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55 no image 하나님의 은혜(두번째 BGM)
[레벨:20]김영길
65 2003-11-05
1054 no image 주님 말씀하시면(세번째BGM) [1]
[레벨:20]김영길
51 2003-11-16
1053 no image 성탄절 BGM(오거룩한밤)
[레벨:20]김영길
84 2003-11-24
1052 no image 쉬운 비만도 측정법 [3]
[레벨:20]김영길
70 2003-11-27
1051 no image 한상궁 리더쉽 [2]
[레벨:20]김영길
66 2003-12-19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312/200312160229.html우리 목자님들 중에 혹시 '한상궁이 뭐야?' 하고 물으실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상궁은 TV드라마 '대장금'에 나오는 등장인물입니다. 그럼 '대장금이 또 뭐야?'하고 물으실 분도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임금님의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직함 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드라마가 시청률 50%를 넘겼다고 그럽니다. 아마도 2002 월드컵 축구에 버금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저도 최근에 한 번 본적이 있는데요 꾸준히 안봐서 그런지 그렇게 재미있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요즘 이 드라마에 나오는 한상궁이라는 사람이 유난히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에 드라마 상에서 죽게되었다고 그럽니다. 사람들은 한상궁이 죽으면 드라마가 재미없어진다며 죽지않게 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했다구 하네요. 아무튼 조선일보에서 이 드라마에 나오는 한상궁이라는 사람을 리더쉽의 관점에서 분석해 놓은 글이 있어서 목자님들에게 참고가 될까싶어 올려봅니다. 아래부터 기사내용입니다. << '대장금' 한상궁, 그녀가 남긴 것 >> 신뢰와 수평적인 리더십이 인기 비결 인터넷상에 ‘한 상궁 살리기 범국민운동본부’(freehan.xhtm.net)까지 등장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TV드라마 대장금의 한 상궁(양미경분)이 15일 결국 최후를 맞았다.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청년 실업 등으로 지친 사람들을 TV앞에 불러모았던 한 상궁의 힘은 무엇일까. 그녀에겐 단아한 자태, 자애로운 미소 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전문가들도 재밌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신뢰의 리더십 한국 리더십센터 대표 김경섭 박사는 “한 상궁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수평적인 리더십을 보여준다. 특히, 질문을 통한 코칭(coaching) 기법을 사용하여 상대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인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시대에, 한 상궁의 권위적이지 않고, 신뢰와 감성 중심의 리더십이 시청자로 하여금 브라운관 앞으로 모여들게 했다는 것. “모든 의원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대장금) “모든 의원이 내일 아니면 모레 혹은 십년후에 낫는 사람도 있다 하였다.”(한 상궁) “마마님이 이기셔야 합니다.”(대장금) “너 없이는 이길 수 없다.”(한 상궁) (중략) “저를 포기하십시오.”(대장금) “니가 필요해”(한 상궁) 의원으로부터 장금의 미각(味覺)이 거의 회복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궁으로 돌아오는 나룻배 안에서 한 상궁과 장금은 이같은 대화를 나눈다. 한 상궁은 장금이 수랏간 나인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금에 대한 전적인 믿음과 신뢰를 보내고 있다. 한 상궁은 미각을 잃은 장금에게 음식 맛을 보지 말고 요리를 하라고 하면서, "너를 믿어라. 너를 믿지 못한다면, 나를 믿어라"며 장금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네티즌들은 대장금 홈페이지(www.imbc.com)에 “너무 감동적이다. 나도 저런 윗사람이 있었으면. 아랫사람을 믿고 전폭적인 지지(를 하는)”(BABO2329)이라며, 한 상궁이 보여준 신뢰의 리더십에 공감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대장금 인터넷 홈페이지의 ‘이 시대의 한상궁을 찾습니다’라는 코너에는 자신의 인생을 이끌었던 스승과 직장 상사들에 대한 수백건의 사연들이 올라오고 있다. ◆양심의 리더십 한 상궁이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편법을 지양하고 양심에 기준한 리더십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 상궁은 장금이 백성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 경합에서 패하자, 이같이 호통친다. “백성들이 좋은 뼈와 고기로 탕을 끓여 먹을 수 있느냐? 백성들이 네가 비법이랍시고 말한 타락을 넣어서 끓여 먹을 수 있느냐? (중략) 헌데, 너는 오로지 이기겠다는 마음에 음식에 대한 기본 자세를 다 내팽개치고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면서 좋은 머리로 편법이나 생각해낸 것이 아니더냐.” 