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24 <박지홍 형제님 심방기> 파일 [9]
[레벨:18]김원영
102 2015-06-20
6월 19일 금요일, 마산에 근무 중이신 박지홍 형제님을 만나러 KTX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메르스의 위협이 심해져서 걱정 가운데 "메르스 때문에 기차타는 것이 위험할까요?" 하고 금철목자님께 여쭤보았습니다, 그 때 금철목자님께서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말씀을 주셔서 염려 없이 확신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3시간 동안 계속 앉아 있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지홍 형제님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참았습니다. 저희가 마산역에 4시 30분쯤에 도착해서 지홍 형제님이 근무하시는 양덕 1동 주민센터에 찾아갔습니다. 지홍 형제님이 아직 근무중이여서 담당하시는 분께 힘든 표정으로 “서울에서 온 지홍이 선배입니다.”하고 말씀드렸을 때, 감사하게도 지홍 형제님을 30분 일찍 퇴근시켜 주셨습니다. 지홍 형제님이 3월에 시력회복을 위해 렌즈삽입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잘 되서 도스가 없는 안경을 쓰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경을 바꾸신 덕분에 저보다 눈이 더 크게 보여서 부러웠습니다. 또 학업에 시달리지 않아서 그런지 피부도 많이 좋아져서 아주 멋있어졌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동사무소 업무가 힘들지는 않은지,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 그 동안 쌓였던 질문들을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동사무소 업무는 풀을 뽑으러 산으로 출장가는 것 외에는 동사무소에 앉아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는 않다고 합니다. 6시에 퇴근한 이후에는 컴퓨터와 영어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수학 과외를 통해 수학공부도 하고 가르침의 보람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지홍 형제님 힘 많이 내시라고 고기 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돼지고기랑 소고기랑 새우가 모두 나오는 스패셜 세트를 주문했는데요, 지홍 형제님이 맛있게 잘 먹고 영양보충도 잘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식사 자리에서 지홍 형제님이 먼저 ‘센터 새로운 일이 있는지’, ‘여름수양회는 언제 하는지’ 먼저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주셨습니다. 그래서 형제 장막이 2개로 늘어나고 구성원들도 재미있게 개편되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여름수양회 일정도 알려주고 수양회 티켓을 줘서 휴가를 내고 올 수 있도록 초청했습니다. 지홍 형제님께서는 지금까지 휴가를 쓰지 않아서 수양회 일정에 맞게 휴가를 쓸 수 있을 거라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수양회 D-50 영상을 보면서 은혜로웠던 시간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지홍 형제님이 노래를 엄청 좋아 하는데요~! 그래서 식사 후에 지홍 형제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불러보았습니다. 고음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서 깜짝 놀랐고,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지홍 형제님의 노래 부르는 모습은 본인의 요청으로 사진을 찍거나 녹화하지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벌써 헤어질 시간이 되어서 간절한 기도로 심방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지홍 형제님을 위해 다음과 같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지홍 형제님의 연요절(야고보서 4:8)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지홍 형제님에게 가까이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2. 때마다 양식을 보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3. 여름수양회 참석해서 예수님의 구원의 한 말씀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심방을 다녀온 소감 출발하기 전에는 마산이 어디 있는지 몰랐었는데, 지도에서 검색해보니 거의 남해와 가까이 있을 정도로 땅 끝에 있어서 “이렇게 멀리 가다니...”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KTX덕분에 3시간 만에 갈 수 있었고, 이렇게 먼 곳에라도 당일치기로 심방을 다녀올 수 있었다는 것에 또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홍 형제님을 보니 너무 반가워서 “정말 오길 잘했다!”라는 심방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지홍 형제님 심방이 여름수양회 초청을 위해 양들에게 심방하고자 하시는 목자님들께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기를 소망해봅니다.
