산을 내려왔습니다. 단 1M 앞도 보이지 않는 곳을 오직 핸드폰 불빛과 시계 야광에 의지하여 내려왔습니다. 필름이 없었고, 디지털 카메라는 밧데리가 없었기에 남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에 있었던 엄청난 경험은 우리 팀스피릿 훈련 단원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13 no image 만일 한국이 유인우주선을 발사한다면? [1]
[레벨:20]김영길
85 2003-10-24
만일 한국이 유인우주선을 발사한다면? 언론과 정치인들의 반응 각 당과 정치인 반응 한나라당 - "여론을 혼란한 정국에서 돌리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 ,"전자식 발사는 무효다!! 재발사 요구하자!" 민주당 - "우주선 발사는 신당을 띄울려는 정략적 발상이다." 민주노동당- "우주선 발사는 국력과시를 위한 예산낭비일뿐.. 민생이 우선" 최병렬 - "우주선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 최대표 당혹 ,"100억 더 든다죠?","가급적 빨리 우주선 쏘라 그랬지 내 가 언제 연내에 쏘라 그랬냐?" 김근태- "우주선 발사는 신중해야한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좀더 생각해서 결정하자" 권영길- "우주선 발사한다고 살림살이 나아집니까?" 정형근- "우주선에서 북과 교신 중이다"," 우주선은 정치인들을 도청하기 위한 것이다. 증거있다 " 홍준표 - "우주발사기술 김일성대학 박교수 도움설"," 우주선이 추락해야 한나라당이 산다 " 이인제 - "조종사의 장인이 빨갱이였다." 박상천 - "우리 나라에서 우주선을 쏘아올리는건 중대한 헌법위반이다!" 각 신문의 보도들 <조선일보> - "우주선 조종사 호남출신 50% 압도적" <조선일보> - "미국 펜타곤 분노. 미사일 협정 위반으로 주한미군 철수 임박." <조선일보> 사설 - "이제는 우주에 퍼주기 인가"."우주선 발사,그럴 필요 있었나?" <동아일보>- "우주선 부품 납품에 대통령 측근인사 연루 의혹" <동아일보> 나대로선생 - "우주선은 올라가고... 부동산 가격도 올라가는구나" <동아일보> 사설- ‘우주선 발사 의혹’ 풀리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 "우주선 부품 태반이 미국, 일본제. 기술종속 우려" <프레시안>- "미국, 미사일개발협정 재확인... 우주개발에 압력 의도" <한겨레> - "평양에서도 한 눈에 우주선이 보여" <한겨레> 우주선 개발 연구원 태반이 임시직. <매일경제>우주발사기지 조망권침해 주민 반발, 소송제기 가능성 커져
112 no image 홈페이지가 정말 유익해진 것 같습니다.
[레벨:20]인금철
80 2003-10-22
111 no image 내가 주님을 (첫번째 BGM)
[레벨:20]김영길
111 2003-10-18
110 no image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인생.. [2]
[레벨:20]김미선
83 2003-10-17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인생* 토저(A.W.Tozer)는 "천국의 위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 자들이다"고 말했다. 허드슨 테일러는 무엇이 선교의 가장 자극적인 동기 였느냐는 질문을 받고 바로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이라고 대답했다. 윌리암 부스가 사회의 버림받은자들, 소외되고 불쌍한 자들을 열정적으로 도와준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 때문 이었다. 주님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자는 주님으로 인한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어 있다. 시련을 당할 때에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은혜를 구하면, 시련은 상처를 내는 독약이 아니라 치료하는 양약이 될 것이다. 어느 만화가는 우물가의 두 여인 그림을 그렸다. 두 여인은 각기 물 긷는 두레박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한 여인은 슬프고 우울한 표정을 지면서 말한다. "인생은 지긋지긋해. 이 두레박을 채울 때마다 잠시 후에는 그것이 다시 비어 버리고 말거든. " 다른 여인은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생이 놀랍다고 생각해. 이 두레박을 비울 때마다 다시 그것을 채울 수 있거든." 예수님이 없는 인생은 가득 채워진 듯 하나 , 다음 순간 다시 공허해 지지만, 예수님을 모신 인생은 .. 인생의 고뇌로 비워진 두레박을 순간순간 예수님의 은혜로 채울 수 있는 삶이다. .. 두레박을 채우고 채우며 불평한 첫번째 여인처럼, 무엇인가 제 생각과 의지대로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힘들어하고 불평했던 제 모습이 생각나..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내자신의 두레박에 나는 무엇을 그토록 채우고자 했는가.. 세상적인 생각과 두려움으로 가득찬 자신의 두레박을 비우고,.또 비우며..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채울수 있는 삶 살수있기만을,,, 기도드립니다..
