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75 no image 서진우 형제님 자대 주소
[레벨:12]최우석
168 2005-06-15
1174 no image 에이브 B팀 히브리서 5강 공부 (9월2일 금요일 오후8시)
[레벨:12]최우석
56 2005-08-29
1173 no image Brian Skomer's e-mail (from Toledo UBF)
[레벨:12]최우석
80 2006-06-04
1172 no image 하나님이 지명하신 자리를 소중히 여기라 [2]
[레벨:12]최우석
71 2007-04-19
1171 no image 새벽기도 인도자(6.13 update) 파일
[레벨:12]최우석
110 2007-03-12
1170 no image [신문기사] 서울대생 내년부터 `용돈'받고 학교 다닌다 (연합,2007.10.9)
[레벨:12]최우석
42 2007-10-09
2008년 서울대 신입생들과 서울대 재학 중인 리더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대생 내년부터 `용돈'받고 학교 다닌다> (연합,2007.10.9) - 무상지원ㆍ대출ㆍ근로봉사 합해 30만원…1천200명 우선 지원 - `서울대 카드'로 입금받고 각종 할인혜택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내년부터 서울대 학생들은 학교로부터 매월 `용돈'을 받아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서울대는 2008학년도부터 농협 서울대지점에서 생활비를 대출받는 학생에게 매월 최대 10만원까지 생활비를 실비로 무상 지원키로 농협 측과 협의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대출 규모는 월 최대 20만원에 이자율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운영 중인 학자금 대출과 비슷한 연 7∼8% 수준이 될 예정이며 졸업 후 2년 뒤부터 원금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학교 측이 이 때까지 이자의 전액 또는 절반을 부담한다. 대학이 학생 생활비를 무상 지급하거나 대출하는 것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이라고 서울대는 설명했다. 서울대는 내년부터 전체 학생으로 확대되는 `맞춤형 장학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분위에 따라 대출과 무상 지급의 비율을 조정한다. 소득 분위가 높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것으로 파악된 학생일수록 대출보다는 무상지원 비율이 높아진다. 서울대는 시행 첫 해인 2008학년도에는 재학생 약 1만5천명 가운데 소득 3분위 가정의 학생(전체의 8%)인 1천200명이 생활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대가 시도하는 생활비 지원 제도는 내년부터 재학생ㆍ교직원ㆍ동문과 직계 존속을 비롯한 서울대 관계자들을 위해 내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서울대 이용자 카드'(SNU ID CardㆍS-Card) 사업과 연동해 시행된다. S-Card는 72kb의 대용량 IC칩이 내장된 스마트카드로 이용자의 현재 신분에 따라 직불카드 또는 신용카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며 소속 학과나 연구소별로 교내 출입 허가 구역이 지정된다. 서울대는 제휴 계약을 맺은 교내 외식업체, 극장, 서점, 주유소 등 `S-Zone'에서 이 카드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에게는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생활비 지원 제도에 사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외부 카드 사업팀에 계약 업체 선정, 할인율 및 수수료율 책정 등을 전담토록 하고 농협이 기탁한 발전기금 40억원을 활용해 100만장 가량으로 예상되는 카드 발급과 단말기 설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생활비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지급 사실을 알리는 학교 측의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교내 곳곳에 설치될 컴퓨터의 카드 리더기에 S-Card를 꽂아 금액을 충전하면 된다. 이정재 서울대 학생처장은 "올 초 신입생을 상대로 실시한 표준 생활비 조사 결과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뿐 아니라 생활비도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만 `나몰라 대출'이 되지 않도록 무상지원, 대출, 장학근로 등을 합한 생활비 지원 액수가 30만원을 넘지 않도록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1169 no image TO Abe Yoon
[레벨:12]최우석
49 2007-10-26
1168 no image 광고 2 [1]
[레벨:12]최우석
65 2008-08-21
1167 no image 컵타영상 - 2016년 UBF 선교사수양회 파일
[레벨:12]최우석
96 2016-06-15
1166 no image 기도의 장이 되었으면.. [1]
[레벨:8]최요한
69 2003-06-19
1165 no image 시편23편 충청도 버전 등 [2]
[레벨:8]최요한
27 2010-12-23
항상 기뻐하라는 주님의 명령이요 말씀입니다. 시편23편의 경상도, 전라도 버젼은 익히 아실 것입니다. 아래 다른 버젼을 copy해 보았습니다. 몇번 읽어보아도 참 재미있는 유머같습니다. Be Joyful always! In Christ, John Choi -------------------- <시편23편 충청도 버전> 여호와는 염생이 같은 지를 키우시고 멕이시는 분이시니 지가 부족한 것이 없네유. 그분이 지를 무지무지 파란 풀밭에 어푸러지게하시며 니나노하기 딱좋은 둠벙 가생이로 인도하여주셔유. 지 영혼을 살려주시구유, 그분의 함짜를 위하여 의의 질루 인도하시는 것이지유 지가 죽어 나자빠질도 모를 깡깜하고 칙칙한 골짜구니로 댕겨두 해꼬지를 무서않는 것은 주님께서 지와 같이 하시기 때문이지유. 하마 주님의 지팽이와 막대기가 지를 지켜주시네유. 주님께서 지 웬수의 면전에서 상다리가 부러질정도로 잔치를 여시구 지름으로 지 머리에 발라주시니 지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유. 시방두 지 잔이 넘치네유 지 평생동안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참말루 지를 따라댕길모냥이니 지가 여호와의 집에 아예 푹 눌러 살것시유. <시편23편 경상도 버전> 2 여호와가 내 목자아이가! 