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5부에서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64		[사진] 2014 겨울수양회 [7]
	서정수	125	2014-03-16
2014년 겨울수양회를 은혜롭게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섬기는 종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77번 78번 79번 80번 81번 82번 83번 84번 85번 86번 87번 88번 89번 90번 91번 92번 93번 94번 95번 96번 97번 98번 99번 100번 101번
563		[사진] 유제임스 메리 선교사님 센터 방문
	서정수	56	2014-03-16
웨스트 버지니아 역사를 섬기고 있는 유제임스, 메리 선교사님이 관악5부 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분들을 베다니 캠퍼스 학생들의 목자로 잘 사용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62		꺼진 불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 [7]
	하마리아	117	2014-03-12
ba피싱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시지요. 봄바람이 아직 쌀쌀하지만, 새롭게 시작된 14년도 신입생역사로 우리의 가슴엔 봄향기 가득하네요.. 피싱중 재미있는 일이 있어 나누려고요..ㅋㅋㅋ 어제 피싱을 하는데, 많은 양들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얻고 힘찬 발걸음이 지쳐갈때 쯤..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서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포기하고싶고 한계적일때 믿음으로 도전하면 은혜를 주신다던 팀사모님의 말씀처럼!! 드디어, 순진무구해 보이는 이 14학번 어린 형제는 시간이 되면 ba에 가보겠다며 제게 전화번호를 눌러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럴수가, 만세, 만만세! 역시 하나님은 믿음을 기뻐하시는 구나! 뛸 듯이 기뻐하며 전화번호를 받아들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입력된 전화번호가 카톡으로 연결이 되면서 사진에 왠 아저씨 얼굴이 떴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 설마,혹시, 그일이 일어난 것인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카카오스토리에 들어가보니. 설마설마했던 그일이 일어났습니다. 뻥 번호....ㅜㅜ 미워. 순진한 어린양같은 얼굴로 이럴수가.. 미워! 크게 속상한 마음으로 카카오스토리에 뜬 아저씨의 글을 무심코 읽어내려가는데, 이분은 필리핀 아이따족이라는 소수 원주민을 섬기는 선교사님이셨습니다. 우리돈 6만원이면 600명이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물질이 부족하여 지난 번도 7명의 아이들이 굶주려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밤낮으로 애절히 기도하시며 이 주민들을 복음으로 온 삶으로 섬기시는 이 선교사님의 사연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분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무심코 아무번호나 누르고 도망간 형제님의 손가락마저도 생명을 살리는 역사에 귀하게 쓰셨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선교사님께 헌금을 보내드리고. 하나님의 한 영혼을 살리고자 하시는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을 생각할때 배부르고 나태한 저의 모습에 회개하는 심정이 들었습니다... 풍족한 시대에 물들지 않고. 영적으로 깨어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ba를 온마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61		[사진] 엘스 형제님 키르기스스탄 파송 [2]
	서진우	70	2014-02-17
2008년부터 한국에서 예수님을 배워오신 엘스(에르네스트) 형제님이 키르기스스탄으로 파송되셨습니다. 좋아하는 축구를 하는 대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택하신 엘스 형제님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셨고 앞으로도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내 아버지 찬양하고 감사하리 온 맘다해 주 섬기리 날 받으소서" 찬양도 기억에 남는데요. 기도제목대로 키르기스탄에서 하나님의 빛이 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엘스 형제님이 안수를 받고 파송되었습니다. 사진 추가하여 올려드립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560		[사진] 제네시스 팀스피릿 - 설악산 [7]
	서진우	171	2014-02-02
1월 27-28일에 제네시스팀과 형제님들이 설악산으로 팀스피릿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산을 오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559		[사진] 제네시스 팀 인생소감 발표 "선한 일을 위하여" [2]
	서진우	105	2014-01-26
1월 25일 제네시스 팀 형제 자매님들이 인생소감을 발표하셨습니다. 3주 동안 기도하며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인생에 간섭하시고 선하게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생 소감을 통해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가 제네시스 팀 형제 자매님들의 귀한 인생 자산이 될 것을 믿습니다.
558		[사진] 서진우,지연 주니어 탄생 [10]
	서진우	125	2014-01-26
1월 21일 오전 9시 15분 지연사모님이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기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목자님들께 감사합니다.