109 no image 묵상의 글은 아니고요.. [3]
[레벨:15]이한나
64 2003-10-16
108 no image 책과 독서에 관한 명언격언
[레벨:20]김영길
51 2003-10-11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마크 트웨인 독서같이 값싸게 주어지는 영속적인 쾌락은 또 없다. - 몽테뉴 악서는 읽지 않으려 해도 자주 접촉하게 되지만, 양서는 꼭 읽으려 해도 기회가 뒤로 밀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독자들의 현실이다. - 쇼펜하우어 과거의 이 세상 모든 것은, 다만 미개한 민족은 별문제로 치고, 거의가 몇 권의 책으로 지배되어 왔다. 학자란 책을 독파한 사람, 사상가·천재란 인류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고, 그 전진할 길을 알려 주는 사람들로서 세계라고 하는 책을 직접 독파한 사람을 말한다. - 쇼펜하우어 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신이 인간에게 책이라는 구원의 손을 주지 않았더라면, 지상의 모든 영광은 망각 속에 되묻히고 말았을 것이다. - 리처드 베리 벗삼아 읽은 책 평생의 스승 - 서울 어느 지하철 한구석의 표어 책은 이를 펴보지 않으면 나무 조각이나 다름없다. - 영국 속담 인도의 재보를 준다 해도 독서의 즐거움과는 바꿀 수 없다. 인생은 짧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책을 읽지 못한다. - 러스킨 친구를 선택하듯이 작가를 선택하라. - W. 딜런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읽은 책이 한 권이면 한 권의 이익이 있다. 하루 종일 글을 읽었다면 하루의 이익이 있다. - 과문절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 에머슨 읽는 것은 빌리는 것을 의미한다. 창작하는 것은 자기가 진 빚을 갚는 일이다. - 리히렌베르크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 독서의 진정한 기쁨은 몇 번이고 그것을 되풀이하여 읽는 데 있다. - H. 로렌스 책을 읽되 전부를 삼켜버리지 말고, 한 가지를 무엇에 이용할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 H. 입센 천천히 읽는 법을 배워라. 모든 다른 장점들이 적당한 곳에서 따라올 것이다. - W. 워크 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 책을 읽지 말라. - C. 폴리니우스 읽고 표해 두고 배우고 마음속으로 소화시켜라. - 영국 국교 기도서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 수동적 독서법은 효과가 적다. 읽은 것을 눈앞에 그려보도록 해야 한다. - 에이버리 무엇이든 하루에 다섯 시간 독서하라. 그러면 당신은 곧 박식하게 될 것이다. - S. 존슨 보즈웰 책을 읽음에 있어 어찌 장소를 가릴 것이랴. - 이황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은 잘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 바이크 책은 반드시 고전적 명저가 아니라도 좋다. 알려지지 않은 책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 책이 있다. - W. 차몬드 신간 서적이 매우 괘씸한 까닭은 우리의 해묵은 책을 못 읽게 하기 때문이다. - A. 쥬벨 베스트셀러는 평범한 재능인의 금박 입힌 무덤이다. L. 스미드 나쁜 책보다 더 나쁜 도적은 없다. - 이탈리아 격언 아주 중요한 책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대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다. - E. 허버트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 기케로 루보크 돈이 가득 찬 지갑보다는 책이 가득 찬 서재를 가지는 것이 훨씬 좋아 보인다. - J. 릴리 장서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한다. A. 비절 소유할 수 있는 책 전부를 읽을 수 없는 한, 읽을 수 있는 만큼의 책만을 소유하면 충분하다. - 세네카 우리가 읽어야 할 것은 그 말이 아니라, 그 말 뒤에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 S. 버틀러 청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울타리 사이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중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으며, 노년에 글을 읽는 것은 발코니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독서의 깊이가 체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 임어당 책이 없는 궁전에 사는 것보다 책이 있는 마구간에 사는 것이 낫다. - 영국 격언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며, 그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 - 에디슨 책은 인류의 저주다.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은 시시한 것이고 똑똑한 책은 그 시시함을 논파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내리는 최대의 불행은 인쇄의 발명이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자료출처 : 속담토피아