이 같은 도덕적 양심은 그녀가 최고상궁에 오른 뒤에 다른 상궁이나 궁녀들을 다룰 때도 발휘된다. 지난 10월 방한했던 밀리언 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박사도 “빠르지 않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도덕적 권위’로 시공을 초월한 보편적인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고 말해, 양심과 원칙을 지키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감성적 리더십 한 상궁은 지장(智將)이기도 하였지만, 덕장(德將)으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는게 전문가의 진단이다. 특히, 그녀의 자애로운 인품과 인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은 탈권위적이고 수평적 의사소통을 지향하는 리더로서의 전형을 보여준다. 경합을 앞두고, 한 상궁과 장금은 “장금아” “마마님 손이 떨리옵니다. 마마님 떠시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고얀것~” 과 같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거나, 감옥에서 서로를 의지하기도 한다. “힘들지 않느냐?” “저는 괜찮습니다. 마마님이 걱정이시지요” “나는 괜찮다. 너한테는 참으로 미안한 말이지만, 너와 같이 있으니 아프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춥지도 슬프지도 않구나.” 한 상궁은 15일 밤 누명을 쓰고 죽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한 시대, 한 상궁의 캐릭터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그것은 혹시 우리 사회에서 점차 보기 힘들어져만 가는 신뢰와 양심, 그리고 감성적 리더십에 대한 희구(希求)는 아니었을까. (이은주 기자 erin823@chosun.com )
1050 no image 사탄교신자도 금식기도를 한다?
[레벨:20]김영길
45 2003-12-23
종로1부 스텝이신 김절대목자님 아시죠? 이분이 요즘 새벽기도투쟁을 하시면서 은혜스런 칼럼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약간 충격적인 내용이 있어서 옮겨와봤습니다. 아래가 그 내용입니다. [ 어제 어떤 책을 읽었습니다. 한 성도가 기내식을 거절하는 옆좌석의 사람을 보고 왜 식사를 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금식기도를 한다고 했습니다. 반가워서 나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더니, 그 사람은 사탄교신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자기성도들이 모두 매주 한날을 정하고 금식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기도제목은 텍사스지역의 목회자들이 타락하는 것이라도 말했습니다.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해로부터 실제로 텍사스지역의 많은 목회자들이 후임목사와의 싸움 혹은 성적인 죄로 타락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탄교신자들보다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영적 전선에서 고분분투하는 영적 지도자를 위해서 금식으로 기도했습니까? 깨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피로 사신 양떼들을 위해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영적 전선이 밀리지 않도록... ] 여기까지 입니다. 최근에 관악5부에서도 정아브라함 목자님이 새벽기도를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계셔서 여러 요회목자님들에게 자극을 주고 계십니다. 저도 물론 이고요. 눈이오고 비가 오더라도 새벽5시 새벽기도에 어김없이 나오시는 목자님을 보면서 젊은 목자들이 몸둘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기도를 지속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 일단 생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침형인간'이라는 책을 저도 사서 읽어봤는데요. 세상 사람들도 인간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반드시 새벽을 활용해야한다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많이 만들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읽어본바로는 신자들이 새벽기도를 신실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약간의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저녁11시에 잠을 자고 오전5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해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책을 읽어 보시고 싶으신 분은 말씀하세요. 언제든지 돌려보시도록 센터에 두겠습니다. 몇시간만 투자하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김승식 목자님이 제일 먼저 빌려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 다음분은 승식목자님에게 책을 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계속 돌려보시면 되겠네요...
