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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팀스피릿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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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
마태팀 팀 스피릿 훈련 동영상 입니다. 늦었지만, 올리겠습니다. 센타 컴퓨터 에서만 보입니다.-.-;;; ===================================아래의 글들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출발하던 날 밤에 엄청나게 비가 왔었습니다. 톨게이트를 벗어나면서, 비가 와도 좋았습니다. 휴게소에서 먹었던 맛있는 우동 한그릇. 냠냠. 휴게소를 출발하기 전의 각오들. 비는 계속오고 차 안은 어두었지만 찬송을 부르면서 스피릿을 덧입었습니다. 찬송을 부르며.. 동해안에 즈음하여 콘도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비는 멈추었지만, 설악산 관리 사무소는 아직 입산 금지라고들 하였습니다. 호영이 만들어준 맛있는 "주먹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전화하지 말고 그냥 가자! 라는 믿음으로 콘도를 나왔습니다. 설악산에 도착해 보니, 관리 사무소 왈 " 입산금지 지역 없음! " 우리는 모두 살아있는 하나님을 만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설악산 초입: 쉬운길 넉넉한 마음 물살이 세차게 흐르는 곳을 지나 고 다리는 건너... 10분간의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가파른 설악산의 등산 코스 "참~아름다워라" 찬양을 부르면서 은혜는 넘치고. 대경은 겁도 없이 도마뱀을 잡겠노라고 했고, 저는 그 잡는 순간을 기록에 남기겠다고.. 그러나.. 병욱 형제님의 은혜가 충만한 한마디 : 우리 앞에도 뒤에도 아무도 없습니다. 설악산에는 오직 우리뿐!! 금철 목자님과 병욱 형제님의 필사적인 물싸움.. 과연 승자는? 점심시간... 왜 그렇게 김밥이 맛있는지 그리고 적은지.. 점심먹고 출발하기 전 서로 몸을 풀어주며.... 지친 호영, 그리고 힘겨운 산행. 겁없는 다람쥐.. 산행하는 내내 우리를 따라다녔습니다. 몇번이고 포기하려다가 금철목자님과 함께 기도하는... 어느 봉우리에 올라 외쳐보는 야~~~호~~~~ 사투를 벌이는 호영, 그리고 이를 끝까지 돕는 병욱. 소청봉 정상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고비에서... (아마도 베스트 영상) 대청봉이 바라 보이는 곳을 지나며: 왼쪽에 보이는 전경이 아주 멋집니다. 드디어 대청봉에 이르러.. 서로 손을 잡고... 바라보는.. 멋진 전경. 대청봉에 도착한 후 저녁 8시에서 다음날 아침 7시에 이르는 시간 동안 어둠을 더듬어 설악산을 내려왔습니다. 단 1M 앞도 보이지 않는 곳을 오직 핸드폰 불빛과 시계 야광에 의지하여 내려왔습니다. 필름이 없었고, 디지털 카메라는 밧데리가 없었기에 남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에 있었던 엄청난 경험은 우리 팀스피릿 훈련 단원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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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한국이 유인우주선을 발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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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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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정말 유익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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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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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을 (첫번째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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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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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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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415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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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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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글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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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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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독서에 관한 명언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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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5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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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1 |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마크 트웨인 독서같이 값싸게 주어지는 영속적인 쾌락은 또 없다. - 몽테뉴 악서는 읽지 않으려 해도 자주 접촉하게 되지만, 양서는 꼭 읽으려 해도 기회가 뒤로 밀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독자들의 현실이다. - 쇼펜하우어 과거의 이 세상 모든 것은, 다만 미개한 민족은 별문제로 치고, 거의가 몇 권의 책으로 지배되어 왔다. 학자란 책을 독파한 사람, 사상가·천재란 인류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고, 그 전진할 길을 알려 주는 사람들로서 세계라고 하는 책을 직접 독파한 사람을 말한다. - 쇼펜하우어 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신이 인간에게 책이라는 구원의 손을 주지 않았더라면, 지상의 모든 영광은 망각 속에 되묻히고 말았을 것이다. - 리처드 베리 벗삼아 읽은 책 평생의 스승 - 서울 어느 지하철 한구석의 표어 책은 이를 펴보지 않으면 나무 조각이나 다름없다. - 영국 속담 인도의 재보를 준다 해도 독서의 즐거움과는 바꿀 수 없다. 인생은 짧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책을 읽지 못한다. - 러스킨 친구를 선택하듯이 작가를 선택하라. - W. 딜런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읽은 책이 한 권이면 한 권의 이익이 있다. 하루 종일 글을 읽었다면 하루의 이익이 있다. - 과문절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 에머슨 읽는 것은 빌리는 것을 의미한다. 창작하는 것은 자기가 진 빚을 갚는 일이다. - 리히렌베르크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 독서의 진정한 기쁨은 몇 번이고 그것을 되풀이하여 읽는 데 있다. - H. 로렌스 책을 읽되 전부를 삼켜버리지 말고, 한 가지를 무엇에 이용할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 H. 입센 천천히 읽는 법을 배워라. 모든 다른 장점들이 적당한 곳에서 따라올 것이다. - W. 워크 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 책을 읽지 말라. - C. 폴리니우스 읽고 표해 두고 배우고 마음속으로 소화시켜라. - 영국 국교 기도서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 수동적 독서법은 효과가 적다. 읽은 것을 눈앞에 그려보도록 해야 한다. - 에이버리 무엇이든 하루에 다섯 시간 독서하라. 그러면 당신은 곧 박식하게 될 것이다. - S. 존슨 보즈웰 책을 읽음에 있어 어찌 장소를 가릴 것이랴. - 이황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은 잘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 바이크 책은 반드시 고전적 명저가 아니라도 좋다. 알려지지 않은 책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 책이 있다. - W. 차몬드 신간 서적이 매우 괘씸한 까닭은 우리의 해묵은 책을 못 읽게 하기 때문이다. - A. 쥬벨 베스트셀러는 평범한 재능인의 금박 입힌 무덤이다. L. 스미드 나쁜 책보다 더 나쁜 도적은 없다. - 이탈리아 격언 아주 중요한 책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대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다. - E. 허버트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 기케로 루보크 돈이 가득 찬 지갑보다는 책이 가득 찬 서재를 가지는 것이 훨씬 좋아 보인다. - J. 릴리 장서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한다. A. 비절 소유할 수 있는 책 전부를 읽을 수 없는 한, 읽을 수 있는 만큼의 책만을 소유하면 충분하다. - 세네카 우리가 읽어야 할 것은 그 말이 아니라, 그 말 뒤에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 S. 버틀러 청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울타리 사이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중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으며, 노년에 글을 읽는 것은 발코니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독서의 깊이가 체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 임어당 책이 없는 궁전에 사는 것보다 책이 있는 마구간에 사는 것이 낫다. - 영국 격언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며, 그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 - 에디슨 책은 인류의 저주다.