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 no image 세례성찬식을 보면서...
[레벨:20]인금철
143 2003-10-16
오늘 은혜로운 세례성찬식을 보았습니다. 이훈경, 이서훈, 김지혜, 서명옥, 최세영, 조지혜, 구한나, 구하영 형제 자매님들이 차가운 물로 머리를 적시면서 주님 앞에 거룩한 신앙고백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서훈 형제님이 갑자기(?) 와서 세례를 드리게 되었는데, 돌아가는 얼굴을 보니 무척이나 밝아보였습니다. 전요한 박사님의 물음에 유난히 큰 세영 자매님의 대답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캐나다 선교사로 가는 구한나, 하영 자매님들을 주님께서 오늘 선교사로 인치심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인순 자매님이 세례를 받고자 했으나, 과거 종로쎈타에서 세례를 이미 받은 경력이 탄로(?)나서 성찬식에만 참여했는데, 세례받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웠다고 하는군요. 특히나 꽃다발 받는 것을 보고... 인순 자매님의 주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인해 은혜를 받습니다. 사랑하는 8분의 형제, 자매님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기까지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하는 고린도전서 말씀을 들으면서, 저를 향한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죄인처럼, 강도처럼 그 억센 자들의 손에 붙잡혀 끌려가셔서 모진 고통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하늘을 향해 부르짖으신 주님의 모습은, 진정 저의 온전한 구주요 사랑의 목자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가을학기에 열심히 양을 치고 주님의 일을 감당하겠습니다.
3 no image 가을아카데미를 축복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1]
[레벨:20]인금철
132 2003-09-25
2 no image 2학기 학생회장 선거. [3]
[레벨:20]서정수
131 2003-09-18
1 no image 종로1부 나요한 목자님이 관악5부 동역자로 오십니다...
[레벨:20]김영길
225 200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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