1049 no image 다시보는 찬송시(김현정 목자님)
[레벨:20]김영길
62 2003-12-27
성탄축하의 밤때 현정목자님이 준비했던 찬송시입니다. 현정목자님이 찬송시를 발표하는데 김요셉이가 마침 울음을 터트리며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바람에 소란스러워서 찬송시에 집중하지 못했었는데요. 나중에 보니까 은혜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다시 은혜받으세요. 제목 : 비밀 소란스런 세상의 틈 바구니 무엇을 꿈꾸는지도 알지 못하는 분주한 인생들속에 당신은 조용히 오셨습니다. 그 옛날 메시아를 꿈꾸던 선지자 이사야의 기막힌 탄식을 뒤로하고 당신은 세상의 모든 것을 거슬러 조용히 나셨습니다. 구유라 함은 미물의 식기요 강보라함은 헌 누더기 천일진대 창조주이신 당신은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의 모습으로 조용히 오셨습니다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님 당신은 그렇게 세상의 모든 이치를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높임을 바라던 자에겐 낮은 자리가 영광을 바라던 자에겐 십자가 고난이 탐욕을 꿈꾸던 자에겐 빈 마음이 하늘에 닿는 길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에 갇힌 무지한 인생들 눈뜬 소경이 되어 허영의 거리를 헤매이는 사람들속에 오늘도 조용히 다가서시는 당신을 봅니다. 하늘의 비밀이 되시는 주님 구주 예수님은 저의 은밀한 기쁨이요 소망입니다. <김현정>
1048 no image [동행]십자가(플래쉬 동영상)
[레벨:20]김영길
69 2003-12-30
1047 no image 성공하는 사람들이 2004년에 해야하는 10가지
[레벨:20]김영길
106 2004-01-08
아래는 기도의용사요회 유기드온 목자님이 요회목자님들에게 송부한 메일의 내용입니다. 다같이 공유해도 좋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2004년에 해야하는 10가지> 1. 뚜렷한 Objective(목표)를 설정하라. -당신을 일직선으로 나가게 만들어 준다. -당신이 사용할 시간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많지가 않음을 명심 하라. -닥치는 일들을 잘 처리하면 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많은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 -“피그말리온 효과 ” 간절히 원하는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효과이다. -뚜렷한 목표는 목표달성을 이루게 하고 나아가 단축시키는 효과가있다. -뚜렷한 목표는 간절히 원하는 일들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2. 최소한 12가지 이상의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라. 목표는 3가지 큰 기준으로 목표를 세워라. 1) 사회봉사를 염두에 두어라. 2) 가정의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라. 3) 자아실력 향상을 정해라. 적어도 한 달에 하나씩은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을 가져라. 3. 가정에 성공을 이루어라. -모든 힘은 가정에서 나온다. -절대 가정을 소홀히 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다. -인생은 단기전이 아니라 마라톤과 같은 장기전이다. -힘의 근원은 가정에서 나옴을 명심하라.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해도 자식농사를 망치면 아무 소용없는 일이다. -돈은 나중에 벌어도 가능하지만 자식교육은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우선순위는 가정이 우선임을 잊지 말라.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은 다시 회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가정에 실패하는 사람은 절대 회생하지 못한다. 4. 절약을 생활화하라. -진정한 부자는 만원을 벌기 보다는 천원을 절약하는 데에서 나온다. -절약하지 않고서는 부자 될 생각은 하지 말라. -골프는 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10년 후에도 골프를 칠 자신이 있다면 하라. 그렇지 않다면 돈 안드는 취미생활을 하라. 5. 자기개발에 시간과 자금을 투자해서 실력을 쌓아라. -직장인이 자영업이나 사업가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대략 2년에서 길게는 5년의 준비가 필요하다. -어려움을 당하고 나서 그때 가서 변하겠다고 생각하면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보는 것이 옳다. -당신 자신을 위한 R&D(연구개발비)비율은 10%로 하라. -2천만원이면 2백만원은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라. 술먹는 것 오락비, 유흥비만 줄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차 보험료도 년간 백만원이 넘는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차보험료 보다 당신은 수천만 배 더 귀중함을 잊지 말라. -엉뚱한 곳에 돈 쓰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투자를 하라. -성공관련 워크숍참여, 책 구입, 운동 등에 과감하게 투자하라. -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임을 명심하라. 투자하지 않고 얻는 것은 없다. -교육투자는 비용 회수률이 대략 480%가 넘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6. 생활패턴을 조기조침으로 만들어라. -일찍 일어나지 않고서는 절대 성공적인 인생을 살지 못한다. -우리나라는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경향을 가진다. -최근 CEO의 평균 수면 시간은 4시간 정도이다. -새벽은 당신에게 황금과 건강 그리고 성공을 가져다 준다. -집안에 한 명만 이라도 새벽패턴을 하면 집안 전체가 건강해 지는 경우가 많다. -이제 나이가 조금 들었다면 빨리 새벽형 생활로 바꿔라. -30대를 지나면서도 새벽생활을 하지 못하면 평생 가난과 싸우게 됨을 명심하라. -새벽패턴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찍 자는 것이다. -나는 10시이전에 잔다. 9시 뉴스를 보지 않는다. 