내사 마 답답할 끼 없데이 시-퍼런 풀구딩에 내디비지고 저 쓴한 또랑까로 낼로 이끈신데이 내 정신챙기시사 올케 살라카심은 다 저그 체면 때문이라카네 내 죽을 뻔한 골짜구 디기 껌껌한데서도 간띠가 부어 댕길 수 있음은 그 빽이 참말로 여간 아이라! 주의 몽디-와 짝대기가 낼로 지키시고 내 라이벌 죽일 놈 문-디자슥 앞에서 낼로 팔팔 키워 주시네 내 인생이 아무리 복잡타 캐싸도 저 양반이 맨날 지키줄끼니까 내사 우짜든지 그 옆에 딱 붙어갖고 죽어도 안떠날란다. <시편23편 전라도 버전>2 여호와는 나으 목장께로 나는 오져부요 시퍼런 잔디 깔끄막에 둔누시고 오진 뜸벙가상으로 데꼬가셔 분께라이 나으 거시기를 거시기하시고 똑바로 살라고 해브는 것은요잉 자그 거시기 땀시 그라요 내가라이 디질뻑한 골짝 한 귀퉁머리에서도 허벌나게 껌껌한데서도 간땡이가 부어가꼬 댕기는 것은요잉 그 심이 겁나게 오져부려 근다요 주으 지팽이와 막가지가 나를 확 지켜불고 나으 모질이 원수 앞에서 나를 겁나게 키워주신당께요 나으 인생이 아무리 겁나게 거시기해도 그 냥반이 만날 만날 지켜주실거랑께요 나는 거시기햐도 그 냥반 옆에 오지게 붙어가꼬 디져도 안갈라요, 참말이요. 태클 한번 들어와보쇼 확 그 냥반 한테 찔러 불팅께... 아멘이죠이이잉????
1164 no image Christian Humor [2]
[레벨:8]최요한
39 2010-12-23
1163 no image 다시 한번 .. [2]
[레벨:14]최세영
137 2004-07-30
1162 no image 흑암 중에 보화.. [1]
[레벨:14]최세영
87 2004-11-22
기독교 대학인 '한동 대학' 총장 부인되시는 김영애 권사님의 간증중 마지막 기도에요. '흑암 중에 보화'라는 제목으로 광야 생활 가운데서 만나는 진귀한 예수님의 은혜를 증거하셨습니다..감동과 은혜가 되어 이렇게 올립니다. 주님..때때로 우리를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질그릇같은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에 골짜기를 걷게 하심도 감사합니다.그때가 가장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않고 앞이 캄캄한 순간도 주심을 감사합니다.그래서 우리의 교만이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부모와 동기가 짐스럽게 느껴지고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그래서 인간된 도리를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데 힘겹게 하심도 감사합니다.눈물로써 밥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이 시대에 태어난것도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슬픔을, 핍박과 궁핍을 교과서로 주심도 감사합니다.언젠가 이것들이 평안과 기쁨으로, 영광과 풍요로 바뀔 비밀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흑암중에 보배를 캐도록 불러주신 하나님.. 그리하여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신 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신것을 가르쳐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아멘. 이 기도를 들으며 전 흑암가운데 행하는 삶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축복인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흑암중에 보화를 바라보며..하나님께 기대어 오늘도 멋지게 일어서 봅니다.할렐루야.아멘
1161 no image 예수님의 겸손하신 마음.. [1]
[레벨:14]최세영
88 2004-11-22
빌립보서2장 5~11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묵상하며..예수님께서도 나로인해 이렇게 낮아지셨는데 , 자신의 모든것을 다 내어주셨는데... 난 이세상에서 예수님을 위해 못 내어드릴것이 무엇인가....다 내어드릴수 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이 한몸 드리는것. 하나님께 아무것도 아니지만..하나님 .제겐 제 모든것입니다.절 받아주세요 제가 오늘의 이 고백을 잊지않고 영원토록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길 기도합니다. 내가 아무리 많이 울었다 하여도 내 주님이 우신 눈물에 비하면 나는 울지 아니하였네 나는 울지 아니하였네 내가 아무리 고통을 당했어도 내 주님의 고통에 비할수 없네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아무리 무거워도 내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내 주님 상처에 내 상처 물들며 내 주님 아프신 가슴에 내 아픔을 달래리라 내 주님 십자가 나도 사랑하며 내 주님 가시관을 나도 쓰리라 나도 쓰리라 내 주님과 내가 죽고 내 주님과 내가 살리라 -내주님과 내가 -
1160 no image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 [2]
[레벨:14]최세영
114 2004-11-28
1159 no image 하나님나라를 확장합시다. [1]
[레벨:14]최세영
139 2004-12-13
집에 가는길 버스안에서 성탄연극 대본을 보며 '주님께 최고의 경배를 드릴꺼야..'라고 흐뭇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제 귓가에 들리는 뉴스는 절 다시금 깨어 있게 해주었습니다. 여야는 휴일인 오늘도 대립으로 치달았습니다...여중생 집단 성폭행, 수능 부정행위, 여대생 실종 사건 현장 주변 야산에서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수십억 땅사기 ,바가지 장례식장 ... 뉴스의 타이틀만 들어도 두렵고 무서운 일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이시대가 시간이 갈수록 패역해져가고 음란해지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삶은, 센타에서 조용히 말씀을 보고 소감을 쓰며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은혜로운 미소가 가득한 목자님들 속에서 해맑게 웃을 수있는 일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있는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곳에서는.. 