557		[사진] 2014 신년수양회 [2]
	서정수	167	2014-01-06
은혜로운 신년 수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 사랑하라" 이 말씀을 마음에 품고 머물고 있는 곳에서 겸손하게 예수님의 향기를 잘 드러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556		[사진] MBF 첫 예배 [2]
	강호영	121	2014-01-05
MBF 첫 예배를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MBF 귀한 형제 자매님들이 영육간에 성장하여 장래 훌륭한 성경 선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55		[사진] 송년감사의 밤 [8]
	서정수	224	2014-01-02
은혜로운 2013 송년 감사의 밤 행사를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3년 한해 허락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2014년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프로그램 섬기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번 : 대표기도 목현철 목자님 2번 : 메시지 최영재 목자님 3번 4번 : 사회자 김기중 목자님 5번 : 김유진 형제님, 이 웃는 모습 오래 기억할께요! 굿바이~ 6번 : 드러머 안홍렬 형제님 7번 : 활짝 웃고 있는 사회자 김예인 자매님 8번 : 명불허전 명콤비 사회자 9번 : 완벽한 하모니, 제너시스 팀의 합주. 10번 : 잠수부 춤인줄 알았어요. 11번 12번 : 이 어찌 잠수부 춤이랴 하지 않을 수~ 13번 : 이런 황홀한 광경이 나올 줄이야.. 14번 : 상큼, 발랄, 젊음이 넘치는 시간 15번 16번 [ 동영상을 보고 가지 않을 수 없겠죠!] 17번 : 성탄 합창 Again! 18번 19번: 태권무!. 말이 필요 없음. 박력과 단순함으로 말한다. 얼!굴!막!기!몸!통!막!기!아!래!막!기!태!권!도! 20번 21번 22번: 빠빠빠! - 신나는 춤과 음악. 데뷔하셔도 되겠어요. 국내 음악계와 종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줄 듯.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 이 또한 안보고 갈 수 없겠죠? ] 29번 : 달인. 30번 : 피싱의 달인 - 불교 신자를 만났을 때 : 오자구오#$%^@#^%^ 나무관세!@#%^&$ 할렐루야! 아멘! 31번 : 피싱의 달인 - 귀에 이어폰을 꼽고 지나가는 사람을 만났을 때 : 목자가 뮤지션이 되면 됨. 32번 : 이런 스피릿, 함께 하는 임마누엘 스피릿이죠. 33번 : 기도의 달인 - 전두엽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기도 자세. 34번 : 기도의 달인 - 일명, 알파와 오메가 자세. 무한대 기도가 가능한 자세죠. 35번 : 달인 보다는 초심자의 마음으로 묵은 땅을 갈아라! === 제너시스 팀 연극 === 36번: 요셉의 형들 - 너무들 착하게 생겼음. ㅎ 37번 38번 39번 : 채색옷을 입은 요셉 등장! 40번 : 요셉은 구덩이에 쳐박히고... 41번 : 꼴좋다~ 요셉 이놈! 42번 : 요셉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압축적 소개. 이거 아이디어 좋았음! 43번 : 보디발 여사 카리스마 작렬! 44번 : 요셉씨! 싸랑해요~ 45번 : 아니 저 놈이~, 아악! 이봐요~ 동네 사람들! 46번 : 요셉은 감옥에서도 형통하고... 47번 : 형들의 참회. 그러지 말걸... 괴롭당.. 48번 : 요셉은 총리가 되는데... 49번 : 먹을 것을 구하려고 요셉의 형들이 찾아오고... 50번 : 이봐라! 감히 은촛대를~ 베냐민을 데리고 와랏! 51번 : 관중석에 앉아 있다가 뜬금없이 끌려나온 시므온 / 유다의 참회 - 연기에 몰입중! 내가 철헌인가 유다인가 헷갈리는 경지 52번 : 형! 나 사실은 요셉이야~ 흑흑. 이렇게 감동은 밀려 오고... 53번 : 베냐민은 이 광경을 묵묵히 지켜보는데... 54번 : 감동적인 화해 55번: 베냐민! 오랜만이구나!, 형~~~ 56번 : 유다는 홀대를 얻는 축복을 받고.. 57번 : 요셉도 축복을 받게 된다. 58번 늠름한 제너시스 팀 59번 이와중에 보디발 여사 포스! 60번 61번 유진 형제님의 작별가 62번 63번 자매님들 댄스 앵콜 64번 : 그냥 온 센터가 환해지는... 65번: 아쉬운 작별, 내년을 기약하며. 여러분!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66번 : 광고할 내용을 스마트 폰에 요약하시는 스마트 쉐퍼드! 67번 일용할 양식의 진정한 달인들. 무려 365회.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77번 78번 79번
554		[사진] 세례성찬-이시원,나요한 [2]
	서정수	105	2014-01-02
지난 12월 26일 세례 성찬식을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5부에서는 이시원 사모님과 나요한 형제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 가운데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더욱 자라 크게 쓰임 받는 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553		[사진] 송년예배-Tary,김유진 [1]
	서정수	53	2014-01-02
하나님께서 2013년 송년 예배를 허락하시고 짐바브웨 Tary 목자님 소감을 은혜롭게 허락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또한 김유진 형제님이 본국에 돌아가서도 계속 예수님의 제자로 말씀 공부와 예배에 잘 담겨 카자흐스탄 영혼들의 목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52		[사진] 성탄시 모음 [9]
	서정수	180	2013-12-26
은혜로운 성탄 축하의 밤에 감동적인 성탄시를 우리 각자의 마음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일에 성탄시를 제출하신 목자님들의 성탄시를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 가나다순으로 배치되었습니다. 글씨가 잘 안보이는 것도 있어서 클릭하면 다른 창에서 확대되도록 하였습니다. 클릭하신 후 컨트롤키(CTRL)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스크롤키를 조정하면서 크기를 조정하여 보시면 됩니다. 당일에 시를 낭독하셨던 목자님들 중에서 뽑힌 장원시는 바로 위에 보이는 박루시 사모님의 시가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번:고현하 2번:김레베카 3번:김미션 4번:김믿음 5번:김선덕 6번:김승식 7번:김예인 8번:김원영 9번:김진화 10번:나요안나 11번:나요한Jr 12번:박루시 13번:박문수 14번:박지애 15번:박충성 16번:서사랑 17번:서정수 18번:서지연 19번:서진우 20번:손미아 21번:손바나바 22번:손예영 23번:안홍렬 24번:이석현 25번:이시원 26번:인금철 27번:인정훈 28번:임바울 29번:임폴린 30번:정기쁨 31번:정세웅 32번:정아브라함 33번:정종현 34번:정철헌 35번:정해찬 36번:조은민 37번:최우석 38번:하마리아 39번:한승대 40번:최효인 41번:임혜순 42번:석인애 43번:강왕수 44번:목현철 45번:목리디아