623 no image 페트루스요회 이진솔 형제님 장막 입소 [7]
[레벨:5]방수빈
84 2015-06-20
622 no image [사진] 윤에스더(아틀란타) 관악5부 방문 [2]
[레벨:20]서정수
202 2015-06-12
621 no image [영상] 2015 여름수양회 D-50 [2]
[레벨:20]서정수
152 2015-06-12
620 no image [사진] 박예림 돌(박스테디 루시 목자님 가정) 파일 [7]
[레벨:20]서정수
139 2015-06-03
619 no image [사진] 2015 체육대회 [3]
[레벨:20]안홍렬
240 2015-05-09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 봉원중학교 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모두가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이요셉목자님이 찍어주셨습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77번 78번 79번 80번 81번 82번 83번 84번 85번 86번 87번 88번 89번 90번 91번 92번 93번 94번 95번 96번 97번 98번 99번 100번 101번 102번 103번 104번 105번 106번 107번 108번 109번 110번 111번 112번 113번 114번 115번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20번 121번 122번 123번 124번 125번 126번 127번 128번 129번 130번 131번 132번 133번 134번 135번 136번 137번 138번 139번 140번 141번 142번 143번 144번 145번 146번 147번 148번 149번 150번 151번 152번 153번 154번 155번 156번 157번 158번 159번 160번 161번 162번 163번 164번 165번 166번 167번 168번 169번 170번 171번 172번 173번 174번 175번 176번 177번 178번 179번 180번 181번 182번 183번 184번 185번 186번 187번 188번 189번 190번 191번 192번 193번 194번 195번 196번 197번 198번 199번 200번 201번 202번 203번 204번 205번 206번 207번 208번 209번 210번 211번 212번 213번 214번 215번 216번 217번 218번 219번 220번 221번 222번 223번 224번 225번 226번 227번 228번 229번 230번 231번 232번 233번 234번 235번 236번 237번 238번 239번 240번 241번 242번 243번 244번 245번 246번 247번 248번 249번 250번 251번 252번 253번 254번 255번 256번 257번 258번 259번 260번 261번 262번 263번 264번 265번 266번 267번 268번 269번 270번 271번 272번 274번 275번 276번 277번 278번 279번 280번 281번 282번 283번 284번 285번 286번 287번 288번 289번 290번 291번 292번 293번 294번 295번 296번 297번
618 no image [사진] 2015 봄 MT 수양회 [5]
[레벨:20]안홍렬
255 2015-05-08
2015년 5월 1일(금)~2일(토) 일 간 가평군 녹수교회 청평채플로 봄수양회를 다녀 왔습니다. 주제는 "심히 좋았더라" 였고 강호영 목자님이 첫째날 특강 "물리학자가 보는 창새기" (창세기 1:1-25) 임바울 목자님이 둘째날 주제강의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26-2:3) 조은민 목자님이 둘째날 소감을 섬겨주셨습니다. 화창한 날씨에서 푸른 잔디에서 축구도 하며, 새로우신 분들의 인생도 듣는 가운데 저희를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을 배우고 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를 지으시고 행복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20번 21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77번 78번 79번 80번 81번 82번 83번 84번 85번 86번 87번 88번 89번 90번 91번 92번 93번 94번 95번 96번 97번 98번 99번 100번 101번 102번 103번 104번 105번 106번 107번 108번 109번 110번 111번 112번 113번 114번 115번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20번 121번 122번 123번 124번 125번 126번 127번 128번 129번 130번 131번 132번 133번 134번 135번 136번 137번 138번 139번 140번 141번 142번 143번 144번 145번 146번 147번 148번 149번 150번 151번 152번 153번 154번 155번 156번 157번 158번 159번 160번 161번 162번 163번 164번 165번 166번 167번 168번 169번 170번 171번 172번 173번 174번 175번 177번 178번 179번 180번 181번 182번 183번 184번 186번 187번 188번 189번 190번 191번 192번 193번 194번 195번 196번 197번 198번 199번 200번 201번 202번 203번 204번 205번 206번 207번 208번 209번 210번 211번 212번 213번 214번 215번 216번 217번 218번 219번 220번 221번 222번 223번 224번 225번 226번 227번 228번 229번 230번 231번
617 no image [사진] 2015년 부활절
[레벨:20]안홍렬
108 2015-04-19
616 no image [동영상] 2015년 부활절 [2]
[레벨:20]강호영
211 2015-04-05
