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5부에서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04		[사진] 2012 송년 감사의 밤
	서정수	126	2013-01-03
2012년 저희와 함께 하시고 은혜 가운데 머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을 찍어주신 이요셉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03		[동영상] 2012년 성탄 장원시 [6]
	강호영	135	2012-12-26
성탄축하의 밤 장원시인 하세영 사모님의 시 낭송 동영상입니다. 하세영 사모님의 시를 통해 참 평화를 주시는 예수님에 대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502		[사진] 이찬양/ 미선 목자님 가정 이요한 돌 [2]
	서진우	134	2012-12-26
지난 성탄예배 때 요한이의 돌 기념 식사 교제가 있었습니다. 요한이의 소감(?)처럼 말구유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고 전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501		[사진] 2012 성탄 축하의 밤
	서정수	120	2012-12-26
은혜로운 성탄시로 성탄 전야를 은혜롭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탄시와 함께 1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바라보게 됩니다. 남은 한해를 하나님께 잘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500		[사진] 정윤우 형제님 세례식 [9]
	강호영	105	2012-12-22
지난 목요일(12/20)에 세례성찬식에서 정윤우 형제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공적인 신앙고백을 한 윤우 형제님을 축하해주세요.
499		오랫만에 홈피 둘러보내요~ㅠㅠ [4]
	신유니스	123	2012-12-21
눈이 오고 있어요. 눈줄기가 가는 것을 보니 많이 쌓일 것 같네요.~ 올해는 눈이 자주 내리네요! 드디어 아이들 방학식을 마치고 조용한 시간을 가져 봅니다. 바쁘고 힘든 일과들이 일단 막을 내리고 내일부터는~~~^^ 김도 형제님이 다시 예배에 오셔서 앞으로 일대일도 하고 예배도 잘 드리겠다고 갔는데 연락도 안되네요~ㅠㅠ 기도 밖에는 없겠죠?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이 목자인 우리들이 해야 할 일 같아요. 김도 형제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498		[사진] 사준기 / 정월 남경대학 파송 [3]
	서진우	96	2012-12-18
바울 요회에서 섬기시던 사준기 / 정월 형제 자매님이 1달간의 교환학생 일정을 마치고 남경대학으로 파송되셨습니다. 두 분은 남경 대학의 한국어과 친구 사이입니다. 준기 형제님은 유물론 교육으로 인해 하나님을 영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진지한 자세로 12STEP을 7강까지 공부하셨습니다. 마지막 한 마디를 남겨달라고 하자, 後會有機(후회유기: 나중에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정월 자매님도 그동안의 섬김에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중국에서도 두 분을 섬길 목자를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역자로서 후회유기 하기를 기도합니다!
497		[사진] 이요한 선교사님 1주기 추모 예배 [1]
	서정수	96	2012-12-08
지난 주 예배 후에 이요한 선교사님 1주기 추모 예배에 다녀왔습니다. 이요한 선교사님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삶을 마음에 새기고 잘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496		기쁜소식3 (^^) [3]
	김레베카(현정)	170	2012-12-04
그동안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 2달간 연구를 진행하며 보스톤 역사를 배우던 정종현 목자가 귀국했습니다.~~ 브라이언 형제를 피싱하여 비록 한 번 말씀 공부를 하였지만 ^^;; 연구생이나 관광객이 아닌, 목자로서 미국에서도 한 양을 섬기고자 한 종현 목자님을 생각 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이곳에서도 계속하여 하나님의 어린 영혼들을 먹이고자 기도하며 도전하는 가운데 귀한 생명의 열매를 계속하여 맺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또 바쁜 중에도 종현 목자님을 희생적으로 섬겨주신 정Ab Jr, 사라 선교사님과 모든 보스톤 선교사님들의 수고와 섬김의 은혜를 인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스톤 가운데에도 하나님께서 생명의 열매를 허락하여 주시고 MIT 학생양들을 보내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495		성탄을 기다리며 [21]
	최세영	203	2012-12-03
