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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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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422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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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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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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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4395달란트 (96%), 레벨:16/20 [레벨:16]](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6.gif) 이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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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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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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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31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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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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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비만도 측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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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8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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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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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BGM(오거룩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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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8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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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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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소식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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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31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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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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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은 제자 양성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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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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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세번째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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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968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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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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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사 독서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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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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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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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광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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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41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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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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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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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31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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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
우리의 신앙 생활 하루 하루, 일분 일초가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심에는 예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하셨고, 하나님도 그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했죠.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과 무엇보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을 때에만 가능하겠죠. 하나 둘 씩 함께 고민하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배에 있어서 찬양의 시간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찬양의 시간 하면 '싱얼롱'과 '특송', 다함께 부르는 '찬송가'가 있겠지요. 이 시간이 온 마음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미하는 시간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냥 예배 준비하는 시간 혹은 목자님들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찬양으로 예배드리는 시간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싱얼롱을 믿음 목자님 혼자 외롭게 세우지 말고, 몇 분 더 서서 찬양을 인도하면 어떨까요? 곡 선정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요즈음 양들은 찬양하는 것을 참 좋아하지 않습니까? 동역자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특송도 보다 많은 시간 연습하고 또 준비할 수 있는 전임 중창팀을 이루어서 주일 특송을 섬겨보면 어떨까요? (진화 목자님의 수고가 많이 필요하겠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우리 마음에 예배하는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위하여 고민하는 목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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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의 비밀..(관악 3부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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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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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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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웃으신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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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422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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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기도. 웃음이 나지만, 가끔 뼈있는 말도 있네요.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나님, 화이팅! - 로버트 - 하나님, 꽃병을 깬 건 도날드예요. 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하게 써놓으셔야 해요. - 대니 - 하나님, 하늘만큼 크고 지구만큼 힘이 세세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 딘 ㅡ 하나님, 만일 알라딘처럼 마술램프를 주시면, 하나님이 갖고 싶어하시는 건 다 드릴게요.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 - 라파엘 ㅡ 사랑하는 하나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사랑을 담아서 데레사 ㅡ 하나님, 지난번에 쓴 편지 기억하세요? 제가 약속한 것은 다 지켰거든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직도 준다던 조랑말을 안 보내시는거예요? - 루이스 ㅡ 하나님, 왜 한 번도 텔레비전에 안 나오세요? - 킴 ㅡ 하나님, 우리 옆집 사람들은 맨날 소리를 지르며 싸움만 해요.