하지만 살아가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신문으로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새벽패턴은 반드시 부를 가져다준다. -10시 이전에 잠을 자기에 술을 먹지도 않고 오락과 유흥은 절대 할 수 없는 생활을 만든다. 지금 생각하면 새벽생활은 엄청난 돈을 절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나아가 생활이 규칙적으로 되기 때문에 과거보다 훨씬 더 건강해졌다. 나아가 성인병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새벽은 또 많은 시간을 가져다준다. 새벽의 한 시간은 평상시의 3시간과 필적한다. 그 만큼 새벽시간은 집중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새벽의 위대함을 얼마나 빠른 나이에 경험하는가 ? 그 여부에 따라 성공하는 인생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 시간관리에 성공하라. -시간관리는 목표와 계획에 의해서 관리된다. -반드시 종이에다 잘 정리해서 적어두고 매일 꾸준하게 점검해야만 그것이 목표이고 계획이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목표와 계획이라도 자주 점검하고 체크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 -목표는 먼저 평생목표를 정해야 한다. 적어도 죽기까지 100가지이상은 목표로 정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10년 목표, 1년목표, 6개월목표, 한 달 목표, 주간계획, 일간 계획순으로 일관되게 일일계획과 평생목표가 연관이 되어야 한다. 이것에 의해서 실행하고 평가하고 분석하고 다시 실행하는 반복이 바로 시간관리의 핵심이다. -시간관리는 목표와 계획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이다. -일주일을 계획에 의거 행동하라. 그러면 시간이 흐르면 당신도 모를 정도로 많은 것을 이룬 것을 알게 될 것이다. 8. 급변하는 경제흐름을 주시하라. -지금은 경제적 지식이 큰 이익을 당신에게 가져다 준다. -돈을 벌고 싶다면 경제면을 주시하라. -정치, 스포츠, 오락, 연예에 관심을 두고 생활한 사람치고 큰 부자를 만나지 못했다. -무식하게 증권만 한다고 돈을 벌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전체의 경제흐름을 잘 파악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 기본상식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죽을 때 까지 불안하게 살아가게 된다. -재테크 제1조는 “모르면 가만있어라.” 괜히 모르면서 약간 배웠다고 투자하다 있는 재산 다 날리는 경우가 우리주위에는 너무 많다. -20년 넘게 9시 뉴스를 한번도 빠짐없이 본 사람이 아직도 전셋집에서 살고 있다. -반면 경제에 관심을 둔 사람은 10년 안에 큰 부자가 된 경우를 본 적이 있다. -경제적 기초를 돈을 주고서라도 배워라. -경제흐름을 잘 분석하고 파악하라.그러면 엄청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9. 성공훈련을 하라. -성공은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통한 경험에 있다. -많이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실천해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박사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실천하고 그 실천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이 성공한다. -성공하는 인생을 원한다면 성공훈련을 하라. -성공훈련을 하루에 한 시간 이상 하라. 10. 7가지 성공훈련 체크 리스트 (7 Success Training) 1) Condition Training. - 술, 담배는 끊어라. ...............................30초 원칙. (-.-) - 건강하고 균형 잡힌 육체를 만들어라. ..............미루지 말라. - 꾸준하게 운동하라. 평생운동. .....................청결한 의복, - 조기조침을 생활화 하라. ..........................부지런함 - 항상 주위 환경을 청결하게 하라. 2) Practice Training. - 행동위주의 삶, - 이론보다는 실전에 강해야만 한다. - 실전은 경험이다. - 현장에 나가서 착수하라, - 위험을 감수하라, 위험을 통해 배워라. 3) Human Training. - 좋은 만남이 좋은 운명을 결정한다. - 좋은 사람을 보는 훈련, - 주변 사람 정리하는 훈련, - 좋은 사람관계 지속을 위한 훈련. - 원하면 먼저 주라. - 성공한 사람을 만나라. 4) Talking Training. - 할 수 있다면 좋은 말만 하라.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합니다.) - 부정적인 말은 아예 하지 말라. - 그리고 가급적 침묵하라. 침묵은 평온함을 가져온다. 5) Thinking Training. -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라. - 인간의 능력은 무한함을 인정하라. - 어떤 일이든 반드시 길은 있다. 어떤 일이든 절대 포기하지 말라. 6) Seeing Training. - 눈은 마음의 창, 눈을 통해서 모든 것이 들어온다. - 좋은 광경 72시간 잔상효과, 나쁜 광경 72시간 잔상효과. - 머리는 항상 맑아야 한다. 머리가 늘 깨끗하게 정리되어야 한다. - 해뜨는 광경, 긍정적인 장면. - 텔레비전은 가급적 삼가라. 텔레비전은 시간을 정해서 보라. 성인물은 절대 금물 7) Hearing Training. - 좋은 클래식 음악을 들어라, 모차르트, 바하, 헨델 - 긍정적인 이야기, 힘을 얻는 이야기, 좋은 이야기. - 감정을 자극하는 대중음악과 우울한 음악은 가급적 멀리하라. - 험담, 질투, 원망하는 이야기는 의도적으로 듣지 말라.