보고싶고 그리운 목자님들 형제자매님들.. 너무오랜만이어서 글쓰는 것조차 떨리네요^^ 잘지내시지요? 저는 치료가 더디어 보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회복하고있어요 오늘은 보슬보슬 비가 내려 자칫하면 우울해질수 있는 날이네요 그래서 시원하게 머리를 감고 향기로운 로션까지 바르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 이곳 병원에는 건물2층 높이 정도되는 대형트리가 세워졌어요 대형트리 꼭대기에는 아주 큰 별이 조명으로 반짝이는데요, 큰 불빛이 번쩍일때마다 마음이 두근거리게 되요.. 이제 곧 성탄이 다가오고..은혜로운 성탄시와 웃겨도 웃지못할 목자님들의 애절한 꽁트, 사모님들의 유쾌한 일탈,장막팀의 풋풋한 신앙이야기, 또 귀한 양님들의 감동적인 연극등이 준비되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릴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참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이 되겠지요?! 이래서 12월은 항상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것 같아요. 몸은 멀리있지만 센터식구들과 양님들 생각에 오늘도 마음이 가득찹니다! 눈물나게 행복한 성탄을 기다리며, 오늘도 내일도 예수님믿고 우리모두 힘차게 일어나길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로없는 자에게도 넘치는 은혜를 주시는 우리 사랑의 하나님께서 제게 건강한 소화기관을 선물로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하나님...플리즈.. 그러나!!! 이미 제게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최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그대가 있어 오늘도 참 힘나고 행복한 날입니다!! 예수님 만세 만만세 피식^^ 포인트없는 두서없는 글을 남긴것 같아 쑥스럽네요 부족하지만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곧 곧 뵙게 되길 꿈꾸며 안녕히 잘지내세요..
494		고목에도 싹이 나고 꽃이 핀다! [4]
	나요한	142	2012-11-27
학생때 아브라함 목자님께서 양은 없고 나이는 들어 가는 요회 자매 목자님들이 어느날 양을 얻어 일대일을 하고 열매를 맺는 것을 보시고 하신 덕담입니다. 당시 학생신분이라 그 분들의 처지를 잘 이해하지 못했으나 양을 얻고자 애타게 캠퍼스를 오르내리지만 양을 얻지 못해 안타까워 하던 그 모습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그 애타는 마음의 열매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습니다. 죄인이 이 애타는 마음으로 살고자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한 양을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고명선 박사님 안에 말씀의 싹이 트고 꽃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493		12/18 중국남경대학으로 돌아가는 양들 위해 기도해주세요 [8]
	임여진	101	2012-11-25
2012학년도 2학기동안 중국남경대학에서 서울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와서 공부하였던 정월, 사준기 형제자매님들이 12월 18일에 중국 남경대학으로 돌아갑니다. 귀국하기 전까지 성경공부 통해서 복음을 영접할 수 있도록, 중국에서도 계속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센터에서 보시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492		기쁜소식 2 (^^) [6]
	정세웅	92	2012-11-25
2012년 11월 25일 금주 주일 예배가 끝난 후 가진 요회모임에서 박태진 형제님이 처음으로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그 동안, 태진 형제님은 주일 예배 듣고 난 소감을 나눌 때, "저는 패스요." 라고 밖에 안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패스"를 하지않고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소감의 내용은 "오늘 말씀을 듣고, 제가 율법의 빛을 막는 우산을 쓰고 있는 자 같다고 생각했다." 비록 한 문장이었지만, 간결하게 자신의 소감을 포인트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태진 형제님께서 "패스" 대신 받은 말씀의 은혜를 잘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91		13학번 첫 피싱 소감 [4]
	손바나바	90	2012-11-24
오늘 자유전공학부 피싱이 220동에서 있었습니다. 어제 13학번 첫 피싱이 있었는데 전 직장일로 인해 동참하지 못하였고 오늘 피싱역사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쌀쌀했지만 캠퍼스에 올라 2013학번 첫 피싱역사를 시작하는 기분은 매우 상쾌하고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를 더욱 기쁘게 한 것은 양들을 만난다는 기쁨도 있었지만 김태용목자님과 같이 피싱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피싱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태용목자님은 제게 매우 겸손한 말을 하였는데 사실 그 말이 제게 여운을 남겨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저는 직업이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펀드나 예금등을 판매하는 일이라서 양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확신이 부족한데 양들에게 복음을 전해 확신을 심는다고 하니 그게 좀 마음이 걸립니다" 아마도 태용목자님은 자신에게 매우 솔직한 사람이고, 과장하지 않는 분이라서 좀 더 확신있게 양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 태용목자님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태용목자님! 