551		[사진] 성탄축하의 밤
	서정수	123	2013-12-25
은혜로운 2013 성탄 축하의 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성탄의 은혜가 모든 분들께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550		[동영상] 성탄 합창 [1]
	서정수	78	2013-12-25
은혜로운 성탄 합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아기 예수님께 드립니다~
549		[사진] 성탄예배/Lovemor 목자님 소감
	서정수	61	2013-12-25
은혜로운 성탄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천사의 합창과 같은 성탄 합창을 받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짐바브웨 러브모아(Lovemore) 목자님의 소감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이 분이 장차 짐바브웨 영혼들의 목자로 크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548		*기 형제님 소식입니다. [4]
	임폴린	101	2013-12-25
기 형제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보내온 소식입니다. 폴린 누나께: 누나, 안년하세요? 요즘 잘 지내고 있으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 성탄절을 맞이하는 이 날에 저는 누나를 보고 싶게 되었네요.~ 기쁜 성탄 축하해요. 한국에 떠나간 지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을 지나갔네요. 그 동안 보냈던 생활을 지금 생각할 때 아직 눈 앞에 생생해요. 늘 친절해서 잘해주는 누나, 바울형, 그리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누나덕분에 저는 한국에서 별 문제없이 즐겁게 보냈고, 또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어 인생의 참된 진리를 찾는 길에 가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 저는 충실하고 즐겁게 지내었어요. 이** 목자님과도 자주 만나고 그분한테서 많은 말씀을 받았어요. 이번 학기에는 숙제도 많고 취직도 하고 저는 쉴 새 없이 좀 바쁘게 지내왔어요. 다음 학기는 마지막 학기라서 좀 더 열심히 하고 대학생활을 잘 마무리할 거예요. 항상 예수님께서 저한테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길 믿고 있어요. (아멘~) 다가오는 2014년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메리 그리스마스!!! *기 드림
547		[사진] 조성진 미연 선교사님 관악5부 방문 [1]
	서정수	75	2013-12-22
일본 센다이 조성진 미연 선교사님 가정이 센터를 방문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선교지를 잘 지키신 선교사님 가정을 일본의 영혼을 구원할 목자 가정으로 크게 사용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46		복음요회 첫 14학번 자매양 [13]
	김믿음	190	2013-12-11
안녕하세요 복음요회입니다. 기쁜 합격소식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복음요회 김다혜 자매님이 한양여대 사회체육학과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었습니다. 그외에 두개의 대학에도 합격했다고 합니다. 처음 수시 1차에는 한양여대에는 예술쪽 학과만 열려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다시 2차 모집에 확인을 해보니 사회체육학과 생중에서 댄스를 잘하는 10명의 학생을 특별히 선발한다는 공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김다혜 자매님이 워낙 댄스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서 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었습니다. 김다혜 자매님은 김인철 목자님의 둘째 딸입니다. 하요셉 마리아목자님 가정의 기도 다혜자매님의 기도를 받으시고 합격으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혜자매님이 앞으로 댄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특히 복음요회에 저를 포함해서 댄싱에 몸치라 여겨지는 분들이 있는데 부활댄싱이라든지 여러 기회에 다혜자매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관악오부의 댄싱의 평균수준이 높아지겠죠 !!! 다혜자매님께 캠퍼스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545		승대형제님이 공익근무를 서울대안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12]
	김이삭(영길)	142	2013-12-09
두란노 요회 한승대 형제님이 오늘 공익근무요원 신청을 하여 서울대학교내 근무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 서울대학교내 공익근무는 몇명 안뽑고 또 4시 정각에 클릭한 선착순 순서로 뽑기 때문에 매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PC방에 가서 클릭을 해야 당첨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의 PC방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승대형제님이 믿음으로 센타 PC에서 간절히 기도한 후 정각 4시에 클릭을 했는데 ....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센타의 인터넷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하사 1순위로 신청한 서울대학교내 근무지에 당첨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승대 형제님은 내년 8월 7일에 입대하여 2년간 공익근무를 하고 다시 복학하여 한학기를 더 다닌 후 졸업하게 될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만 승대형제님의 목자가 되사 군대 뿐 아니라 졸업과 이후 장래까지 Best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목자님들의 기도지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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