1046 no image 정금같은 믿음의 용사들!! [3]
[레벨:20]김영길
174 2004-01-12
1045 no image 다음칸 갑니다 !!!
[레벨:20]김영길
90 2004-01-29
유기드온 목자님으로부터 아침에 e-mail을 받았습니다. 누구의 체험담 같기는 한데요 누구인지 모르겠구요. 그냥 한번 보세요. 배울점이 있습니다.!!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그대로 씁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쉽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나선 이유는 가시는 걸음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나섰습니다' '물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프라스틱 머리에 솔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여?' '칫∼솔입니다' '이걸 뭐할려고 가지고 나왔을까여?' '팔려고 나왔쉽니다' '한개에 200원씩 다섯개 묶여 있습니다, 얼마일까여?' '천∼원입니다. 뒷면 돌려보겠습니다' '영어가 써 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이게 무슨 뜻일까여?' '수출했다는 겁니다.' '수출이 잘 됐을까여?' '망했쉽∼니다' '자.. 그럼 여러분에게 한개씩 돌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칫솔을 사람들에게 돌리더군요.. 사람들은 너무 황당에서 웃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칫솔을 다 돌리고 나서 아저씨는 다시 말을 했습니다. '자.. 여러분, 여기서 제가 몇개나 팔 수 있을까여?'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합니다.' '잠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연 칫솔이 몇개나 팔렸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칫솔은 4개가 팔렸구, 아저씨는 또 다시 말을 했는데... '자.. 여러분, 칫솔 4개 팔았습니다. 얼마 벌었을까요?" '4천원 벌어쉽니다' '제가 실망했을까여? 안했을까여?' '예.. 쉴∼망했쉽니다' '그렇다구 제가 여기서 포기하겠쉽니까?' '다음칸 갑니다!' 하면서 아저씨는 가벼운 미소를 띄우며 가방을 들고 유유히 다음칸으로 가더군요. 남아 있는 사람들은 거의 뒤집어지고... 미소를 지은 아저씨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희망! 그 희망을 우리는 잃지 맙시다. 다음 칸이 있으니까요...^^ 또한 우리안에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희망과 비전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한 세계선교와 성서한국의 사명이 있으니까요.. 하나님 안에서 오늘 하루 승리하시고 저녁모임때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유기드온 드림
1044 no image [동행]구원의 퀴즈 [1]
[레벨:20]김영길
110 2004-03-11
1043 no image [광고아님]핸드폰 필요하신 분...