하지만 태용목자님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서는 확신하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전하는 것은 그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이잖아요" 태용목자님은 너무 겸손하셔서 자신을 부족하게 표현했는데, 전 그렇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태용목자님은 누구보다 예수님에 대해선 경외함을 갖고 있고 또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선 터럭만큼의 의심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제는 예수님에 대한 확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믿음에 대한 확신의 문제라는 것이죠. 만약 예수님의 존재나 말씀에 대한 확신이 흐릿하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 확신이 부족한 것이 자신의 믿음에 대한 것이라면 전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전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그 분'만이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좀 더 비약하면 복음은 여덟살짜리 제 딸 예영이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전파는 결코 어떤 자격도 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딸 예영이가 친구에게 저를 아버지라고 소개하는 것은 제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지 저를 아버지로 믿고있는 본인의 확신을 전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사실 저는 근래에도 몇번씩 자신에 대한 연약함이나 과거 범했던 죄들이 떠올라 괴로운 마음을 겪곤 합니다. 가끔 심할 때는 '내 주제에 무슨 ..... "이라는 생각이나 "내가 하면 뭘 얼마나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떠올라 마음을 어지럽힐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럴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경우겠죠. 하지만 저는 생각을 고쳐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 나는 형편없는 놈인건 인정한다. 그런데, 이런 나를 자랑할려고 양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잖아" "난 예수님만 전하면 되.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만 전하면 되는 건데, 내가 자격이 있고 없고가 무슨 문제야" 제 대답이 태용목자님의 수준높은 고민에 다만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거룩한 고민을 주신 하나님께서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도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확신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 어쨌든 저는 오늘 2013년 첫 신입생 피싱역사에 태용목자님과 동참한 것이 참 기쁩니다. 태용목자님이 한걸음 한걸음 점차 성숙해져 가시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끝으로, 기도제목 한가지를 말씀드리면... 오늘 공교롭게도 220동 정문에 우리은행 서울대 지점이 떡하니 있었습니다. 태용목자님이 이것을 보시더니 사실, 본인이 서울대 지점으로 근무토록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태용목자님이 서울대 지점으로 배속되어서, 서울대 역사를 확신을 갖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태용목자님이 2013학번 제자양성을 섬기는 목자로 굳건히 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 또한 13학번 양들을 잘 돌보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90		[사진] 기중&미션 Junior [22]
	김기중	267	2012-11-23
하나님의 은혜로 11/19(월)에 기중&미션의 예쁜 딸 하은이가 태어났습니다. 출산하기까지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으나, 이 기간을 통하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또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어 깊이 감사합니다. 기중목자는 그동안 예수님과의 관계성이 깊지못한 문제가 있었는데, 이 기간을 겪으며 조금더 예수님과의 관계성이 깊어지는 은혜가 있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 은주 목자님을 비롯한 주 안에서 하나된 영적 가족들이 자신의 일처럼 기도해주시고, 또 출산후에 기뻐해주시는 모습에 깊이 은혜를 받아 감사합니다. 미션 사모님 건강이 잘 회복되고 하은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캠퍼스 영혼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아기 사진입니다.