615 no image 정지란 자매님 대학합격 소감입니다. [7]
[레벨:17]고현하
141 2015-03-07
614 no image [사진] 리리 자매님 한국 도착! [4]
[레벨:20]서정수
192 2015-03-05
613 박지홍 형제님 군 입소 [사진] 파일 [4]
[레벨:20]손바나바
124 2015-03-04
612 하대경 목자님 사법연수원 입소 파일 [8]
[레벨:15]임바울
194 2015-03-02
611 no image [사진] 2015 2월 졸업예배 파일 [4]
[레벨:20]안홍렬
162 2015-03-02
610 no image [사진/영상] 형제 팀스피릿 파일 [3]
[레벨:20]서정수
176 2015-02-02
<2015년 겨울 팀스피릿 훈련보고> 김원영 요절/ 요한복음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Part1.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등산코스로~! 1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요절 말씀인 요한복음 17장 11절 말씀을 읽고 설악산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이 요절 말씀으로 혹독한 설악산 등반 가운데서 서로 하나가 되고자 하는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설악산 대청봉(1707m)을 지나는 13시간 코스를 계획했고 새벽 6시부터 등반하고자 하는 혹독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서울에서 속초에 있는 숙소까지 약 3시간이 걸렸지만 형제님들이 서로 재미있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느라 그 3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저희가 세운 계획대로 대청봉에 올라갔다가 내려오기 위해서는 새벽 4시에 기상해서 아침을 먹고 5시에 출발해야 했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설악산 대청봉 코스는 일기예보에 따라 통제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등반하는 날 새벽에 국립공원에 전화하여 통제여부를 미리 알아보아야 합니다. 저희도 새벽 4시경에 전화해서 통제여부를 알아보았는데, 그날 대설주의보가 내려져서 저희가 계획한 코스가 통제되었습니다. 등산로가 통제되었지만, “혹시 몰래 통과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며 등산로 입구인 한계령 휴게소에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등산로가 문으로 굳게 닫혀있었고, 또 무리해서 올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되어 다른 코스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국립공원에 문의해서 가능한 등산코스 가운데 그나마 가장 어려운 코스를 찾아보았고, 울산바위 코스와 비룡폭포 코스를 모두 탐방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이번 겨울 팀스피릿을 위해 하나님께 날씨를 주관하여 주셔서 대청봉에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코스를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처음에 한계령 휴게소에 갔다가 등산로에 오르지도 못하고 돌아올 때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선한 뜻을 가지고 저희 팀을 훈련하시기에 가장 적합한 길로 인도해주신다고 믿으며 대청봉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등반을 마친 이후 하나님께서 대청봉 코스를 막으신 선한 뜻을 알게 되었고, 저희의 수준에 딱 맞는 훈련을 주셔서 서로가 하나 되는 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Part2. 울산바위 코스 울산바위 코스의 시작점에 오전 8시에 도착하였습니다. 0번 이 때부터 등반을 시작하여 1시간 뒤에 흔들바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밀 때에는 바위가 쉽게 움직이지 않았지만, 모두 한 팀으로 힘을 합쳐 바위를 밀어보니 바위가 더 많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1번 등산하다가 좋은 경치가 보이는 곳에서 쉬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사진을 찍고 난 이후 1시간 동안 울산바위까지 끝없는 계단이 이어졌습니다. 형제님들이 모두 지쳐서 고개를 들기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보기 16번 이 끝없는 계단을 오르시면서, 지홍 형제님은 숨을 깊이 쉬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고 철헌 형제님은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형제님들의 몸 상태를 살피시고 대청봉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으셨다는 것에 대해 다행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만만하게 생각했지만 적당했던 울산바위를 2시간 30분이 걸려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울산바위의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길에 나요한 형제님이 넘어져 무릎을 바위에 찍게 되었고 살이 깊이 파이게 되었습니다. 