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 - 난 - 하나님, 레모네이드를 팔고 26센트를 벌었어요.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 - 크리스 - 하나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학교에 못 갔던 날 있잖아요. 기억하세요? 한 번만 더 그랬으면 좋겠어요. - 가이 ㅡ 하나님,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 우리 엄마는 우리들이 엄마의 천사래요. 그래서 우리들한테 심부름을 다 시키나봐요. - 사랑을 담아서 마리아 - 하나님, 하나님이 어디든지 계시다니 마음이 놓여요. 말하고 싶은 건 그뿐이에요. - 마가렛 ㅡ 하나님.. 책에서 보니까요, 토마스 에디슨이 전깃불을 만들었대요.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 도나 ㅡ 하나님, 남동생이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갖고 싶다고 기도한 건 강아지예요. - 죠이스 - 하나님, 저번 주에는 비가 삼일 동안이나 계속 내렸어요. 노아의 방주처럼 될까 봐 걱정했었어요. 하나님은 노아의 방주 안에 뭐든지 두 마리씩만 넣으라고 하셨지요? 우리 집에는 고양이가 세 마리 있는데... - 도나로부터 - 하나님, 저희 고모가 냉장고를 새로 샀어요. 우리들은 냉장고 상자를 비밀 아지트로 삼을 거예요. 그러니까 혹시 저를 찾을 때는 거기에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 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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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두번째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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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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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라가는 유머..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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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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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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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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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4395달란트 (96%), 레벨:16/20 [레벨:16]](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6.gif) 이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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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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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선교에 대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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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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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
‘문명과 원시가 공존하는 곳,에이즈 등 온갖 질병이 창궐하는 저주받은 땅’이라는 온갖 오명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 하지만 2세기말부터 아우구스티누스 터툴리안 클레멘트 등의 신학 거장들을 배출하면서 기독교의 중심 세력으로 떠올랐던 대륙이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이슬람교의 남진 추세가 뚜렷하다. 세네갈에서 에티오피아까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단층선이 형성돼 있다. 특히 이집트 수단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에서 두 종교간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본보는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최근 발간한 ‘파발마’(제99호) 등을 참조,아프리카 모슬렘을 집중 조명하고 아프리카 선교의 시급성을 알리고자 한다. 아프리카의 비기독교인은 전체인구의 51.60%,그중 모슬렘이 41.32%이다. 사하라 사막 북부에 1억6000만명,이남에 1억5700만명의 모슬렘이 있다. 이슬람교는 가나 서부와 사헬지역에서 전통 종교를 믿는 이들을 꾸준히 개종시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상당수 이슬람학교는 급진 이슬람 교리를 전하고 있다. 오일달러에 힘입어 정치력도 발휘하고 있다. 모리타니 모로코 리비아 튀니지 코모로 지부티 니제르 세네갈 소말리아에는 복음주의자가 0.1% 미만,알제리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말리 등에서는 기독인이 겨우 1% 미만에 불과하다. 미전도종족도 무려 1335개 종족에 달하고 있다. ◇혼합주의적인 아프리카 모슬렘=이슬람교는 아랍상인 정복자 노예사냥꾼들에 의해 아프리카에 전해졌다. 이들은 사하라 사막과 접하는 모든 나라와 동부 해안의 많은 나라를 개종시켰다. 많은 아랍인이 지역주민과 결혼해 정착했다. 교육받은 아프리카 모슬렘들은 아랍어를 구사하며 아랍문화를 존중,열심히 모방한다. 그러나 아랍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믿음을 지킨다. 고대 아프리카 의식이 이슬람의 색채를 띤 채 유지되고 있다. 특히 모슬렘 여성 중 일부분만이 신체를 옷으로 가려야 한다고 믿고 있다. 사하라 남부지역의 상당수 모슬렘은 종교혼합주의에 노출돼 있다. 몰래 숨어서 가끔 폭음을 하기도 하며 전통적인 이교의식을 거행한다. 그러나 기독교와 이슬람교간 충돌은 종교적 이유보다는 유전과 코코아 농사의 통제권을 둘러싼 국지적인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한다. ◇변하고 있는 아프리카 이슬람권=수단은 철저한 이슬람 국가를 지향해 왔다. 아랍계통 수단인이 지배하는 급진정부는 1989년 권력을 장악한 이래 최루가스로 결혼파티를 해산시키거나 세속음악 연주에 사용되는 악기를 부수고 신앙이 부족한 교우를 고발하는 학생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내 실용주의자들은 이슬람주의가 내전을 연장시켰다고 믿고 있다. 캔맥주가 생선상자에 숨겨져 수도 하르툼으로 밀수입되고 있기도 하다. 지난 99년 이래 나이지리아 36개 주 가운데 12개 주가 간음한 자를 돌로 쳐죽이고 술을 마신 자에게 채찍형을 가하는 샤리아(이슬람 법체계)를 따를 것을 공포,북부에서는 실제로 기독교와 이슬람교간 유혈충돌이 빚어졌다. 샤리아가 나이지리아의 비효율적이고 부패한 시스템을 공정하게 바꿀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이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고 있다. 정치인들이 샤리아를 사회 정의보다는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려는 데 이용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최근 말라위 망고치에서 발생한 교회와 선교단체에 대한 모슬렘 폭도들의 공격은 반미감정이 기독교에 대한 공격으로 연결된 것뿐이다. 지부티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감옥에 갇히거나 체포됐다는 기록은 없다. ◇복음화 가능성이 높아진다=항공선교회 사역자가 최근 모잠비크의 작은 해변 마을에서 지방 목회자들을 위한 훈련 세미나와 지역주민을 위한 집회를 갖고 14명에게 예수를 영접케 했다. 영화 ‘예수’,드라마 ‘천국문과 지옥불’ 등을 통해 복음도 전파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나탈주의 피터마리츠버그 교회에서는 38회 공연을 통해 3만5000여명이 관람하고 그중 7000여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8개국에 76만5000명에 달하는 피그미족은 지난 90년대 전개된 교회개척운동으로 17%가 기독인이 됐다. 620개 선교단체,1만7737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SAT7 위성텔레비전 방송 및 FEBA TWR 등 단파 라디오 방송,인터넷 선교방송도 유용한 선교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반면 성경번역,신학교 사역을 통해 건전한 신앙심을 심어줘야 할 과제가 있다. 1억명의 기독교인이 성경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 297개 언어로의 성경 번역 작업이 시급하다. 또 비기독교적 관습과 세계관이 교회에 침투,혼합주의적 요소가 많다. 아울러 이집트 복음주의 교회의 경우 40%가 목회자가 없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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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the first Canadian who belives God seri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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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4395달란트 (96%), 레벨:16/20 [레벨:16]](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6.gif) 이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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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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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쓰는 방문 소감~~~(이제 지겨워!!! 죄송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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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870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박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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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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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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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65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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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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