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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아님]핸드폰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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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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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광야를 채우시고 남음이 있게 하시는 예수님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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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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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일대일을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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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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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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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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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구원의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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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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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섬기는 데 힘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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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0 |
제가 받아보고 있는 '카타콤'이라는 소식지에 실린 글 중에 은혜가 되어 한 번 올립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눈 앞에 보이는 것에 얽매이기를 잘 하는 제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난을 감당하도록 도와 주곤 합니다. 머지 않아 통일될 그 날을 바라보며, 우리도 가장 가깝고도 먼 선교지에 나갈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북한 땅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 > “나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영원히 살게 되었는데 조국에 있는 내 친척과 동포들은 하나님을 몰라 죽어가는데 어찌 가만히 있겠는가… 지옥에 떨어지는 동포들에게 내래 가서 복음을 전해야만 하갔어…” 이렇게 말을 건넨 남편은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올 때 등에 업혀온 어린 딸과 나를 남겨놓은 채 성경책을 가지고 북한으로 돌아갔다. 두 달 정도 지났을 때 남편과 함께 북한으로 떠났던 사람이 찾아왔다. “우리 나그네는요?” “저∼ 그거이” “날래 속시원하게 말해보시라요” 나의 재촉에 주저하던 그의 말이 시작되었다. “성경책을 가지고 가다가 수비대에 발각 됐시요. 어찌나 겁나고 고문이 심하던지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고 살아나왔는데, 한나 아바이래 잡혀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성경책도 버리지 않았습네다. 아무리 때리고 매질을 해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으니까 악질반동분자로 찍혀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졌습네다.” 남편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마다 칭찬은 고사하고 “야! 자기 죽을 줄 알면서 가는 또라이(바보)가 어디 있냐?”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다보니 바보같은 짓을 한 남편의 행동이 부끄럽게 생각되어 다시는 사람들에게 남편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선교학교에 참석한 둘쨋날 “북한에 갔을 때 한 소년을 만났습니다. 제가 목사인 것을 알게 된 그 소년은 ‘선생님, 10년 동안 헌금할 곳이 없어 십일조를 모아왔습니다’라며 저를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이삭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을 듣는 순간 “아! 북한에 믿겨지지 않는 성도들이 있었구나... 평양에서 어린소년이 십일조를 모아 헌금을 했다니…” 감동이 되면서 갑자기 그 일이 남편의 일과 연관되어져 다가왔다. "아, 남편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했었구나! 처자식보다, 자기 목숨보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을 내가 원망하다니…”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내가 죄인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남편을 너무나 많이 원망하였고, 하나님까지도 원망하였습니다. 나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남편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고 바보짓을 했다며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려고 했던 악한 생각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내가 죄인된 것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 죄악을 회개하면 할수록 남편과 북한성도들이 당하고 있는 아픔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그때부터 선교학교 내내 회개의 눈물이 내게서 그치지 않아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할 지경이었다. 너무나 눈물이 많이 나와 “제발 눈물이 그만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 그렇게 회개하며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네 남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일을 증거하라”고 하셨다. 이제부터는 남편의 일을 자랑하고 증거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주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기도할 때 내 마음은 너무나 상쾌하고 시원하였다. -한 탈북자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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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들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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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6185달란트 (11%), 레벨:11/20 [레벨:11]](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왕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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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9 |
저번 주 금요일에 비자가 무사히 나왔습니다. 비자를 위해 기도하는 과정에 하나님 아버지께 부족한 저를 깨워 주시면서 많은 은혜 허락해 주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고 믿음을 심어주며 동역해 주신 모든 목자님, 사모님, 형제 자매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언어 표현의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마음으로 목자님한테 감사를 드립니다...^^ 관악5부에서 만난 목자님들로 인해 항상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삶에서 좋은 선생, 좋은 친구,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난 2월 27일에 저의 졸업에 축하해 오신 은주 사모님, 현정 사모님, 호영 목자님, 미선 자매님에 감사를 드리고( 그날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졸업에 기도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 아브라함 목자님, 금철 목자님, 충성 목자님,경환 사모님, 정훈 사모님, 신유니스 사모님, 진화 사모님, 미아 사모님, 사랑하는 자매 장막 연린, 하나, 혜란, 미선 자매 목자님들과 China 요회 동역자들과 요한 팀 사라 자매님과 학생회의 목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감사의 편지를 써 드리지 못해지만 여기서 한꺼번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님들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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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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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83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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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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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임원 선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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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9965달란트 (11%), 레벨:14/20 [레벨:14]](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최선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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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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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수양회 장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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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83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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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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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싹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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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83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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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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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청년에게 주는 50가지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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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74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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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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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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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83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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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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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ence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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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83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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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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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바뀐 김에....(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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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03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박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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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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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편성조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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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9965달란트 (11%), 레벨:14/20 [레벨:14]](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최선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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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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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하고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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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345달란트 (32%), 레벨:10/20 [레벨:1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정AB 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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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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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칸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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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033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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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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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링크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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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74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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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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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성공하는 비결 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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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345달란트 (32%), 레벨:10/20 [레벨:10]](http://www.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정AB 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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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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