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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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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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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과정 막바지에 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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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
안녕하세요.
제임스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짧게나마 현제 당면한 문제에 접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현재 저는 박사과정 막바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임시로 예정된 논문 디펜스는 7월 말 또는 8월 중순으로 되어있습니다.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한편의 논문이 완결되었고 두번째논문은 3번째 draft 를 제출하였고 마지막 세번째 논문 첫번째 draft 를 이번주 말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고 제 아내도 요즘 밤샘근무로 많이 피곤해져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자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박사 학위를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둘째, 박사 학위를 마치기 이전에, 직장 문제가 해결되면, 교수님의 지원하에 디펜스가 더 수월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번주 Arizona State University, research associate position 에서 연락이 와 이번주 목요일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 금요일 화상 인터뷰(skype) 로 4명의 교수들과 최종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0분간 제 논문에 대해 발표하고 질문을 받는 시간 포함하여 1시간 가량 예정입니다. 정식 교수직을 아니지만, 교수 전에 발판을 삼을 수 있는 자리이고 제 논문과 90% 정도 매치가 되는 자리입니다. 부담이 많이 되고 인터뷰를 하는 교수들의 인상이 부담스럽게들 생기셔셔 긴장이 많이 됩니다. 성령의 힘을 구합니다.
셋째, 개인적으로 joe 목자 가정과 fellowship 을 계속 나누고자, washington 근처에 잡을 구하던 중, International Food Policy Research Institute 라는 정부관련 연구소 연구원자리에도 지원하였는데, 얼마전 저에게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현재 지원자들중 추려서 4명을 뽑았다고 합니다. 그 중 1 사람이 되는데,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곳에서 연구원 직을 잡고 계속 joe, david 목자들과 코이노니아를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 군데 다 안될 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섭리를 구하는 기회로 삼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저의 가정의 하나님의 소망 가운데 내면이 성장하고 그분의 뜻을 알아가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은혜입은 제임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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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hoi from LA Dow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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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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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e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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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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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에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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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
주안에서 사랑하는 관악 5부 동역자 여러분,
저희를 위한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본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우리 선교사님들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봄학기를 맞아 그동안 매주 심방하던 캠퍼스를 농대에서 경제대로 바꿨습니다. 농대에 비해서 더 멀기는 하지만,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 저희는 조만간 농대 심방도 다시 시작 하고자 합니다. 경제대는 점심시간에, 농대는 퇴근 시간에 하고자 합니다.
알렉스 형제는 최근 몇주 연속해서 예배와 말씀 공부를 나오지 않다가 다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신앙적으로 새로운 성장을 위한 영적 과도기로 생각합니다. 저번 주 예배(3.20)에 나와서 식사 후에 여러가지 얘기를 하며(루마니아어로 빨리 얘기해서 제가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천천히 얘기해도 이해를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루마니아어를 열심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딱딱해져 있었는데, 쟌 선교사와 모니카 동역자가 이를 잘 도와주었습니다. 알렉스 형제는 더 이상 예배에 나오지 않으려다가 다시 마음이 회복되었습니다.
사실 몇주전부터 알렉스 형제는 저희 집에 주말에 머물며 소감을 같이 쓰고 아침에 일용할 양식으로 제가 간단하나마 일대일 공부를 해주었었는데, 몇주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특히 저번 주에 제가 주말에 함께 있는 것을 다시 권유하자 냉정하게 거절을 했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그룹 바이블 후 먼저 저에게 주말에 있어도 되냐고 하기에 그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감을 같이 쓰고 또 다음날에는 양식말씀으로 일대일을 하였습니다. 사실 토요일날 야외 바베큐 파티에 초청을 받아서 가족들과 가려했는데, 알렉스 형제가 예상 외로 머무르는 바람에 바베큐 파티는 가지 않았으나, 양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아쉬운 마음은 없습니다(조금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 기도가 필요한데, 이 형제와 주말 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공동생활하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운 것은 공동생활하다가 제가 좋은 본을 못보이고 오히려 나쁜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하여튼 알렉스 형제가 요즘에는 자기 누나(조지아 자매)를 말씀 공부에 초청하여 말씀 공부에도 나오고 시간이 되면 주일예배도 참석하였습니다. 또 이번 주에는 볼 일이 있어서 부쿠레시티에 잠간 올라온 동생(플로리자매)도 말씀 공부에 같이 왔습니다. 제가 소망하는 것은 이 3남매가 전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UBF에는 이런 사례가 여럿 있는데, 루마니아에서도 이런 축복된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보그단 형제는 그간 영육간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진작부터 저희가 보그단 형제는 제가 일대일로, 알렉스 형제는 쟌정 선교사가 일대일로 돕고하 하였으나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자꾸 이러다가는 안되겠기에 제가 저번 주 금요일에 직접 보그단 형제의 집을 심방하여 일대일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매주 일대일을 통해 보다 인격적으로 이들을 돕기를 기도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희가 경제대에 심방을 봄학기 들어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3주 전에 아드리안 형제(경제 1)를 만났습니다.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저는 이렇게 옷을 입고 다니는 형제는 루마니아에서 처음 봤습니다. 분위기가 마치 미국의 현대판 히피같은 형제인데, 이런 겉모습으로 인해 피싱을 하지 않으려다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 형제는 주말이면 거리에서 댄스 공연을 하는 형제인데, 이왕이며 저희 집에 와서도 한번 보여달라고 하자 마음 문을 열며 말씀 공부에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희 집에서 공연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자신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무신론자라고 하면서도, 성경공부에서 여러 질문을 하며 말씀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고 다니는 것과는 반대로 그 마음이 순수하여 말씀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분이 계속 말씀 공부에 잘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이번 토요일에는 알렉스 3남매, 아드리안 형제들이가 말씀 공부에 나옴으로 기존 참석자들을 포함해서 모두 10명이 말씀 공부를 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텐대 어떻게 하다가 못찍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저희 루마니아 역사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제자양성역사를 일으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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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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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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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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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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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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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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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澤芙美子です。(오자와 후미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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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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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스텝수양회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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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
안녕하세요.