107 no image 직장인을 위한 기도 [1]
[레벨:20]김영길
53 2003-10-11
* 우리회사 1층 엘리베이터 앞에 붙어 있는 글입니다.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않게 하시어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찌그리지 않게 하소서 상사와 선배를 존경하고 아울러 동료와 후배를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아부와 질시를 교만함과 비굴함을 멀리하게 하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쯤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소서 한가지 이상의 취미를 갖게 하시어 한달에 하루쯤은 지나온 나날들을 반성하고 미래와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인인 동시에 철학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작은 일에도 감동 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일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기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주옵소서 직장인 홍역의 날들을 무사히 넘기게 해주시고 남보다 한 발 앞서감이 영원한 앞서감이 아님을 인식하게 하시고 또 한 한걸음 뒤쳐감이 영원한 뒤쳐감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자기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시고 늘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이 직장을 그만 두는날 또는 생을 마감하는 날에 과거는 전부 아름다웠던 것 처럼 내가 거기서만나고 헤어지고 혹은 다투고 이야기 나눈 모든 사람들이 살며시 미소짓게 하소서..........
106 no image 건강십훈,건강십계
[레벨:20]김영길
40 2003-10-11
健 康 十 訓 (건 강 십 훈) 1.小 怒 多 笑 (소 노 다 소) :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어라. 2.小 煩 多 眠 (소 번 다 면) : 고민을 적게 내고 많이 자라. 3.小 慾 多 施 (소 욕 다 시) : 욕심을 적게 내고 많이 베풀어라. 4.小 言 多 行 (소 언 다 행) : 말을 적게 내고 많이 행하라. 5.小 承 多 步 (소 승 다 보) :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라. 6.小 衣 多 浴 (소 의 다 욕) : 옷을 적게 입고 자주 목욕 하라. 7.小 食 多 定 (소 식 다 정) : 음식을 적게 먹고 많이 명상 하라. 8.小 肉 多 菜 (소 육 다 채) : 고기는 적게 먹고 야채는 많이 먹어라. 9.小 塘 多 果 (소 당 다 과) : 단것을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어라. 10.小 厚 多 薄 (소 후 다 박) : 진한 음식은 적게 먹고 단백한 음식은 많이 먹어라 健 康 十 誡 (건 강 십 계) 1.병이 생기면 의사를 부르는 것과 함께 목사를 불러라. 2.당신의 몸, 마음, 영혼의 완치자는 그리스도임을 믿으라. 3.당신 몸은 영혼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귀중히 하라. 4.모든 복수심과 미움을 버려라. 5.당신을 위해 수고하는 의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라. 6.매일 운동을 하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 시간을 정해 놓으라. 7.항상 건강을 생각하고 약한 마음을 품지 말라. 8.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 9.성경에 기록된 건강의 규칙들을 연구하고 실천하라. 10.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노만 빈센트 -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105 no image 말씀 자료실에 십일조 공부 문제지 올렸습니다.