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은 시시한 것이고 똑똑한 책은 그 시시함을 논파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내리는 최대의 불행은 인쇄의 발명이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자료출처 : 속담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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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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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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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십훈,건강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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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5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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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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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자료실에 십일조 공부 문제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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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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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사진 많이 올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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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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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과 거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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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5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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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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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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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5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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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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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장 구한 아름다운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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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75달란트 (70%), 레벨:2/20 [레벨:2]](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김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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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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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ise s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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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4153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손양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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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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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지옥보다 더한 곳일세!(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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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5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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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30 |
http://www.withjesus.co.kr/bible/exam_read.php?exam_no=11기차 여행 중 한 노신사가 앞에 앉은 젊은이와 대화를 나누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며 질문했다. “젊은이,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그러자 젊은이는 가장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예, 잘 믿고 있습니다. 저는 당구나 사교, 도박에 관한 말이라면 듣겠습니다.그런 이야기는 긴 여행의 지루함이나 덜어 주죠.그런데 주일날마다 목사님 설교를 듣는 것도 진절머리나는데,이런 곳에서까지 당신 설교를 들어야 합니까?”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 하늘나라에 가면 끝도 없이 예수님 말씀을 듣는다네. 그 곳에는 술집도, 도박장도, 당구장도 없다네. 젊은이 말대로라면, 하늘나라는 당신에게 지옥보다 더한 곳일세.” 만일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오락보다도, 도박보다도 즐겁지 않다면,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떤 사교 모임이나 파티보다 기쁨을 주지 않는다면,당신에게는 예수님과 영원히 거하는 천국이야말로 ‘지옥’인 것이다. 하늘나라로 옮겨지기 전에 먼저 당신의 근본이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며 주님과의 동행을 가장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런 심령의 변화를 일컬어 ‘거듭남’이라고 한다. 당신은 성령으로 거듭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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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결과(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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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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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와 똘똘이(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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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5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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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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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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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5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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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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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표기 콤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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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5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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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2 |
금액 표기할 때 3자리마다 콤마(,)를 찍는데 그게 서양의 익숙한 셈 방식이고, 우리나라랑 전혀 틀리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4자리 방식에 익숙하니까........ 예를 들어, 십만원은 100,000 으로 표기하는데, 4 자리로 표기하면 10,0000 원 <- 이거 어떻습니까? 한눈에 쏙쏙 들어오지 않나요???? 그럼 이거보다 더 많은 숫자는 어떨거 같죠? 10억은 10,0000,0000 <- 기가 막히지 않나요? 그럼 이제 다음 숫자를 한번에 읽어 보세요. 1,7951,9563,0644 "일조 칠천구백오십일억 구천오백육십삼만 육백사십사" 라고 3초내에 발음하셨다면 성공.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에게 읽기 편한 4자리 표기 방식으로 쓸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3자리 표기 방식이 국제표준이기 때문에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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