살인이 일어나고 서로가 서로를 속이며 육체가 더욱 타락해 이젠 동물이 되어가는 고통스런 사람들의 삶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때 전 영적인 분노가 밀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이 세상이 사단의 역사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나라가 아닌 사단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름다우신 형상대로 지음받은 고귀한 우리 인간이 사단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소중한 하나님자녀, 한영혼 한영혼을 사단에게 빼앗기고 있는것입니다. 막아야 합니다.사단에게 결코 빼앗길 수 없습니다.전 가슴깊이 외쳤습니다.'결코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으리라' 그리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제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제가 어떻게 해야합니까?.주님...' 그때 제 마음 가운데 한가지 명령이 새겨졌습니다.'하나님나라를 확장하라.' 이 명령, 이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깊이 생각 하였습니다.하나님께선 그 해답을 알려주셨습니다. -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4장 1~2절)- 제가, 또 이시대의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파할때 하나님나라는 확장 됩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회개하고 말씀을 배우며 사단의 세력을 피흘리기까지 투쟁하고 적극 선을 행할때 ..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슴깊이 영접할때 .. 한국 더나아가 전세계에서 사단의 세력을 파괴하고 하나님나라를 확장할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력해야겠습니다.성경선생이 되기위해 전력을 다해야겠습니다. 주의 청년들이여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말씀을 전파합시다.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한없이 부족한 제가 하나님을 힘입어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딤후4장17절)* 아멘
1158 no image 예수님을 주세요. [2]
[레벨:14]최세영
146 2004-12-23
내게 예수님을 주세요..내게 예수님을 주세요. 내가 혼자 있을때 내게 예수님을 주세요. 내가 죽게 될때 내게 예수님을 주세요. 온 세상 당신이 가져도 좋습니다.하지만 예수님만은 ..내게 주세요 예수님만은. Give Me Jesus 노래 중..( Fernando Ortega ) 성탄연극을 섬기며 정욕적이고 음란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자기영광에 휩싸이는 제 자신을 보며.. 내일 공연을 ..순결한 마리아역을 나같은 사람이 할수 없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집에 돌아와 당장 내일인데 저의 이런 마음들로는 도무지 하나님역사를 섬길수 없다고 울먹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부르짖는데,.. 저야말로 ..저같은 사람이야말로 예수님이 간절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누구보다도 저 같은 죄악된 사람이야말로 예수님 이땅에 오심을 기뻐해야함을 깨닫습니다. 이 죄의 웅덩이에서부터 날 구원해주실 분은 예수님밖에 없음을, 그분이 제게 절실히 필요함을 깊이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제가 죄인임이 처음으로 깊이 감사합니다.제가 죄인이기에 제게 예수님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제가 죄인이기에 예수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죄인이기에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십니다. 저야말로 이 성탄을 기뻐하고 기뻐해야 할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저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죄악된 제게 가장 필요한건..예수님 입니다. 하나님..제게 예수님을 주십시오..예수님만은 제게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1157 no image 들어보세요.Give Me Jesus~
[레벨:14]최세영
98 2004-12-26
1156 no image 믿음으로 올립니다.^0^ [6]
[레벨:14]최세영
179 2005-01-21
내일 편입실기고사가 있어요. 그동안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더 깊은 하나님의 세계를 체험 해보고자 했어요.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불똥을 터지게 하신 일이 있었거든요. 어느날 성경을 읽는데 예레미야33장2~3절 :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성취하는 여호와, 그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편입에 대해 생각하는 중에 이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파고들었어요. 그때부터 활활 타오르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일주일 전에 기도응답을 받았어요. 편입에 대해 제 진실된 마음들을 모두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기도하는데 시편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졌어요.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시편37:4~7-) 그리고 확신이 들더라구요. "나..합격했다." *^^* 시험은 내일 부터에요..그런데 아직 시험도 안본상태에서 이런 글 올리면 나중에 창피한 일 당할지도 모르겠네요..ㅜㅜ 믿음으로 올려봤습니다! 아직 보지못한 일에 대한 믿음으로요..헤헤 @^0^@ 나중에 결과나오면 이글로 인해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받으시길..저도 멋진 기도 체험 해보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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