489		독학사와 편입 [3]
	김이삭(영길)	92	2012-11-23
두란노 요회의 박한솔 형제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박한솔 형제님은 강호영 목자님이 정상빈 형제님을 심방하다가 만난 양입니다. 이 형제님은 고등학교때 홀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의 명문 MSU에 입학하여 2학년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정 형편이 어려워져서 더이상 대학을 마치지 못하고 귀국하여 군복무를 마치고 지금은 독학사와 서울대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독학사라는 제도는 대학교를 다니지 못하더라도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추어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면 학사학위를 주는 제도입니다. 한솔 형제님이 독학사를 준비하는 이유는 서울대 편입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서울대 편입제도는 다른 대학과 달리 학사를 마친 사람만이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솔 형제님이 독학사 취득과 서울대편입을 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주일예배때나 일대일할 때 보시면 반갑게 인사부탁드릴께요 ~ 강호영 목자님 한솔 형제님을 잘~ 섬겨주세요 .. 화이팅 ~
488		기쁜소식(^^) [6]
	김이삭(영길)	91	2012-11-22
오늘은 정세웅 형제님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제 정세웅 형제님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60Kg을 넘었다고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과거 세웅 형제님은 너무 삐쩍 말라서 일종의 컴플렉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살이 찌기 위해서 별의 별일을 다 하였습니다. 밤늦게 라면 먹기, 초콜렛 처럼 살찌는 음식만 골라서 먹기, 운동을 하면 살이 찐다고하여 수영도 엄청나게 열심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 57~58Kg 대에서 계속 맴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오르던 몸무게가 지난 가을수양회 이후에 3Kg 정도 늘어나서 몸무게가 60Kg을 드디어 넘은 것입니다. 그 비결이 무엇이었을까요? ..... 그 비결은 바로 회개였습니다. 지난 가을수양회에서 로마서 3장 말씀을 듣고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죄를 다 회개하였더니 체증이 다 내려간것 같고 마음이 후련하고 평안과 자유와 구원의 은혜가 임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수영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살이 불어났다고 합니다. 회개가 진짜 보약입니다. ^^ ... 세웅 형제님 ~ 축하해요 ^^ 짝짝짝
487		[사진] 2012 가을수양회 [7]
	서정수	217	2012-11-16
은혜로운 가을수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양회를 통해 주신 로마서 말씀을 마음에 잘 새겨 2013년 역사를 힘있게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양회를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찍어주신 이요셉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77번 78번 79번 80번 81번 82번 83번 84번 85번 86번 87번 88번 89번 90번 91번 92번 93번 94번 95번 96번 97번 98번 99번 100번 101번 102번 103번 104번 105번 106번 106-1번 107번 108번 109번 110번 111번 112번 113번 114번 115번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20번 121번 122번 123번 124번 125번 126번 127번 128번 129번 130번 131번 132번 133번 134번 135번 136번 137번 138번 139번 140번 141번 142번 143번 144번 145번 146번 147번 148번 149번 150번 151번
486		[사진] 하우스처치(서진우, 지연) [17]
	서정수	353	2012-10-20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로운 하우스처치 역사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두분이 한 가정을 이루어 서울대 영혼들의 목자로 크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진 찍어주신 이요셉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77번 78번 79번 80번 81번 82번 83번 84번 85번 86번 87번 88번 89번 90번 91번 92번 93번 94번 95번 96번 97번 98번 99번 100번 101번 102번 103번 104번 105번 106번 107번 108번 109번 110번 111번 112번 113번 114번 115번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20번 121번 122번 123번 124번 125번 126번
485		[사진] 정종현 목자 미국 Providence 파송 [7]
	강호영	180	2012-10-08
정종현 목자님이 단기 선교사로 10/8 미국 Rhode Island주 Providence로 파송되었습니다. 두 달 간 Brown University에서 공동 연구를 하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연구를 잘 끝마치며, 가까운 Boston에서 선교 역사를 잘 동역하고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창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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