[레벨:20]서정수
38 2003-10-11
104 갤러리에 사진 많이 올려놨어요.!!! [2]
[레벨:20]서정수
60 2003-10-11
103 no image 서비스맨과 거지의 차이
[레벨:20]김영길
61 2003-10-09
미국의 유명한 실업가이자 자선 사업가인 록펠러가 한 호텔에 묵었을 때의 일이다. 호텔측은 이름난 부자로 알려진 그를 맞이하여 작은 실수라도 없게 하려고 무척 신중을 기했다. 록펠러가 머무는 동안 그의 시중을 들게 된 젊은 종업원은 지배인으로부터 세심하게 신경을 쓰라는 특별 당부를 받고, 혹시라도 록펠러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눈치 있게 알아서 척척 해내는 종업원의 태도에 록펠러는 매우 만족해 하면서 속으로 쓸 만한 젊은이라고 생각했다. 며칠 후 호텔을 떠나게 된 록펠러는 그 동안 자신을 돌봐 준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며 호텔의 규정대로 숙박료의 일부에 해당하는 만큼의 서비스료를 주었다. 그리고 돌아서 호텔을 나오다가 등뒤에서 종업원이 혼잣말로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쳇, 미국의 대부호가 겨우 요만큼의 팁을 주네.“ 록펠러는 호텔 문을 나서다 말고 뒤로 돌아서서 그 종업원을 불러 말했다. "젊은이, 자네 말대로 나는 지금 당장 자네에게 많은 액수의 팁을 줄 수 있을 정도로 미국 최고 부자임에 틀림없네. 그러나 내가 자네에게 규정 이상의 팁을 주는 순간 자네는 호텔 서비스맨이라는 당당한 지위에서 적선 받는 거지와 다를 바 없는 위치로 전락하고 마는 거라네. 왜 스스로 그 같은 위치로 전락하려 하는가?“ 말을 마친 록펠러는 걸음을 옮기려다 다시 멈춰 한마디 덧붙였다. "사실 나는 그 동안 자네를 눈여겨 보면서 성실한 태도에 호감이 가 우리 회사에 특채를 할까 생각했는데 자네 스스로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군.“ 록펠러의 충고를 들은 종업원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102 no image 고기와 건강
[레벨:20]김영길
69 2003-10-08
101 no image 소녀가장 구한 아름다운 판사 [1]
[레벨:2]김윤수
60 2003-10-06
소녀가장 구한 아름다운 판사 판사가 쫓겨날 처지 소녀가장 위해 소취하시켜 현직 판사가 임대료를 내지 못해 소송을 당한 소녀가장을 위해 대신 임대료를 내겠다고 나서면서 이웃주민들이 이 소녀 돕기운동을 벌여 결국 소송을 취하시킨 사실이 알려졌다.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박혜영(가명)양은 어릴 때 가정불화로 어머니는 가출하고 아버지마저 초등학교 3학년 때인 지난 97년 아파트14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해버렸다. 소녀가장이 된 박양은 80세가 넘은 할아버지와 함께 국가에서 지급하는 적은 보조금으로 임대아파트에서 겨우 생계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임대아파트의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장기간 체납하자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월 박양을 상대로 법원에 집을 비우라며 건물명도 소송을 제기했다. 이대로 가면 소송 결과는 뻔했고 박양과 박양의 할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쫓겨날 형편이었다. 그러나 사건을 맡은 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7단독 곽용섭(郭龍燮·사시35회) 판사는 박양의 딱한 사정을 알고는 원고측 대리인인 김모씨를 판사실로 불렀다. 곽 판사는 “내가 판결해 나이도 어린 박양이 집에서 쫓겨나면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체납금 77만원을 부담할 테니 소송을 취하하면 안 되겠느냐”며 원고를 설득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파트 주민들은 “단지 내 이웃의 어려움을 우리가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한다”며 알뜰시장을 세웠고 여기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박양의 장기 체납금을 해결해줬다. 소송 역시 지난 9월 1일자로 취하돼 종결됐다. 이러한 사실은 원고측 소송대리인인 김씨가 최근 “냉철한 법리가 지배하는 법원에서 이런 감동을 주는 인간적인 판사를 만나는 것은 황무지에서 피어난 한송이 꽃을 보는 것과 같다”며 대법원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100 no image A wise saying [1]
[레벨:20]손양표
62 2003-10-01
99 no image 하늘나라는 지옥보다 더한 곳일세!(펀글)
[레벨:20]김영길
56 2003-09-30
http://www.withjesus.co.kr/bible/exam_read.php?exam_no=11기차 여행 중 한 노신사가 앞에 앉은 젊은이와 대화를 나누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며 질문했다. “젊은이,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그러자 젊은이는 가장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예, 잘 믿고 있습니다. 저는 당구나 사교, 도박에 관한 말이라면 듣겠습니다.그런 이야기는 긴 여행의 지루함이나 덜어 주죠.그런데 주일날마다 목사님 설교를 듣는 것도 진절머리나는데,이런 곳에서까지 당신 설교를 들어야 합니까?”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 하늘나라에 가면 끝도 없이 예수님 말씀을 듣는다네. 그 곳에는 술집도, 도박장도, 당구장도 없다네. 젊은이 말대로라면, 하늘나라는 당신에게 지옥보다 더한 곳일세.” 만일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오락보다도, 도박보다도 즐겁지 않다면,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떤 사교 모임이나 파티보다 기쁨을 주지 않는다면,당신에게는 예수님과 영원히 거하는 천국이야말로 ‘지옥’인 것이다. 하늘나라로 옮겨지기 전에 먼저 당신의 근본이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며 주님과의 동행을 가장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런 심령의 변화를 일컬어 ‘거듭남’이라고 한다. 당신은 성령으로 거듭났는가?