나요한 형제님이 너무 아파서 정신을 잃을 뻔했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한 동안 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형제님들이 같이 걱정해주고 또 아이젠을 끼워 주거나 장갑을 빌려주는 등 섬기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나요한 형제님의 정신이 회복되고 일어날 수는 있었지만, 제대로 걸을 수 없어 지팡이를 지고 천천히 가게 되었습니다. 영상보기 처음에는 각자 속도대로 등산을 했지만, 이 이후에는 나요한 형제님의 속도에 맞춰 같이 걸어갔습니다. 특히 지홍 형제님이 나요한 형제님 옆에서 같이 걸어가며 걱정해주는 모습에 나요한 형제님이 고맙다는 말을 건네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나요한 형제님의 뼈나 연골에 전혀 이상이 없었고, 오히려 이 시련을 통해 형제님들이 한 팀을 이루어 한 마음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Part3. 비룡폭포 코스 울산바위에서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온 뒤,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비룡폭포 코스로 향했습니다. 이 때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아름다운 눈송이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영상보기 이렇게 아름다운 눈이 오니 형제님들이 한 10년씩 어려진 것처럼(금철목자님은 20년?) 눈싸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눈송이를 하나씩 들고 긴장하거나 던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쳤던 나요한 형제님도 눈싸움을 하는 동안에는 다 나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또 눈을 사랑하는 목요한 형제님이 눈덩이를 굴려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영상3번 이렇게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아름다운 눈과 재미있게 놀면서 4시간동안 비룡폭포 코스를 완주하였습니다.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모든 코스를 완주하고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49번 50번 비록 저희 팀의 계획대로 혹독한 대청봉 코스는 이루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저희 형제님들에게 가장 적당한 코스를 열어주셔서 서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 등반 도중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이를 계기로 서로 사랑하고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름다운 눈송이와 설악산 설경을 보게 하시고 그 자연 안에서 마음껏 뛰놀며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이번 팀스피릿은 하나님의 손길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P.S 다음은 보너스로 등반 다음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609 no image [사진] 자매 팀스피릿 파일 [2]
[레벨:20]서정수
196 2015-01-28
608 no image [사진] 서 다니엘 돌잔치 파일 [9]
[레벨:20]서정수
124 2015-01-25
607 2015년 페트루스 요회 모임 개시! 파일 [3]
[레벨:5]방수빈
155 2015-01-19
606 no image [사진] 2015 신년수양회 파일
[레벨:20]서정수
142 2015-01-10
605 [영상모음] 연말 프로그램 [2]
[레벨:20]서정수
189 2015-01-08
2014년 12월 성탄합창, 성탄 축하의 밤, 송년 감사의 밤을 통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숨가쁘게 달려왔네요! 그 동안의 동영상을 모아 올려드립니다. 동영상을 촬영해주신 김인철 목자님, 인금철 목자님, 이요셉 목자님, 서진우 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새로운 창에서 유튜브 동영상이 열립니다. 유뷰브에서 재생시 우측 아래쪽의 설정 창에서 해상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HD화질로도 재생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1번: 성탄합창 1 2번: 성탄합창 2 3번:할렐루야 합창 4번:성탄축하의 밤 - EBF 합창 5번:성탄축하의 밤 - 산타 할아버지 6번:성탄축하의 밤 - 장원시 발표 7번:EBF 성탄행사 - 핸드벨 8번:EBF 성탄행사 - 부채춤 9번:EBF 성탄행사 - 피아노 듀엣 10번:EBF 성탄행사 - 태권무 11번:EBF 성탄행사 - 합창 12번:송년감사의 밤 - MBF 특주 13번:송년감사의 밤 - Let it be 14번:송년감사의 밤 - 사모님 중창 15번:송년감사의 밤 - 사모님 태권무 16번:송년감사의 밤 - 지붕위의 바이올린 중창 17번:송년감사의 밤 - EBF 태권무 18번:송년감사의 밤 - 자매님 아카펠라 19번:송년감사의 밤 - 워십댄스 20번:송년감사의 밤 - 법정드라마 피고인 21번:송년감사의 밤 - 이시간 장막은 22번:송년감사의 밤 - 연극 Part 1 23번:송년감사의 밤 - 연극 Part 2 24번:송년감사의 밤 영상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