목자님들의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가정은 머나먼 나라 파나마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백후안 백수산나 선교사님의 따뜻한 영접을 받고 알렉스, 쟈스민 형제 자매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백후안,수산나 선교사님은 저희 가정의 방문에 관악5부 목자님들의 뜨거운 심정을 느끼고 매우 기뻐하여 하나님께 감사가 되었습니다.
파나마 중남미 스텝 수양회는 2월 3일 ~5일 까지 진행됩니다.
첫날 1강 말씀(미스바 영적각성)은 전요한박사님께서, 둘째날 2강 말씀(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은 김모세 목자님(안암센터)께서 전해주십니다. 중남미 스텝선교사님들께서 말씀의 은혜를 충만히 받으시고 교제와 사랑을 나누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또 전요한 박사님과 전선지 사모님, 안요셉 목자님과 안마리아 사모님께서는 이 수양회를 섬기시고자 오늘 저녁에 파나마에 도착하실 예정입니다. 귀한 종들의 건강과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REVIVAL AT MIZPAH (1 SAMUEL 7:3) 3-5, FEB. PANAMÁ 6:00 ESCRIBIR TESTIMONIO ORACIÓN PERSONAL 8:00 DESAYUNO 9:00 ESCRIBI TESTIMONIO (CONTI..) JUNTAS 10:30 COMPARTIR TESTIMONIO & FOTOS 11:00 MNENSAJE DE CLAUSURA 12:00 COMIDA COMIDA 12:30 DEPORTE 13:30 15:00 MSG APERTURA (M. TIMTEO RHEE) Visita a la Universidad de Panama y Canal de Panamá 16;00 REPORTE ANUAL TODOS CAPITULOS ESTUDIO DE GRUPO (LEC 2) 18:00 CENA 19:00 ESTUDIO DE GRUPO (LEC 1) PRICIPAL LEC.2 FILIPENSES 2 “Imitate Christ’s Humility” (SHP. MOISES KIM) 20:30 PRINCIPAL LEC1 REPORTE ANUEL (II) 1 SAMUAL 7 “Revival at Mizpah” REPORTE ESPECIAL: BOLIVIA, NICARAGUA, IXTACALA & BELICE DR. JUAN JUN 자세한 소식은 귀국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파나마에서 김영길, 김현정 드림
자스벨자매님과 함께
올리버 형제님과 함께
자스벨, 알렉스와 함께
백후안,백수산나 선교사님
전요한박사님의 주제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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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e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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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19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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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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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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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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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e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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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19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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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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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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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9230달란트 (57%), 레벨:13/20 [레벨:13]](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Pauline Lips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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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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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altimore 폴린 립시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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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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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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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정앤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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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725달란트 (78%), 레벨:3/20 [레벨:3]](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정앤드류 |
104 |
201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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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Kwanak Family! (From Mary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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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9080달란트 (46%), 레벨:13/20 [레벨:13]](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유제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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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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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rom Boston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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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475달란트 (7%), 레벨:3/20 [레벨:3]](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Sarah 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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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
Dear SNU5 co-workers in Christ,
Happy New Year!
I wanted to say thank you for all the cards, pictures, and presents we received from you yesterday. I was so happy to see pictures of several families and their growing children. I can't believe how much they have grown! It makes me realize how much time as gone by since we last visited Korea. Hannah and Mary were very excited to open their beautiful presents. We also appreciate the SNU sweatshirt and fleece that you sent us. The pile of cards and letters warmed our hearts on a cold winter day. I wish we could thank you each individually. We don't deserve all the wonderful presents and we are forever debtors to your love and prayers for our family.
These days, Abraham is working hard to finish his papers so that he can go to the next step, becoming a professor shepherd. It is easy to feel anxious from time to time, but we remember God's grace which led us here thus far and hold on to his promise, believing that he will provide for us and lead our family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Abraham continues to struggle with fatigue and muscle pain and doctors do not know how to help him. Please pray for him. I had a hard time adjusting to my life in Boston, but God has given me joy and peace in my heart these days, especially after the birth of our third daughter. Raising 3 children along with supporting Abraham and serving God's ministry is very busy. So this year I pray that I may be made new in Jesus and receive joy and strength from him every morning through 2 Co 5:17 as my new year's keyverse.
This Friday, one of our missionary families, John and Joanna Kim, will return to Korea for a new job. We had a farewell party and I am sending the picture that we took together. Please pray for us to increase our physical and spiritual strength not just to survive, but also to grow and be a blessing to MIT students.
It is always encouraging to know that you are remembering our family and praying for us. Thank you again.
Your servants in Christ,
Abraham, Sarah, Hannah, Mary, Ly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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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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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3540달란트 (44%), 레벨:16/20 [레벨:16]](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6.gif) 한베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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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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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서 감사의 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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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90달란트 (10%), 레벨:8/20 [레벨:8]](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윤웨슬레 |
108 |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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