98 no image 탐욕의 결과(펀글)
[레벨:20]김영길
42 2003-09-30
http://www.withjesus.co.kr/bible/exam_read.php?exam_no=175빈대 네 마리가 살았다. 그들은 자기네 몸집이 너무 작은 게 항상 불만이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빈대들에게 새해 소원을 각각 물어보았다. 첫 번째 빈대에게 물었다.“네 소원이 뭐니?” “네, 저는 몸집이 작아 힘이 약해요. 그러니 힘이 센 소가 되고 싶어요.”“그래? 그럼 소가 되어라.” 그러자 빈대는 소원대로 소가 되었다. 두 번째 빈대에게 물었다.“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네, 저는 하늘을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그럼 너는 새가 되렴.” 세 번째 빈대에게 물었다.“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네, 저는 배고픈 건 견딜 수 없어요. 그러니 굶지 않고 매일 음식을 뒤져 먹을 수 있는 쥐가 되게 해주세요.”“그럼, 너는 쥐가 되거라.” 세 번째 빈대도 소원대로 쥐가 되었다. 네 번째 빈대에게 물었다.“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네 번째 빈대는 살그머니 욕심이 생겼다.‘어차피 원하는 대로 다 받는다면야 실컷 구해봐야지.’ 그는 하나님께 대답했다.“하나님, 저는 소처럼 힘도 세고요, 새처럼 하늘도 날고요, 쥐처럼 굶지도 않는 그런 것이 되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빙긋 웃으며 말씀하셨다.“그럼 소새쥐가 되어라.” 네 번째 빈대는 즉시 ‘소새쥐’ 아닌 ‘소시지’가 되어버렸다. 빈대도 낯짝이 있지, 구할 것을 구해야지 잘못 구하다가 큰 코 다쳤다. 욕심은 자기분수를 뛰어넘는 것이다. 모든 동물 중에서 위장병이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고 한다. 오직 사람만이 과식하고 위장병을 덤으로 받는다. 자기분수를 초월했기 때문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욕심을 과식하면 탈이 난다.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97 no image 똑똑이와 똘똘이(펀글)
[레벨:20]김영길
48 2003-09-30
http://www.withjesus.co.kr/bible/exam_read.php?exam_no=183오래 전에 어느 마을에 똑똑이와 똘똘이가 살았습니다. 똑똑이라는 아이는 학교에서 최우등을 하는 아주 공부를 잘하는 똑똑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똘똘이라는 아이는 동네에서 소문난 개구쟁이이고 사실은 말썽꾸러기입니다. 이 두 친구가 같이 산에 올라가게 되었는데 산에서 큰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똑똑이가 호랑이를 딱 보는 순간, 똑똑한 머리로 계산을 했습니다. "호랑이가 250m 밖에 있다. 시속 50으로 달려오고 있다. 그러므로 17.88초에 다가올 것이다. 그 다음에는 죽는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듣고 똘똘이는 운동화 끈을 풀어서 다시 꼬옥 매고 있는 것입니다. 똑똑이가 말했습니다. "야, 이 멍청한 놈아, 네가 뛰어 봤댔자이지 어떻게 호랑이보다 빠르게 뛸 수 있겠느냐?"하고 말을 했더니 똘똘이가 씨익 웃으면서 한 마디를 했습니다. "아니야, 나는 너보다 빨리 뛰기만 하면 되거든."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과 똘똘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학박사인데 마약중독자가 있습니다. 내과의사가 담배 피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약과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지식은 있지만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사람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지만 지혜는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 성경: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전14:20)
96 no image 열심히 일한 당신
[레벨:20]김영길
74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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