[레벨:20]김영길
75 2004-03-25
1042 no image [유머]요즘 아이들 말솜씨... [1]
[레벨:20]김영길
107 2004-04-12
1.교사:우리 어린이,지난 번 생일 때 몇 살이었죠? 아이:일곱 살요. 교사:그러면,다음 생일에는 몇 살이죠? 아이:아홉 살요. 교사:일곱 살 다음에는 여덟 살이에요. 아이:하지만,전 지금 여덟 살인데요. 2.교사:철수야,지도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보렴. 철수:찾았어요. 교사:그래,참 잘했다.여러분,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사람이 누구죠? 아이들:철수요∼! 3.교사:얘야,넌 왜 그렇게 항상 지저분하지? 아이:전, 선생님보다 땅에 가깝거든요. 4.교사:왜 이렇게 늦었죠? 아이:표지판에 ‘학교앞.천천히 가시오’라고 써 있었어요. 5.아이:아빠,아빠는 불 끄고 글씨 쓸 수 있어? 아빠:응, 물론이지. 아이:그럼,불 끄고 여기 성적표에 사인 좀 해주세요. 6.교사:imf가 뭐죠? 아이들:어려운 시대예요∼! 교사:그럼 imf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아이들:물을 아껴야 돼요? ? 교사:물을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아이들:세수를 안해야 돼요∼! 또하나더!!!! ▲ 숙제 화가 난 선생님께서 숙제 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숙제 안 해온 사람 자진신고해.이리 나왓! 그러자 똘이가 머리를 긁적이며 앞으로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녀석아 왜 숙제를 안 해왔어? 선생님께서 소리치며 꾸짖었습니다. 똘이:어제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못했어요. 그제서야 알겠다는 선생님. 선생님: 옳아,엄마 간호해 드리느라고 못했구나! 똘이:아뇨.엄마가 아프시기 전에는 늘 엄마가 해주셨거든요 <사내 유머게시판에서>
1041 no image [동행]때(Time)..
[레벨:20]김영길
99 2004-04-12
1040 no image [클리핑]서울대 입학정원 감축한다고하네요..
[레벨:20]김영길
102 2004-05-14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 서울대(총장 정운찬)가 2005학년도 학사과정 입학 정원을 전년보다 14.6% 감축키로 했다. 서울대는 14일 2005학년도 학사과정 입학 정원을 각 단대별로 10~20%씩 줄여 전 년보다 567명 준 약 3천300여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류근배 서울대 기획실장은 "세계 일류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 환으로 학부 정원을 감축키로 했다"며 "이는 서울대가 지식 창출 대학으로 거듭나고 연구 중심 대학으로 가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감축 인원 수는 인문대 67명(20%), 사회대 86명(20%), 공대 170명(17.9%), 자연 대 40명(14.3%), 농생대 74명(20%) 등이다. 로스쿨 도입을 논의 중인 법대의 경우 내년에는 전년도와 같이 205명을 선발키 로 했으며 향후 로스쿨 도입이 확정되면 2006년부터 학부 정원을 100명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의대의 경우 2004학년도에 15명을 감축, 2005학년도에는 올해와 같은 135명을 선발하며 경영대와 미대는 단대 내에서 막바지 협의를 거쳐 조만간 본부에 감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정원 감축에 따라 서울대의 교수 1명에 대한 학생수(경영대.미대 제외)도 현재 9.3명에서 7.8명으로 줄었다. 정운찬 총장은 2002년 취임 이래 교육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추진 해 왔으며 첫번째 계획으로 학부 정원을 약 20% 줄여 3천명 선으로 줄이겠다는 포부 를 밝혀왔다. eyebrow76@yna.co.kr
1039 no image [유머] 입맛따라 믿지말고.. [1]
[레벨:20]김영길
118 20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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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김영길
123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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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김영길
131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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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김영길
167 2004-06-24
어느 고아원에서 여자 원장님이 수백 명 고아들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제난으로 고아들이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할 수 없이 모금함을 들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어느 날 네온싸인이 휘황찬란하게 난무하는 유흥가를 찾았습니다. 흥청거리는 거리에서 모금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어느 술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돈 아까운 줄 모르고 한 병에 수 십만원하는 양주와 맥주를 정신없이 마시고 있는 술상으로 갔습니다. 그 원장은 모금함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작은 정성이라도 큰 보탬이 됩니다. 수백 명 고아들이 굶고 있어요> 기분 좋게 술을 마시던 한 남자가 <뭐야! 재수없게>라고 외치면서 맥주잔을 얼굴에 뿌렸습니다. 순간 홀안에서 술을 마시던 모든 사람들의 눈길이 원장에게 쏠렸습니다. 원장은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수치를 꾹 참으면서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손님! 저에게는 맥주를 주셨는데 굶고 있는 우리 고아들에게는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이 말을 듣고 홀안에는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곁에 앉아 술을 마시던 노인이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모금함에 돈을 넣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홀안에 있던 이들이 하나 둘 모금함으로 오더니 돈을 넣었습니다. 난폭하게 맥주를 얼굴에 뿌리던 사람이 지갑을 꺼내 들고 원장님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부인!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지갑을 몽땅 모금함에 넣었습니다. 원장 한 분의 기도와 믿음이 고아 수백명을 이렇게 먹였습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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